86년부터 94년까지 아시아 출전 티켓은 2장.
98년 출전국이 종전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늘면서 3.5장으로 늘어
2002년 한일 양국이 공동개최국으로 자동진출
피파는 상반되는 두 가지 조치를 취합니다.
수준 떨어지는 아시아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2.5장으로 티켓을 줄입니다.
그러면서, 사우디,쿠웨이트,이란,이라크를 한 조에
약팀들과 중국을 한 조에 넣는 모순적인 조치를 취합니ㅏㄷ
각조 1위 사우디와 중국이 진출. 2위 플레이오프를 치룬 이란은 유럽 2위팀들중 승점이 높던 아일랜드와 플레이오프.(탈락)
중국은 브라질엣 4대0, 터어키에 3대0, 코스타리카에 2대0으로 3전전패
월드컵 사상 3경기 2골차 이상 실점에, 0득점을 최초로 합니다.
02년 월드컵에서 알다시피 한국은 4강신화, 일본이 16강 진출합니다.
피파는 AFC의 요구에 4.5장으로 출전 티켓을 늘립니다.
(그런데 짱깨들은 지들이 못해서 3전전패 한 화출이를 엉뚱하게 한국 심판매수로 4강을 지금까지도 이야기 합니다.
오히려 지들 월드컵 진출 자체가 피파의 특혜 였는 것을. 그 뒤로 짱깨들은 월드컵 구경도 못 하는 신세
짱깨들은 2006년 월드컵에서 이태리가 심판 오심으로 호주를 1대0 이긴 경기에
"이탈리아 만세!" 를 외치며 호주를 비하해서 외교적 마찰 까지 겪습니다.
한국이 이탈리아 이겼을 때, 짱깨 방송년이 눈물 흘리며 대성통곡하고 말도 안 된다고 난리 부렸죠.
06년 아시아 팀들 한국을 제외하고 단 1승도 못 거우었지만, 한국은 1승1무1패로
16강 탈락한 팀들중 가장 승점이 높았고, 프랑스와 무승부에 판정논란 스위스 패전으로 출전 티켓 이야기 없었습니다.
2010년은 한국과 일본이 16강진출하면서 논란 없었구요.
짱깨들과 출전 티켓은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최근 아시아챔스 에서 중국 팀들 선전하지만, 중국 대표팀은 역으로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0년 초에 해외진출하던 중국 선수들이 이제 자국리그 돈 맛 을 보고 더 이상 해외 가지도 않습니다.
올림픽 지역예선 탈락하고 공항에서 사진 찍고 웃는 중국 축구 애들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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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아시아 축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한 반발에
보이코트 까지 거론했었습니다.
피파가 중국 제발좀 나오길 바라는데 ㅡㅡ:: 계속 못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