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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누구를 위한 노인 반값 임프란트 implant 인가?
笑泉 추천 0 조회 169 16.09.30 10: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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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30 12:28

    첫댓글 대한민국에서는 의사 검사 판사 변호사 그들만의 리그가 대단합니다 말씀들으니 참 기가 찹니다
    일년에 한번하는 스켈링도 의료보험 적용해서 하면 대~충해줍니다
    환자에게서는 적게 받지만 나머지를 공단에다 청구하지 않습니까 근데 왜 그토록 성의없이 해주냐구요
    병원에서 돈은 의사가 다 챙기고 간호사 물리치료사 간병인 등은 그야말로 박봉입니다
    노령사회로 접어든 세상에 사는 우리들이 질높은 의료혜택을 받으려면 의사가 덜 가져가고 간호사수를 늘여서
    간호사 일인당 환자수를 대폭 줄여야 합니다 근데 그들이 사회적 강자니까 절대 포기하려고 하지 않지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6.10.07 11:28

    갑과 을이 엄연히 존재하는 세상에서 과연 무엇이 정의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 16.09.30 14:39

    그렇군요
    저도 임플란트 여러개 시술 받았답니다
    계속 진행되는 치아가 있다하길레
    다음엔 의료보험 적용이 되겠구나 ㅎ 기대했는데....
    전문가 수준으로 군 더더기없는 깔끔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07 11:30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순전히 내 개인의 사례일 뿐은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쓴 제언입니다.

  • 16.09.30 15:02

    본인도 작년 에 1개 임플란트 했는데 아파트단지에서 160만원 달라고 해서
    그옆에 가서 물어보니 거기도 160만원
    달라고 해서 단골집 치과에서 160만원 주고 할수 없이 했어요,
    의사가 하는말 (단골메뉴)임플란트 하기전 잇몸이 약해서 임플란 잘 될런지
    대개가 나이를 먹으면 잇몸이 약한것 아닌가요,
    약하니 당연이 시술을 하고 임플란트 하는것데
    자기들 책임 안질라고 은근이 잇몸이 붓는다고 하고
    어렵게 해야 가치를 받는것인지
    ㅠㅠ
    지금은 잘되서 사용 잘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10.07 11:25

    아, 그러셨군요.
    자본주의의 경쟁사회답게 치과마다 수가가 달라요.
    그래도 자연치아에 버금가는 임프란트가 고맙긴하지요. 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7 11:26

    합리가 합법이 되었으면^^^^

  • 16.10.02 21:59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90만원에 일반 유통되고 잇는데 왜 120만워으로 책정해 놨느냐 이말이외다.
    치과의사회의 로비가 먹혀들었가나봐요? 제 생각이긴 한데요.

  • 작성자 16.10.07 11:34

    의료공단이사장과 병원단체장간 협상으로 수가를 정했다는데
    '글세올시다' 현재 일반적 유통가격보다 왜 높게 책정됬는지는 모를 일지요.
    시골이라서 저렴하고 도시는 더 삐싼가요? 그래서 산술적 평균치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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