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회계에서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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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이나 미수금에서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것이 수익비용대응에 적합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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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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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손이 예상되는 부분에서 실제 대손발생시에 대손상각처리하면 뭔가 이상하기는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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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비용대응과 관련해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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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당부채도 수익비용대응과 관련이 있는지.. 있으면 그 이유도 좀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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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당기에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채권을 잡아주게 되는데, 대손은 당기가 아니라 다음기에 발생한다면, 그리고 대충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직접 대상비로 잡아주는데 당기의 수익에대해서 다음기에 대상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수익비용대응이 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당기에 예상치만큼을 비용으로 ....
첫댓글 당기에 매출이 발생하면 매출채권을 잡아주게 되는데, 대손은 당기가 아니라 다음기에 발생한다면, 그리고 대충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직접 대상비로 잡아주는데 당기의 수익에대해서 다음기에 대상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에 수익비용대응이 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당기에 예상치만큼을 비용으로 ....
또한..매출채권도..과대계상되겠지요..충당금설정볍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익비용대응과..자산의 적정한평가를 위해서랍니다..그리고..충당부채도..안성맞춤님 설명에 더할게없네요
그렇군요... 수익이 인식된 뒤에도 관련된 비용이 발생할수가 있네요.. 하자보수나 제품보증등도 같은이치인것 같네요..수익과 관련된 비용은 수익창출과정에서만 생긴다는 저도 모르게 선입견이 있었던것 같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부량이 좀 더 쌓이시면 자동적으로 느끼실듯, 느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