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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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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실화만화)죽을뻔한사람 살려주고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있는데 제가 첩이래요
잔뚠건 추천 0 조회 8,113 20.07.11 12:3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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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1 12:33

    첫댓글 헐 전화무료네 보러가야지..

  • 20.07.11 12:33

    전체적인 얘기보면 좀 씁쓸해...ㅠ 작가님실화니 나쁜말은 참자... ㅠ

  • 20.07.11 12:52

    연재할때 흥미롭게 봤는데 다시 정주행해도 재밌네.....보다보면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참 신기해....시간많은여시들 한번 정주행해봐 ..약간 현대사 소설같음

  • 20.07.11 12:34

    와....미친시발

  • 20.07.11 12:34

    야오네 집이 이런 내용이았구나 ㅅㅂ 하 한남새끼 진짜 씨발!!!!!!!!!!!!!

  • 20.07.11 12:35

    친정엄마 너무하다..

  • 20.07.11 12:40

    나 이거 다봤는데... 좀 난해해. 약간 샤머니즘적인 요소도 들어가있고 마지막 마무리는 케이툰 작품 마구 잡이로 정리시킬 때라 그런데 마무리도 어색하고 ㅠㅠ...

  • 20.07.11 12:43

    ..세상에

  • 20.07.11 12:46

    나 이글보고방금 우황청심환먹고왔어 정주행갔다올게여시들...

  • 20.07.11 12:48

    작가님 실제 이야기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7.11 13:01

    아 말이 안나와

  • 20.07.11 13:03

    씨발 와.....

  • 20.07.11 13:16

    작가어머니가 혼인신고서 가짜인거 눈치못챈이유는 전에 머리를 다쳐서 글을 못읽으셔서 그럼ㅠㅠ 그리고 작가님 할머니도 스토리가 대단한게 전쟁통에 작가어머니 나무에 묶어놓고 도망감ㅋㅋㅋ 어머니 성인되고 목욕탕에서 우연히 재회하고(생긴게 작가님 할머니=어머니 완전 똑같아서 알아봄) 할머니가 작가님 돌봐줌ㅋㅋㅋ 저기다 내기준 이해안되는건 할머니가 어머니 의붓동생도 떼어내버리고(아들처럼 생각한) 어머니도 버렸는데 계속 같이 산거.

  • 20.07.11 13:23

    아 좆같네..

  • 20.07.11 13:25

    이거몇편인지 아는여시 있나요??

  • 20.07.11 21:41

    나 이거 보규있는데 여러편 섞여있어! 55쯤부터 58화에 저 내용 나와

  • 열받아서 허파 뒤집어질거같음 하..

  • 20.07.11 14:05

    헐...실화라니...

  • 와 미친......

  • 20.07.11 14:59

    아 뭔가 기분이 이상해 심란한 스토리다

  • 20.07.11 15:35

    어떻게 자기딸한테 저래? 개빡쳐 진짜...
    보다보니까 그냥 짜증나 왜봤나싶고..

  • 20.07.11 15:23

    아 이거 괜히봤네 거기다 작가가 아무리 어릴때라지만 애도 엄마편이 아니었고 결국 엄마는 일본도 못가고 애땜에 또 저 남자랑 살게됐고...나참 그냥 애두고 가정교사랑 일본가지

  • 20.07.11 17:35

    이ㅅㅂ

  • 저엄마가 친엄마랴???시바레

  • 20.07.11 19:41

    저 친정엄마 지능이 살짝 모자랐던 걸로 기억함... 작가님 엄마 어릴 때 전쟁터져서 피난가는데 애가 5살?6살? 그래서 어른 만큼 빨리 걷지도 못하고 지쳐서 쉬었다 가자고 하는데도, 애가 발목 잡는다고 한겨울에 어린애를...자기딸을 나무에 묶어놓고..^^ 가버림.... 그때 북한군인이 묶인 거 풀어주고 구해줬다고 함..

  • 20.07.12 11:41

    와 나 어제 이거보고 바로 첫화부터 시작해서 다봤다....미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2 12:00

    와..세상에......존나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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