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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머시마들이란,,,
시하 추천 0 조회 157 24.05.18 08: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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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08:53

    첫댓글 아드님의 손이
    고물 고물 주무르는 손자의 손에 시하님 어깨가 호강을 하십니다.
    화목한 가정의 한 단면을 봅니다.

  • 24.05.18 08:55

    안마하는 것
    그거 인내심이 있어야 해요.
    그래도 그게 어디예요.

  • 24.05.18 09:59

    안 봐도 비둅니다
    남편 이라도 마찬가지 아닐까유 내 손이 내딸 이라우 ~

  • 24.05.18 10:14

    하 하 하
    정말 머스마들이란~
    참 무심하죠 내아들도
    그렇답니다~~~ㅠ

  • 24.05.18 10:34

    ㅎㅎ 내리사랑 이니
    그러려니 하셔야죠~^^

  • 24.05.18 11:18

    고물고물 할머니 어깨 주무르는 울시하님 손자를 떠올리고 있자니 저도 모르는 사이 수피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주렁주렁 달립니다. ^^~

  • 24.05.18 14:08

    아들이나 손작 어깨를 주무르거든,
    "아이구, 시원하다!"를 쉴 새 없이 연발하시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면,
    죽을 둥 살 둥 주무를 겁니다 ㅎㅎ

  • 24.05.19 22:00

    요즈음은 남자 수난 시대랍니다
    머시마들이란 이그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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