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일 서울 광화문 봉쇄 현장 (외국인에 미친 한글날)

[이미선ㅡ 산토끼]

임윤석 채널뉴스아시아 한국지국장(위쪽)과 로라 비커 BBC 서울특파원의 트위터 내용. /트위터

미친문재인에 의해 평양광장으로 변한 광화문 화보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차벽과 펜스가 설치되어 있는 가운데 세종대왕 동상 인근에서 경찰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고운호 기자

한글날인 9일 오전 경찰이 예정된 집회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서울광장 일대에 차벽을 세우고, 인도에도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곳곳에서 검문을 실시하고있다,/전기병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 차벽과 펜스가 설치되어 있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로를 걷듯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운호 기자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변에 차벽이 설치돼 있다. 2020.10.9. / 고운호 기자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거리행진을 하던 강연재 변호사 등이 경찰에 의해 광화문 쪽으로 가지 못하게 막히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한 차벽을 설치했다./연합뉴스

한글날인 9일 오전 경찰이 서울 시청역 인도에 지그재그로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검문을 실시하고있다,/전기병 기자

9일 오후2시 광화문 지키는 젊은이들 기자회견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차량시위 시작…경찰 검문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하며 행진하는 차량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개천절인 3일 서울 강동구 굽은다리역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2020.10.3 ryousanta@yna.co.kr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하며 행진하는 차량들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개천절인 3일 서울 강동구 굽은다리역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하는 차량행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개천절인 3일 서울 강동구 굽은다리역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차량 행진을 하고 있다.

'드라이드 스루' 차량시위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 부근

도로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인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차량 시위를 벌이고 있다.

개천절 차량시위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 부근 도로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인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차량 시위를 벌이고 있다.

줄지어 이동하는 차량시위 행렬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드라이브 스루' 차량시위를 하고 있다.

대전서 '드라이브 스루' 차량시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대전월드컵경기장 인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드라이브 스루' 차량시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 검문하는 경찰

(과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후 과천 우면산터널 입구에서 경찰들이 차량 시위를

벌이는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탄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애국순찰팀은

3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우면산 터널을 출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인 방배 삼익아파트를

지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택이 있는 광진구 현대프라임아파트 앞까지 차량을 이용한

시위(편도 운행 기준)를 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정한 수칙을 보면 우선 신청인은 집회 참가자의

이름·연락처, 차량번호를 적은 목록을 작성해 미리 경찰에 내고, 집회 시작 전 목록에 기재된 참가자와

차량이 동일한 것을 확인받아야 한다.

불법 시위 차단 나선 경찰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개천절인 3일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 마련된 합동검문소에서 경찰이

차량 통제를 하고 있다. 경찰은 법원에서 손을 들어준 10대 미만 차량 시위를 제외하고 사전에

통지되지 않은 10대 미만의 차량 시위에 대해 경비교통 합동검문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남대교 북단서 불법시위 차량 단속하는 경찰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개천절인 3일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 마련된 합동검문소에서 경찰이 차량

통제를 하고 있다. 경찰은 법원에서 손을 들어준 10대 미만 차량 시위를 제외하고 사전에 통지되지 않은

10대 미만의 차량 시위에 대해 경비교통 합동검문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회 대비 차량 검문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부근 도로에서 경찰이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차량 시위 검문

(과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후 과천 우면산터널 입구에서 경찰들이 차량 시위를 벌이는

'대한민국 애국순찰팀' 회원들이 탄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애국순찰팀은 3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우면산 터널을 출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택인 방배 삼익아파트를 지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자택이 있는 광진구 현대프라임아파트 앞까지 차량을 이용한 시위(편도 운행 기준)를 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정한 수칙을 보면 우선 신청인은 집회 참가자의 이름·연락처, 차량번호를 적은 목록을 작성해

미리 경찰에 내고, 집회 시작 전 목록에 기재된 참가자와 차량이 동일한 것을 확인받아야 한다.

 

집회 대비 차량 검문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부근 도로에서 경찰이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한남대교 북단서 불법시위 차량 단속하는 경찰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개천절인 3일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 마련된 합동검문소에서 경찰이 차량

통제를 하고 있다. 경찰은 법원에서 손을 들어준 10대 미만 차량 시위를 제외하고 사전에 통지되지 않은

10대 미만의 차량 시위에 대해 경비교통 합동검문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검문소 운영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개천절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부근 도로에서 경찰이 돌발적인

집회·시위 등을 차단하기 위해 광화문광장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