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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3.04. (월)
새벽기도회
(2023.02.17.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1.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 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 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 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 인을 치소서
아멘
성경 : 롬 12:1-2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새 생활)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 Therefore, I urge you, brothers, in view of God's mercy,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holy and pleasing to God -- this is your spiritual act of worship.
2.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en you will be able to test and approve what God's will is -- his good, pleasing and perfect will.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uzsDr5u6_ks
제목 : 변화의 핵심
변화 : 성경에서의 변화는 중립적이다.
변화 :
좋은 뜻의 변화
나쁜 뜻의 변화
사도 바울 서신의 랜드 마크: 롬 12:1-2
좋은 변화의 핵심 :
1. 본받지 않아야 할 것
- 세상을 본 받지 말라.
사람은 좋아보이는 것으로 변하려고 함
만병통치약
" 약 모르고 약 오용하지 말고, 약 좋다고 약 남용하지 말라."
정체성이 없는 변화 (좋지 않다.)
- 이 세상을 본받지 말라.
- 이 세상과 똑같이 따라 가지 말라.
교회는 세상을 인도하는 사명을 가져야 한다.
가나안의 신 - 바알 숭배 - 농사 지역
농사의 신 = 바알
엘리야 VS [바알 선지자 450명 (유대인) + 아세라 선지자 400명]
2. 마음을 새롭게 하라.
- 예배
- 자녀가 장성하면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됨
주님을 만나면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되돌아 보게 됨
예수님을 사랑하면 봉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새로운 마음을 얻으려면 기도하십시오.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면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
깊어지는 마음
넓어지는 마음
담대함과 소망의 마음
=>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
3. 분별해야 변화될 수 있다.
분별력을 갖도록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능력과 지혜로는 분별력을 갖기 어렵다.
분별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
기준이 무너지면 세상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게 된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통해 분별해야 한다.
결혼하는 것은 색깔을 고르는 것이 아니다.
결혼할 때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에게 뜻을 갖고 계신다.
살전 5:16-18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6. Be joyful always;
17. pray continually;
18.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sus.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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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19. 5. 31. (금)
제목 : 가정 - 예수님이 중심에 계실 때 회복되는 곳
http://www.msch.or.kr/xe/?document_srl=1742267
■ 본문
엡 5:31-6:4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자녀와 부모)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 시작 찬송가
31장(통46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32장(통48장) 만유의 주재
34장(통45장) 참 놀랍도다 주 크신 이름
■ 헌금 찬송가
555장 우리 주님 모신 가정
558장 미더워라 주의 가정
559장(통305장) 시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가정의 상처를 예수님께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사회를 보면 건강하지 못하고 깨어진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가 깨져있고 금이 가 있습니다. 세상의 가정 뿐 만 아니라 사실 교회 안에 있는 가정에도 아픔과 슬픔이 있습니다. 가정의 상처를 부끄럽게 생각하며 혹시라도 자신을 업신여겨 낮게 볼까봐 감추는데 급급합니다. 가정의 상처가 있을 때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가 아픔과 상처를 고백할 때 가정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치료해 주십니다.
사 30: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 예수님이 중심이 된 가정은 소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 나아와서 고백하면 가정은 회복됩니다. 예수님께서 중심이 되신 가정, 예수님이 중심이 된 관계는 다 소망함이 있습니다. 똑똑하고 잘나서 가정이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이끌고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붙잡을 때 가정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렘 17:7-8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수님은 가정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예수님을 우리의 삶과 가정의 중심으로 세울 때 주님을 사랑하듯이 부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자녀들을 더 사랑하며 가정을 돌보게 됩니다. 가정과 삶의 회복을 위해서 예수님을 반드시 우리 삶에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막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 샘물신앙: 예수님 중심으로 붙잡는 신앙
예수님을 중심에 둔다는 말이 상처에 파스나 붙이는 정도의 일은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파스와 같은 역할을 하시며, 치유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우리 삶의 중심에 계실 때 거기로부터 샘물이 솟아나 회복됩니다. 파스 신앙을 버리고 샘물신앙을 되찾아야 합니다. 붙이는 신앙이 아니라 붙잡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회복의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십니다. 예수님은 회복의 열쇠입니다. 우리가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 이제는 끝났다고 포기하는 것들에 예수님의 은혜가 임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잠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 모든 관계는 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에베소서는 교회와 성도의 관계, 남편과 아내의 관계, 부모와 자식 관계, 종과 상전과의 관계까지 복잡하고 많은 관계가 있습니다. 특별히 에베소서의 중심 메세지는 모든 관계의 중심에 예수님이 계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21절 말씀에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피차'라는 말은 모든 관계를 말하고, 복종은 섬김으로 내가 낮아지는 것을 뜻 합니다. 피차 모든 관계에 겸손하고, 삶 속의 많은 관계에서 배려하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내 맘에 모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면 모든 관계의 회복이 있습니다.
약 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아내는 남편을 '진심으로' 존경해야 합니다
"남편에게 복종하라"라는 말씀은 단순히 남편이 위에 있고 아내는 아래에 있는 뜻이 아닙니다. 복종이라는 것은 단순히 말을 따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복종은 존경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남편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존경받도록 주님께서 가정에 세워 주셨습니다. 가정은 세상에서 높은 곳에 앉아 있지 않아도 사람을 존중해 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정은 돈을 많이 벌어오지 않아도, 다른 가정과 비교하여 남편의 지위가 낮을지라도 존경해 줄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 아내들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남편을 존경하는 은혜를 통해 가정에서 회복하게 됩니다.
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 남편은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해서 자신을 주심같이 아내를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복종보다 사랑은 훨씬 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진짜 의미가 있습니다. 말씀에 나타난 사랑의 정체는 주님께서 교회를 위해 죽으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사랑은 아내를 위해 생명을 바칠 때까지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편한 정도로만, 좋은 정도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죽기까지 사랑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남편들에게 요구하십니다.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 자녀들은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를 공경하며 높여드려야 합니다. 건강하고, 능력 있고, 돈 있는 부모님에게만 공경하고 높여드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육신의 부모에게 다 공경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축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자녀들을 가치 있는 존재로 대접하는 것이 예수님이 만드신 가정의 문화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의 전제 역시 예수님입니다. 에베소서 6장 1절 말씀을 보면 "자녀들아 주 안에서"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에베소서에서 "주 안에서" 뜻은 모든 관계는 주님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부모님과 자녀들 관계에도 예수님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지금 깨어진 부모와 자녀들 사이에 예수님이 계시면 문제를 넘어설 수 있으며 부족함을 이해하며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엡 6:1-3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 복된 가정 : 예수님이 중심에 계신 가정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는 가정은 약함을 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돌아온 탕자처럼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일지라도 가정을 통해 힘을 얻고 살아나게 됩니다. 가정 안에서 남편과 아내는 사랑 받고 존중 받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자녀들은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위로 받고 축복받는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중심에 둔 가정은 복되고 거룩합니다. 또한 어려움과 상처를 온전히 치유하며, 회복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심으로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가정이 되기 바랍니다.
수 24:15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가정
1. 가정 신앙의 요소
1) 경건한 조상들
(창 18:19)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 경건한 어머니
(삼상 1: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3) 부모의 기도
(삼하 12:16)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다윗이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2. 성도의 가족
1) 축복을 받는다
(시 128:1-3)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2) 말씀으로 교육한다
(신 4:9-10)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3) 하나님께 경배한다
(렘 2:4)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의 집 모든 족속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4) 하나님 뜻대로 살아간다
(막 3:32-35)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 부부 관계의 임무
1. 남편의 임무
1) 사랑할 임무
(신 24:5)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2) 슬플 때 위로할 의무
(삼상 1: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3) 아내를 섬길 의무
(고전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2. 아내의 임무
1) 남편을 존경해야 할 임무
(에 1:20)
왕의 조서가 이 광대한 전국에 반포되면 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여인들이 그들의 남편을 존경하리이다 하니라
2) 남편을 섬길 임무
(엡 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3) 사랑할 임무
(딛 2: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4) 담대하게 증거하라
(행 18:9-10)
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 부모의 의무
1. 부모의 특별 의무
1) 가르치는 일
(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2) 훈련하는 일
(잠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3) 양육하는 일
(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4) 사랑하는 일
(딛 2:4-8)
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오늘의 한마디 : 예수님을 중심으로 두는 복된 가정 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대통령, 안보,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 (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 (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 (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 (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 (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관련설교]
http://www.msch.or.kr/xe/?document_srl=174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