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느으무 복잡시려..</p><p>카멜 교정받으러 종로 니콘샾 갔었는데</p><p>렌즈가 니콘께 아니라고 교정이 안된다네요</p><p>일단 이미지센서만 청소하고 다시 펜탁스로..</p><p>디게 거만해..</p><p>노친네가..</p><p>핀조정할려면 휴가끝나고 오라고..</p><p>망원은 한 2주 걸린다네요</p><p>오늘</p><p>완죤</p><p>하루가 무의미하게..</p><p> </p><p>아무튼</p><p>여러분 머든 아끼지말고 즐겁게 살아요 아끼다 똥됩니다</p><p>그</p><p>복잡한 종로거리에 엠블런스 차량들이 환자의 긴박함을 알리며 차 사이사이로 가는데</p><p>난</p><p>최소한</p><p>저 차는 타지말자</p><p>라는 생각을..</p><p>날씨</p><p>쥭입니다</p><p>건강관리 잘 하시어 멋진 여행때</p><p> 우리</p><p>만나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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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고 뚜비앙 작가님 부지런도 하십니다~어제 소풍카페에서는 못 뵈어서 그냥 가셨는지 ~ ? 아쉬움만 ~담 여행지에서 뵈어요~~
안녕하셔요
누구신지는 잘 모르지만..
넴
담
여행지에서 뵐께요
에구
더운데
수고 많았네요~
그리고
차 라도 한잔 마시고
가지 그냥가서 서운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