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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디카시 창시자 이상옥
오정순 추천 0 조회 183 24.06.27 00:4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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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7 06:03

    첫댓글 누가 신는냐 따라 달라 보이기도 하지요.

  • 작성자 24.06.27 08:02

    느낌의 온도 차가 있겠지요

  • 24.06.27 08:25

    기발한 착상 디카시
    의 매력에 적합한 생
    뚱 그러면서도 재미
    있네요 근데 저 정도
    는 어렵것네요 나는

  • 작성자 24.06.27 08:27

    흰머리에 다리가 기시니
    저렇게 파격을 부려도
    제 눈에는 괜찮던 걸요

    아무나 할 수 있지는 않겠지만요 ^^

  • 24.06.27 08:42

    너무 기발하여 놀랐던... 그...교수님 신발ㅋㅋ
    디카시로 탄생했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집중!!최고였죠^^

  • 작성자 24.06.27 08:45

    청 홍 색에서 태극기가 연상 되었어요
    이상옥 교수님이 신으니까
    발로 뛰는 k 리터레처 상징 같았답니다 ㅋㅋ

  • 24.06.27 11:35

    @오정순 저는 보는 순간
    국힘과 민주당의 색깔이
    젤 먼저 떠오르던 걸요ㅎㅎ

  • 작성자 24.06.27 11:40

    @권현숙 맞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

  • 24.06.27 11:35

    ㅎㅎ 저 운동화 사실은 교수님께서 잘못 주문하신거라죠

    교수님이시라 더 멋있어 보이는~^^

  • 작성자 24.06.27 11:42

    비하인드 스토리 보이콧 합니다 ㅋㅋ

    쉽게 선택할 수 없는 일이라 조금 놀랐지요

  • 24.06.27 11:43

    기발하게 신으신것도
    기발하게 시로 쓰신것도
    디카시의 매력이 팡 팡

  • 작성자 24.06.27 11:45

    뭐 아무 문제 없어요
    특히나 디카시 페스티발에서는요

  • 24.06.27 14:04

    ㅎㅎ
    안그러실것 같은데

  • 작성자 24.06.27 17:02

    그러니까 자유혼으로 느껴졌지요

  • 24.06.27 15:13

    벼리영 시인님이 쓰신 작품도 함께 보아요~~^^

  • 작성자 24.06.27 17:03

    하하
    거기도 다리와 발만

  • 24.06.27 19:08

    @오정순 같은 날...올라와 비교감상하는 재미까지 좋았습니다❣️

  • 24.06.27 16:47

    2분이 계신 듯 보여요

  • 작성자 24.06.27 17:03

    한 쪽씩 찍힌 듯요

  • 24.06.28 05:49

    그 신발 양도 받고 싶어요.
    저 같으면 한복 차림에 신고 다닐거요.
    태극도 좋지만 청등 홍등

  • 작성자 24.06.28 22:01

    그러게요 ^^
    저마다 다르게 자극되는 게 신기방기요

  • 24.07.02 00:00

    아무나 창시자가 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되었네요^^

  • 작성자 24.07.02 13:16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박문희 샘 의 증언대로라면
    주문이 잘못되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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