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소매치기 소녀※※ [001]

<PRE> </PRE><PRE> </PRE><PRE>※※최고의 소매치기 소녀※※</PRE><PRE> </PRE><PRE>"소매치기야!! 소매치기!!"</PRE><PRE>지금은 일본 도쿄.. </PRE><PRE> </PRE><PRE>"젠장 퉤!! 왜케 빨러! 경찰들이 -_-!!"</PRE><PRE>후다다닥!! </PRE><PRE>휴.. 안잡혔다.. -_-;;</PRE><PRE> </PRE><PRE>+아지트</PRE><PRE> </PRE><PRE>"ㅋㅋ 따돌렸냐??"</PRE><PRE>"어 ㅡㅡ ㅋ 아씨.. 경찰들 죤나 빨라"</PRE><PRE> </PRE><PRE>"쿡.. 얼마냐 ㅇ_ ㅇ ?"</PRE><PRE>"30000엔 -_-!! ㅋㅋ "</PRE><PRE> </PRE><PRE>"너는 왜케 잘 훔치냐 ㅎㅎ 나 간다 !! 피곤해 아하함 =0="</PRE><PRE>"구래 잘가라 ㅇ_ ㅇ// 낼 보자"</PRE><PRE> </PRE><PRE>나랑 같이 소매치기를 한다.. </PRE><PRE>그리고 나는 신하연이다 .. 18살 .나이에</PRE><PRE>소매치기 직업을 가지고 있다,,</PRE><PRE>내 친구 이름은 유미꼬 일본에서 자란 아이고.. </PRE><PRE>이 아지트에서 만났다..</PRE>   +아빠의집   "신하연.앉아봐라.. " "왜.왜요??"   "너 한국으로 도망가라..너만..혼자.." "아.아빠는요 !!!" "일본에서 처리할께있다.." 우리아빠는 사체업자.. 내가 소매치기를 하는지 안다.. 하지만 말리지 않는다.. 사실은 우리친아빠가 아니다.. 그래서 상관도 않한다. . 새아빠는 한국사람이다.. 그리고.. 나는 출생지가 어디인지도 몰른다..     "씨..알겠어요.여권이나죠요 퉤!" "여깄다.. 도망가라.. 다시 일본으로 오지말어라!!"   "오라고 해도 안아요 -_-!! 젠장. 간다여"   +00국제공항   ....   몇시간 타고.. 한국으로 왔다..   +인천국제공항   "죤나..좋네 -_-" "여기다.. 신하연.."   "너누구냐 ?? -_-?" "나 ? 널 지킬 임무가 있어서. -_-"   "씨발 그딴거 필요없는데 난.." "난 하고싶어서하냐? 우리아버지가 시켜서 하는것 뿐이니까!!"   "너의아버지가 누구신데 ㅡㅡ" "너랑 같이 한생활을 한 그 형님 ㅡㅡ"   "아.. 새아빠 말하는군. ㅎㅎ 알겠어. " "너 내 이름은 아냐??" "별로 알고 싶지 않은데  -0-" "내 이름은 강주윤 이다 너랑 같은 나이고" "근데 너 나에 대해 쪼끔 이라도아냐??" "너.. 올래 한국인.. " "나 한국인이야?? ㅇ_ㅇ?"   "엉.. 너 월래 우리엄마랑 나랑너랑 같이 살라고 했는데.. 어트케 해서 우리아부지가 너 데려갔다 젠장" "아 그렇쿠나 ㅎㅎ"   "아. 그리고 너 우리부모님이 데려왔다..월래 너 고아인데.." "그건 안다 씨발 쪽팔려. 고짜들어가도 재수없는데 퉤!!"   "킥 따라와!" "어?엉"   +여기도 집   "집이 왜케 커  -_- ;;;" "월래 컸어.. "   "하연이니 ㅇ _ㅇ!!" "하연인 맞는데 누군지 ㅡㅡa"   "호호 새엄마야 ^^" "아..그렇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엄마..나 돈죠   -_- + 신하연 데려오면 돈준다면서" "여깄다 -_-!! 이늠은 누굴닮아서 진짜 .. 속상해!!"   "아줌마 저 방은 어디예요 ㅡㅡ?" "저기 2층에서  주윤아 -_-!! 너가 안내해죠라 !!" "아 진짜엄마 맞어!! -_-!!"   +내방   "거실만 좋은지 알았는데 ㅇ_ㅇ!! 방도 좋네~" "좋냐??"   "응. 대따 좋아 ㅋㅋ  아휴..이제 편한하게 잘수있어서 좋다~" "너 일본에서 머하고 살았냐??"   "소매치기 놀이 하고 살았어..그게 내 직업이나 마찬가지니까" "너 나이에 소매치기?쿡 웃기네.."   "나... 배상금도 달려있어 -_-씨폴.." "배상금이 아니라 보상금 아니냐?ㅋㅋ나도 몰르겠네 ㅋㅋ 암튼 너 얼마 훔쳤길래 ㅡㅡ"   "1억넘어 ㅡㅡ" "그돈 언제 갚을래??"   "영원히 안갚을건데??" "ㅋ " 나간다..   "여기가 내방?쿡 . 딱좋아.."   +다음날 아침   "아가씨 이거 입으세요^^" "아가씨? 그리고 누구세요 ㅡㅡ?" "여기 가정부예요.. 훗.. 이거 입으세요"   "어트케 입는거예여?" "안입어보셨어요 ??"   "입어주세요 ㅡ 어트케 입어요!!" "다됬어요.. 아휴..참 아름다워요 .."   "어울려??" "그럼요. ㅎㅎ 그리고 식사하세요..그럼 전.."   "잘가 ㅇ_ㅇ //"   +부엌   30분걸렸다 -_- 부엌찾느냐고   " ㅜ,ㅜ!! 여기 집맞어 " "빨랑 앚어서 밥이나 처먹어!!"   " - _- + 처먹긴 멀 처먹어..씨발" 헙 -_-; 나의 특기 . 욕나오기 "욕죤나 무섭게 하네.. 너 우리엄마있었으면 -_- 너 내 쫒았다..아깝다"   "이거 먹고 어디가냐?" "학교가지"   "학교?? 그게 먼데" "공부하는거"   "그래? 노는건데.. ㅎㅎ 나 갈래"   +큰문쪽;;   "타!!" "어..어 -_-!! 아씨. 귀터져!!"   +학교   "여기 왜케 좋아?" "좋으니까 씨발 빨랑 내려"   탁!!   "여기 학교아니지 -_-!! 너무좋아. ㅠㅠ" "미친. 풋.. 들어가자"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PRE> </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