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 두 다리를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옆면, 폭이 좁은 쪽에서 2cm(다리 사이) 폭으로 세로로 칼집을 두개 내서 다리를 하나씩 넣어보시면 어떨가요? 그러면 보행기처럼 서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넘 어려서 아직은 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설 수 있을 때가 되면 스스로 일어나려고 버둥거릴 거에요. 그 때 또 아이에 맞게 새로 갈아주시면 되겠지요? 그러쟎아도 어제 잠을 자면서 좀 더 미진한 부분을 너굴쌤님께 물어보려했는데, 이리 재빨리 교정기를 만들어 주시니 넘 기쁩니다. "내가 언제 뻣쩡다리였냐?"는 듯 막 뛰어다니는 것 보고 싶네요.^^
첫댓글 아~~~~!
애고 아기가 딱하네요 아마 스폰지가 두꺼워서 자꾸 옆으로 눕는 거일거에요.. 구리나 전선으로 교정해주시는 분들도 보긴 했는 데 그건 좀 어려워보이고 스펀지가 최선의 방법인듯하네요 ㅜㅜ
-자로 두 다리를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옆면, 폭이 좁은 쪽에서 2cm(다리 사이) 폭으로 세로로 칼집을 두개 내서 다리를 하나씩 넣어보시면 어떨가요? 그러면 보행기처럼 서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넘 어려서 아직은 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설 수 있을 때가 되면 스스로 일어나려고 버둥거릴 거에요.
그 때 또 아이에 맞게 새로 갈아주시면 되겠지요?
그러쟎아도 어제 잠을 자면서 좀 더 미진한 부분을 너굴쌤님께 물어보려했는데,
이리 재빨리 교정기를 만들어 주시니 넘 기쁩니다.
"내가 언제 뻣쩡다리였냐?"는 듯 막 뛰어다니는 것 보고 싶네요.^^
어쩔~~안스럽네요..아기 아프겠당~ㅠㅠ
다리 한개씩 넣어주셔야 해요. 이슬이님 말씀처럼...
저런 어쩌나!~~아기새 다리가 많이 불편하겠네요. 교정이 잘 되어서 정상적으로 회복 되길 바래요.
저거 말고 운동할때 하는 테이핑으로 하세요, 탄력도 있고 부피도 안차지하고 좋아요~
아가 다리에 감아주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거에요.
@솔베이지 네 한번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