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일 남지않은 것 같다.
공매도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권의 문제이니 쉽지는 않을 것이다.
5월 3일
공매도 재개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구성종목
즉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가 우선 재개되는 가운데
오는 20일
사전교육과 모의투자를 이수하면 5월 3일 부터 투자자의 각 조건에 따라 특정 한도내에서 공매도 가능
개인
대주상환 기간은 60일
이제
공매도의 반란이 움틀거리고 있다.
HMM
아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중에 하나다.
좋은 주식이다.
욕심
과욕
부리지 않으면 언제던지 짭짤한 수익은 가능한데 부업으로 주식투자는 절대 쉽지않다.
삼성전자
참
무거운 주식인데 너무 쉽게 생각한다.
다른
종목들과 비교해서 얼마나 빠르게 용돈을 챙길 수 있을지를 항상 생각해야 하는데 대부분 그러하지 않다.
이번에
100원 차이로 매수를 하지 못했는데 잘 된 것 같다.
재료비 때문에
돈이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데 다 털고나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딱
필요한 만큼만
용돈
챙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이다.
사람은
만족을 모르면 시간의 차이가 날 뿐이지 반드시 그 해를 스스로 당하는데 그걸 모르면서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주식투자를 30년간 내외 해보니 그렇다.
지금
돌아보면
1989년 부터 주식투자를 해서 오늘까지 엄청난 변화가 있었는데 대부분 부질없다는게 내 결론이다.
잃으면
반드시 따고
따면
또 반드시 잃는다.
그걸
스스로 통제할 줄 알아야 하는데 대부분 불가능하다.
2만원대
아들은 내가 300주 정도를 매수하지 않은 것을 어제도 얘기했다.(아들은 아쉬워 하지만 매수를 해도 하지않아도 의미가 없다.)
쳐다만 본다고
그리고
삼성전자 매수 실패도 얘기하고
따면
반드시 딸과 아들에게 나누어주니(마눌이 거의 50% 정도는 다 가져가고)
그런데
너무 쉽지않은 모습에 항상 불안감이 드는 것을
미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다.
트럼프
천방지축이라
쳐다보면 답이 나오지만
바이든
여우라서 쉽게 그 생각을 드러내지 않는다.(이걸 파악하는 것이 주식투자 성공의 열쇠다.)
일본
돈을 뿌리면 그 어떤 경우에도 미국은 반드시 넘어간다.
방사능 문제
지금
우리가 아니라 우리 후손의 문제이니 미국은 지금을 돌파할려고 부단하게 날뛰고 있는데 아직은 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은 많다.
모두
잘난 사람이지 못난 사람은 없다.
막걸리
한잔에 나라도 팔아묵고 민족도 팔아묵은 사람들인데
500원
동전하나 던져주면 지금도 앞뒤를 가리지않고 그것만 생각한다.
대부분
내일이 아니니 하면서
오늘부터는
4월 마감을 위해서 뛰어야한다.
저번주부터
프로젝트건 하나를 건지는데 금요일 보기한다고 했다.
상도덕
개도 웃는다.
구리가격 KG당 9,000원에 1차 합의
공장에 가서
미팅하니 금방 KG당 9,500원이 되고
공장을 나와
회사로 가는데 다시 전화가 와서 KG당 10,000원이 된다.
3TON 이면
약 3,000,000원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고철쟁이들의 모습이다.(욕을 묵어도 돈만 많이 챙기면 구만이라는)
해마다
하는 프로젝트인데
지금은
재료를 구하지 못하니 방법이 없다.
적자보면서
할 수도 없고(월 운영비가 전부 적자로 돌아서니)
주식투자는
5월 3일 이후로 할 예정이다.
물론
시행하고
착오 여부를 어느정도 확인한 후에(시행착오가 없으면 좋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지금
개투들은
나라가 망해도 본인들 몫만 챙기면 그만이라는 그런 생각만 가지고 하기 때문에 겁나는 것이다.
투자는 도박이다.
도박에서
공정하지 못한 룰을 억지로 가질려고 하는(예를 들면 국민연금의 투자방법)
일개
개투들을 위해 5천만 국민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일인데 얼빠진 것들이 또 그기에 동조를 하니 원칙이 없어지는 것이다.
팔던지
사던지
그들(국민연금 기금운용 애들)의 몫이고
적자가 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법에 저촉되는 행위)
이제
글을 마무리하고 마눌을 태워주러 갈 예정이다.
HMM
52주 최저가 3,455원 2020.04.21
52주 최고가 35,700원 2021.03.26
거의
1,000% 상승이다.
현재시간 오후 2시 49분이다.
약 7.06% 상승
내가
아들에게 제시한 2파 목표가 40,000원에 근접한다.
생각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아들 수익도 짭짤한데 또 매도를 외치지 않을까싶다. 여유를 가지고 쪼끔 더 기다리면 좋을텐데)
작전들의 놀이 종목은
예나
지금이나
별 관심은 없지만 함씩 걸치면 짭잘한 용돈은 건질 수 있다.
항상
무릎에서
어깨까지만 생각하면 된다.
욕심
과욕은
반드시 화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