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있다보니 우유는 늘 집에 있습니다.배달 우유가 오고 부족할땐 마트에서 추가로 사곤 했는데요.비상시를 걱정하다보니 멸균우유로 바꾸게 된지 6개월정도 된것같아요.멸균우유는 상온에서 유통기한이(3-4개월)길어서 집에서 쌓아놓고 먹을 수가 있네요. 저희는 항상 1상자(1리터*10개)~2상자는 두고 먹는데요. 1상자면 하루1잔 4식구 보름정도는 마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
첫댓글 저는 우유가 잘 소화안되서 소화잘되는 우유를 사먹는 김에 멸균된거로 쟁여놓고 있습니다. 은근히 든든해요~
좋아요^^
더운지방은 멸균유우가 대세입니다.땅이 넓은 지역도 멸균우유가 대세이구요.
국산콩 두유도 같이 준비하면 더 좋지 않을지요. 아침마다 선식을 섞어서 먹고 있는데 꽤 괜찮네요. 유통기한도 멸균우유처럼 깁니다.
앗.저두요. 지인의 강매(?)로 생식을 구매했는데..아침은 두유랑 생식~먹으면서 늘 느껴요. 비상식량으로 요것도 좋네~~^^
일반우유를 먹으면 속이 불편했었는데요,무지방을 먹으니 괜찮네요,급식단체에 자원봉사갔다가 올때마다,한보따리씩 줘서 가져와요,우유가 맛이 없으니까 항상 남아돌아서,제가 자봉가기전에는 버렸데요,제일 작은 사이즈 (236ml)물 대신 마셔요,한국 일반우유의 맛이 미국에 2%와 동일,한국에서 예전에 우유 유통과정을 본 후로 한국에서는 우유 안먹어요,7월 한낮 땡볕에 야외에 반나절씩 방치.
저희가족도 멸균우유랑, 두유를 미숫가루에 타서 일주일에 2~3번은 아침으로 먹습니다. 예전엔 없던 습관이었지요.간편하고, 좋은것같습니다.
분유하고 번데기 말린것도 추천해요
첫댓글 저는 우유가 잘 소화안되서 소화잘되는 우유를 사먹는 김에 멸균된거로 쟁여놓고 있습니다. 은근히 든든해요~
좋아요^^
더운지방은 멸균유우가 대세입니다.
땅이 넓은 지역도 멸균우유가 대세이구요.
국산콩 두유도 같이 준비하면 더 좋지 않을지요. 아침마다 선식을 섞어서 먹고 있는데 꽤 괜찮네요. 유통기한도 멸균우유처럼 깁니다.
앗.저두요. 지인의 강매(?)로 생식을 구매했는데..아침은 두유랑 생식~
먹으면서 늘 느껴요. 비상식량으로 요것도 좋네~~^^
일반우유를 먹으면 속이 불편했었는데요,
무지방을 먹으니 괜찮네요,
급식단체에 자원봉사갔다가 올때마다,
한보따리씩 줘서 가져와요,
우유가 맛이 없으니까 항상 남아돌아서,
제가 자봉가기전에는 버렸데요,
제일 작은 사이즈 (236ml)
물 대신 마셔요,
한국 일반우유의 맛이 미국에 2%와 동일,
한국에서 예전에 우유 유통과정을 본 후로 한국에서는 우유 안먹어요,
7월 한낮 땡볕에 야외에 반나절씩 방치.
저희가족도 멸균우유랑, 두유를 미숫가루에 타서 일주일에 2~3번은 아침으로 먹습니다. 예전엔 없던 습관이었지요.
간편하고, 좋은것같습니다.
분유하고 번데기 말린것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