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포의 새벽편지 제 4,184회
제20장 도솔천궁보살찬불품
兜率天宮菩薩讚佛品
동봉 정휴 옮김
1.
대방광불화엄경(화엄경)의 전체 39품 중 제20품에 해당하는 매우 장엄하고 깊은 뜻을 담은 품이다. 이 품의 핵심 내용과 구조를 요약하면 이와같다.
2.
주요 배경과 의미 무대 : 욕계(欲界)의 네 번째 하늘인 도솔천궁兜率天宮이다 도솔천은 만족을 아는 하늘이며 동시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지상에 오시기 전에 머무셨던 곳이며, 미래불인 미륵보살이 현재 머물고 있는 성스러운 공간이다.
3.
핵심 주제로서 : 부처님께서 도솔천궁에 오르시자 도솔천왕이 부처님을 영접하며 공양을 올린다.이에 시방세계에서 모인
수많은 보살들이 부처님의 끝이 없는 공덕과 지혜를 찬탄(찬양)하는 명상과 게송을 읊는 것이 중심 내용이다.
4.
핵심 내용 및 구조로 부처님의 도솔천궁 처소의 이동과 부처님께서 신통력으로 야마천궁을 떠나지 않으시면서도 또한 도솔천왕의 궁전으로 향하심이다. 하여 도솔천왕은 부처님을 위해 보배 사자좌
(의자)를 장엄하게 준비하고 영접한다.
5.
보살들의 운집으로서 : 부처님이 자리에 앉으시자, 일체 처소에서 모여든 뛰어난 대보살들이 궁전을 가득 채운다. 이들은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숙이 깨달은 이들이다.
6.
10대 보살의 찬불(讚佛)게송 : 대표적인 10명의 보살이 각각 부처님의 한량 없는 공덕과 법신(法身)의 진리를 찬탄하시는 게송을 부른다.
7.
부처님은 형상이 없으시건만 실로 모든 형상으로 나타나시며 온 우주(법계)에 가득 차 계시면서도 늘 어디에도 머무는 바가 없음을 찬탄함이다.
8.
영적 메시지 : 부처님은 고정된 몸으로 계신 것이 아니라 중생의 마음과 인연에 따라 어디에서나 나투시는 진리 바로 그 자체(법신)이시다."
9.
이 품은 중생이 마음을 맑게 하고 서원을 세우면, 도솔천과 같은 청정한 세계에서 언제나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고 또 그 공덕을 찬탄할 수 있음을 보여주심이다. 민족대표 백용성 큰스님의 뜻을 받들고
이어받아 순우리말로 경전을 새긴다면 도솔천 가득히 울려 퍼지는 큰 보살들의 부처님을 찬양하는 노래라고 그 의미를 친숙하게 풀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준비한 반도체 다음의 승부수는 어떤지 기대하시라!
https://youtube.com/shorts/I2QLba6FaQg?si=tstWL4qc-0JKJfVl
-----♡-----
07/19/2026
곤지암 우리절 선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