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에 다녀온
양양 낙산사 건어물상점 건물에 위치한
자매분식 입니다.
까비님과 여유만만님이 가끔 출몰하는
분식집으로 알고 있는 카마 !!
도전 하고파서 지도속에 콕 찝어둔 곳이였죠
드디어 도전 !!
내부전경? 암튼 6개 정도의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밖에는 큰 알림용 홍보 광고물이 있었어요
날씨가 좋아서 같이간 일행들이랑
밖에다가 야장을 깔기로 합니다 ㅎㅎ
이계절 아니면 언제 야장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선선한 바람과 오후시간의 상점의
그림자로 그늘이 만들어지네요 ㅎㅎ
신선한 해산물을 시키구요^^
직접 사장님이 채취한 자연산 해산물들이라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멍개랑 전복만 채취 하신거고
나머지는 음... ㅎㅎㅎ
늦게가서 성게알이랑 해삼은 구경 못함 ㅠㅠ
감자전이 먹고 싶어서
가격도 안보고 두장을 시켰는데.. 어쩔
직접 갈은 감자전이라는데.. 가격은 넘사벽 !!
요거 한장에 20,000원 ㅋㅋ
강릉 출신의 카마가 태어나서
제일 비싸게 먹어본 감자전 입니다.
아마도 가격을 알았으면 패스 했을텐데.. ㅎ
하지만 직접 갈아 구워내 주신거라
너무나도 맛나게 먹었지요 ^^
오징어 볶음도 주문합니다
냉동이 아닌 탱글한 생물오징어로 만들어주셔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포차 느낌의 양양 낙산사의 "자매분식"
비록 이곳의 김밥과 성게알은 맛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야장스타일로
맛나고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
점심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이 먹지는 못해서
오징어볶음은 포장 부탁드리고~~
숙소에 와서 오징어볶음밥을 ~~ 크 !!
김가루와 참기름을 듬뿍 담아주셔서
너무 맛나게 먹은 오징어볶음밥 ㅋㅋ
다들 맛나다며 즐겁게 연휴를 즐겼네요 ^^
멀리 속초 아이 대관람차가 보이는 숙소 !!
아침 저녁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하나의 맛집 퀘스트? 를
도전한 카마 !!
즐거운 수요일 저녁시간들 되세요 ~
첫댓글 후기 잘 읽었습니다 ㅎ
naver, daum 평점은 많이 높네요. 음...
감자전 가격 뭐 잘못된듯 싶어요
설마 진짜 그 가격이라면 절대 안시킴
오뽁은 얼마에요?
카마도 가격을 알았으면 절대 안시킴
오뽁은 35,000원
간판과 매장의 모습으로 볼때는 오래된
맛집 같았으나 실질적인 가격을 보면
관광지를 벋어나지 못하네요
모든 음식들이 가격이 비싼거 같아요
@카마 절대 안갈집입니다 ㅋㅋ
@블루 남매식당 오뽁도 맛나지만...
생물로 만들어낸 식감은 틀리지요^^
암튼.. 맛은 좋으나 가격이 ㅎㅎ
그날 속초에서
산오징어 한마리에 25,000원에 먹었다는
눈탱이 제대로 맞고 온 카마 ㅎㅎ
가셨군요~~ 여기는 감자전은 패스해야합니다 넘 사악 ㅎㅎ 난장분위기에 갔었는데 가격이 이제 후덜덜하더라구요 ㅠㅠ 이집은 김밥이랑 성게알 먹어야하는데 ...
나오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요~~
가격이 점점 올랐군요 흠... 매우 아쉬웠음요
@카마 사장님 직접 잡아오시고 첨에는 양도 마니 주셨는데..어느순간 가격도 오르고 양도 적고...아쉬움이 많은 집이네요 초심을 지키기가 쉽지는 않겠죠^^!!
@여유만만 지금도 직접 잡아오시고 하시는데...
해산물이 없을때 다른것과 같이 팔면서
그가격을 다 받으면 쫌... 아닌거 같다는 생각
하지만 전반적으로 해산물이 신선하고 좋았어요
일단 문어는 얼어있었고...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카마 이집은 늦봄에 전화먼저 해보고 성게알과 김밥되는지 물어보고 가야할듯요~ 우니맛집은 인정 ^^ 직접 잡아오시니까~~
@여유만만 넵.. 맞아요.. 성게알과 김밥의 조화를
못느끼고 왔으니 너무 아쉽기도 해요^^
아무튼 혼자서 조용히 갈 일 있으면
우니와 김밥을 도전해 볼꺼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