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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의 ‘동시·동화’ - 수호천사 깜찍이 - 소년한국일보
깜찍이는 친구 천사들과 하늘 계곡으로 갔어요.“랄라라, 우리는 수호천사!”“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거야.”친구 천사들은 날개에 묻은 먼지를 씻었어요. 하지만 깜찍이는 하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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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름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수호천사 깜찍이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이름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수호천사 깜찍이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