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에 맞선 저항이 교사 징계 사유입니까?
‘한남동 투쟁’ 검찰 기소와 교육청 징계 요구에 맞서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교사
2026.7.25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손솔·전종덕 진보당 의원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징계 요구 철회와
내란 저지 시민행동에 대한 수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손솔 의원실
윤석열 3년 동안 교실 안에 있던 시간이 참으로 힘들었다.
양회동 열사가 노동절에 목숨을 끊을 때도,
서이초 교사가 자기 교실에서 생을 마감할 때도 나는 스스로 비굴하다고 생각했다. 답답했던 시간이었다.
노동자가 유일하게 대차게 싸울 수 있는 무기는 민주노총밖에 없었기에 나는 민주노총을 택했고
운 좋게 전북본부장이 되었다.
민주노총 본부장으로서 광장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칠 때 가장 덜 미안했고 가장 행복했다.
2025년 1월 3일, 6시간 만에 공수처가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지 못한 날,
민주노총은 한남동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었다.
‘나쁜 놈 윤석열을 끌어내려 달라’는 양회동 열사의 목소리가 쟁쟁하게 들리는 것 같았다.
그들은 공권력을 상대로
위법과 조롱을 밥 먹듯이 하는데 우리가 폴리스라인 안에만 있을 이유가 없었다.
관저 앞으로 달려가자는 고미경 민주노총 사무총장의 구호에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갔고 연좌시위를 시작했다.
밤이 깊어지자 민주노총의 곁에는 한결같이 퇴근한 청년들이 자리 잡았다.
알바를 가야 한다며 미안하다고 만두를 잔뜩 사서 내 손에 들려준 앳된 여학생이 생생히 기억난다.
교실 어딘가에서 보았던 것 같은 그 학생은 시큰하게 나를 울렸다.
‘키세스 시위대’하는2025년 1월 한남동에서 윤석열 체포구속 투쟁을 벌이던 이민경 본부장.
당시 민주노총 조합원과 사회단체 회원, 시민들 애칭으로 불렸다.
ⓒ필자 제공
그 밤 너무나 추웠다.
대오는 줄지 않고 계속 늘었고
밤을 새워 수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키세스 부대’가 관저 앞을 지켰던 1월 3일부터 6일까지의 3박 4일.
그 첫날을 채울 수 있어 기뻤고
끝까지 그 눈을 맞아 주지 못해 미안했다.
한남동 투쟁으로 양경수 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노총 간부 총 7명에게 검찰은 ‘죄를 지었으니
약식기소를 하고 벌금을 내라’고 통보했다.
나라를 구한 영웅들에게 국가가 선택한 것은 ‘벌받으시오’였다.
용산경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도 ‘이 사람 당신이지요?’ ‘이렇게 발언한 거 맞지요?’
‘중앙선 침범하셨네요?’
그 수많은 사람 중에 콕 찝어 나의 불법 행위가 이렇게 모두 찍혔음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지금도 민주노총, 전농, 시민사회 단체까지 계속된 경찰, 검찰의 조사와 기소는 이어지고 있다.
사법 기관의 문법은 결국 한결같았다.
이에 질세라 전북교육청은 징계 요구를 했다.
바뀌지 않은 건 행정기관도 같았다.
‘검찰 기소장 나왔으니 징계 사유입니다,
당신에게 벌을 내릴 것이니 대기하세요!’
민주노총 지역본부장 하면서 기소나 처벌, 징계는 받을 수 있다고 늘 생각했다.
하지만 이들의 징계 요구서는 기가 막혔다.
사법당국의 문법과 행정당국의 문법은 일치했다.
‘공무원 품위 유지 위반’ ‘불법을 저질렀다’
지역 집회를 이유로 경찰과 검찰의 조사가 이어졌다.
조사받는 내내 이게
과연 ‘이재명 정부’에서 했어야 하는 조사인가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빛의 광장에서 달디단 열매를 맛보는 사람 따로, 총알받이가 되어 탄압을 받는 사람 따로다.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를 만들어 빛의 광장을 기억하자고 하면서
수없는 검찰의 기소가 이어지는 모습은
흡사 88년 올림픽에서 아름다운 올림픽을 위해 판자촌을 내쫓았던 그 폭력적 상황과 비슷해 보였다.
민주노총 본부장의 징계 소식에 바로 시민사회 단체는 분노했다.
검찰은 원래 그런 놈들이라고 쳐도,
어떻게 진보교육감이라고 자신했던 교육청에서 징계를 논하는가?
어디 감히 K-민주주의의 상징과 같은 키세스 투쟁을 ‘불법과 징계’로 오점을 남기려 하는가?
바뀌지 않은 지금 이 상황을 이재명 정부도, 천호성 교육감도 엄중히 바라봐야 한다
7월 28일 징계위원회가 열리면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징계 사유가 될 수 없으며,
나 개인이 아니라 123일 광장을 지켜온 이 땅 주권자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데 동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전히 남아 있는 판결(집시법 위반)에도 한치의 굴함없이 싸워나갈 것이다.
나를 어떻게든 징계해도 좋다.
하지만 광장 시민들은 이 상황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톡톡히 기억하시라!
징계요구 철회 천막농성장에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함께 한 이민경 전북본부장 ⓒ필자 제공
징계요구 철회 천막농성장에서 피켓을 들고 농성 중인 이민경 전북본부장 ⓒ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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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99.9는 남조선은 민주국가 라고 생각하겠지?
87년 피흘려 직선제 쟁취했지만,
미국 지시로 수십조 뿌리고 개표조작으로 부정선거로 노태우 임명?
김대중은 부정선거 백서 발간.
김영삼은 침묵.
92년 미국지시로 3당합당시켜 김영삼을 가짜대통에 임명?
15년간 보약을 주어 통통하게 살이오른 남조선 돼지를 잡아먹기위해
토왜를 시켜 김영삼을 꼬셔 전면개방시켜 2년만에 imf를 만든후,
또 국민을 속이기 위해 김대중 김종필 합작정부 임명후,
수십개 금융기관 부도처리하여 한미가 나눠먹고,
대우을 비롯한 17개 대기업 삼키고
4대 재벌과 4대 금융지주도 삼켜, 완벽한 미국 식민지 만들어,
50주년 축하잔치를 벌린것이 imf.
진짜일본 미국은 위 자기회사 주식 사고팔아 챙기고 배당금 받아 챙기는 돈은 매년 얼마일까?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말은 틀린말이 아님?
그래서 문재앙한테 삶은 소대가리라고 한것?
그래서 작년 8월 이중인격자 ,미중 반려견 삶은 소대가리는 안만난다고 발표??
교사라는 사람이 내란뜻도 모르는데 어떻게 정치 사회과목을 가르칠수가 있나?
역대 가짜 대통들 업적과 비리 글에서 밝혔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 1명도 없음?
48년 제주를 제외하고 부정총선후
대선안하고 미국이 이승만을 임명하여 48년 8월 15일 미국 식민지 남조선 괴뢰정부 수립.
내란범 1호는 박정희?
스스로 쿠데타를(내란) 일으켜 정권을 잡은줄 알지만,
cia가 1년간 도와주어 5.16 쿠데타 성공.
당시 cia한국 책임자이고 국무장관역임한 델레스가 64년 bbc 출연해서
재임중 가장 잘한것이 박정희를 도와 쿠데타 성공한것이라고 발언.
물론 박정희 살해 지시도 미국.
이후 미국지시나 묵인으로 두환이가 79년 12.12 쿠데타(내란) 성공하여 임시대통이 된후,ㅡ 내란범 2호
미국지시로 군인을 광주시민으로 위장투입하여 폭동 일으키고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가짜뉴스 퍼트린후,
미국지시로 공수부대 투입하여
암호를 체로키로 정한후,
한민족 체로키족 학살하듯이 광주시민 학살한것?
이후 미국이 두환이를 가짜 대통에 임명.
그런데 미국 지시인지 두환이가 안기부장을 방북시켜 김일성과 회담.
전 노 10년간 박철언은 수십번 방북.
임수경이 89년인가 방북해서 평양 운동장에서 구호를 외칠때 박철언은 그 자리에 있었다고 고백.
이런데 가짜 보수들은 가짜뉴스에 세뇌당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우상으로 섬김?
세뇌교육은 참 무서운것.
내란범 3호는 누구??
대법에서 유죄 파기환송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확정으로 선거권 박탈 확정.
그런데 고법 판사가 돈을 쳐먹었는지 파기환송 재판 연기발표.
결국 출마 자격도 없는놈이 출마하여
중공 지시로 선거법에 불법인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가짜 대통에 당선? ㅡ 내란범 3호는 누구??
이승만부터 윤까지는 진짜일본 미국이 임명한 가짜 대통들?
재벌과 미중 반려견은 누가 임명??
정은이가 남조선 괴뢰정부라고 하는말은 틀린말이 아님?
가짜 대통과 가짜의원 300명?
시장 도지사 군수 구청장 교육감 전부 가짜?
가짜가 임명한 장차관 공기업 사장과 임원들 전부 가짜?
양당이 합작으로 매년 예산 얼마나 빼돌릴까?
전라도민은 사기꾼 도둑놈집단 미중 반려견 민주당 배채워줄려고 수천명이 학살당했나?
헤택은 1%가 차지..
대구 경북도 무조건 미일중공 반려견 국짐당 찍어주어도 혜텍은 1%가 차지?
오죽하면 청와대 행정관 나향욱이 99%는 개 돼지다.
국민이 대통과 의원 시장 도지사 교육감을 뽑는 민주국가 만들려면 99%가 해야 할일은 무엇인가??
https://blog.naver.com/bmss4050/224269544334
대장동은 4조 사업에 2조 이익 챙김?
ㅡ재명과 현지는 얼마챙겼을까?ㅡ한은에서 164조 차입? ㅡ뭐했을까?
통일교에서 수천만원 받음??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있다 1%가 나눠먹기?
첫댓글
https://www.youtube.com/shorts/Sa63UaBoHP8?feature
이재명 형수 통화 노편집
https://www.youtube.com/shorts/p8QAXW7ENZA?feature
이재명이 형님에게 욕설/
악마화된 이재선의 진실
https://blog.naver.com/bmss4050/224091228941
역대 가짜 대통들의 업적과 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