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6장 4.18
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8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개미에게 배울 지혜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율적으로 일을 합니다. 두령도 감독자도 통치자도 없어도 스스로 합니다.
둘째는 미래를 준비합니다. 그는 여름에 가을 추수때를 준비합니다.
셋째는 부지런합니다. 개미는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넷째는 서로 협동합니다. 여왕개미 일개미 수개미들이 자기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소원을 따라서 살 때 개미와 같이 살 수 있습니다.
결혼하고 임신을 위하여 기도하는 부부가 11주차가 되었습니다. 의사는 난임이라 시험관 아기를 권유하였지만 믿음으로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극적으로 임신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제는 조혈모세포 이식을 한 목동이 폐에 물이 찬데 이어서 부정맥이 왔다고 하였습니다. 어린이도 소화를 시키지 못하여 토하고 좌약을 넣는다고 하였습니다. 어제는 점심을 금식하며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창세 전에 우리를 선택하신 주님이 이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우리가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게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마디) 부부에게 극적으로 자녀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회개제목
1. 주님 편에서 온전히 선택하지 못한 것
감사제목
1. 한 부부에게 아기를 주신 것
2. 한 선교사 가정이 방문하여 교제를 나눌 수 있어서
3. 점심 금식할 수 있어서
4. 선교사 가정과 출애굽기 공부하며 성막을 배울 수 있어서
기도제목
1. 주님 편에 순간순간 선택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