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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범죄도시 4편'을 보고
아우라 추천 0 조회 171 24.05.19 10: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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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14:2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한번 가서 봐야겠네요^^

  • 작성자 24.05.19 16:41

    신호등에 걸린 참에 몇 자 올립니다.
    꼭 보세요.
    심오한 영화는 아니니까 가볍게.

    장이수는 명품 옷을 입어도
    티가 안나죠.
    헤어스타일은 레게머리도 아니구. ㅋ~

  • 24.05.19 14:28

    저는 1,2,3편은 봣고 4편은 아직인데 제가 최고로 뽑는 다면 단연코 1편의 윤 계상을 뽑네요
    치렁 치렁한 꽁지머리를 휘날리며 그가 뿜어냈든 카리스마있는 연기는 실로 압권 이였씀다

  • 작성자 24.05.19 16:49

    god 멤버라서 기대를 안 했죠.
    '가수가 연기를 하면 얼마나 잘 하겠어?'
    이런 고리타분한 선입관이
    나이들수록 문제라니까요.
    '정말 멋졌다' 하더라구요.

  • 24.05.19 15:20

    2편을 보았는데 4편도 보아야 겠네요.
    영화관 에 갔다가 혹성탈출과 범죄도시 4편중
    혹성탈출을 보았읍니다.
    다음주에 범죄도시 4편을 가야 겠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19 16:46

    범죄도시가 판치는 바람에
    외화가 움추렀답니다.

  • 24.05.19 17:16

    이 글을 보니 범죄도시 보고픈 마음이 생깁니다.
    꼭 받아하겠어요

  • 작성자 24.05.19 17:18

    통쾌한 액션과 웃음이 나옵니다.

  • 24.05.19 17:50

    1편에 윤계상 범죄가 너무 끔찍해서
    이런류의 영화는 안보겠다고 다짐했는데
    2'3도 보고 4편도 볼 예정입니다.ㅎㅎ

    범죄 영화를 많이 보니 끔찍한 장면에 무감해진것 같아요.
    얼마전 넷플에서 본 영화 장면이 (드럼통에 시멘트 부어 바다에 수장함)
    실제로 필리핀에서 일어난 범죄네요.ㅠㅠ

  • 작성자 24.05.19 19:41

    옛날에는 이루지 못한 사랑에
    목 매달아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은 연인을 살해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의대생 살인사건도 보면.
    잔혹함에도 무감각한 시대가 됐어요.
    저도 손자들에게 정서적인 면을 보어주려
    노력합니다.

  • 24.05.19 20:25

    저는 1편을 보고 매료됐습니다
    그리고 그 1편에 나오는 악당의 말투가 유행되는 것을 보고
    영화의 힘이 참 크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작성자 24.05.19 20:38

    그러게요.
    윤계상이 장첸으로 나온 1편에서
    유명해진 대사가 4편의 장이수까지
    이어졌군요.
    전 1편을 못 봐서.

  • 24.05.20 06:52

    범죄도시 시리즈 천편 일률적인 장면의 연속이지만
    마동석이라는 걸출한 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조연들이
    빛나게 보이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스토리가 엇비슷하여 식상하지만 .......
    1~4까지 식상하여도 보고픈 양화였고
    후속편이 기다려지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0 08:42

    어렸을 때는
    천막극장에서 땅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비 맞으면서도 본 영화들.
    혹시 박노식 주연의 '소장수'를 알런가
    모르겠습니다.ㅎ~

  • 24.05.20 15:26

    ㅎ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전작들과 같이
    통쾌한 마동석의 액션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5.20 19:26

    일본 야쿠자와 한판 붙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럼 또 親日이니 反日이니 시끄럽겠죠?

  • 24.05.21 09:47

    무명이었던 장이수가 이 영화로 인해 떳다고
    유퀴즈 에 나오더군요
    허가난 잡폭력조직은 국회 아니었나요? ㅎㅎ

  • 작성자 24.05.21 10:37

    맞습니다.
    국회의원 중에 제대로 된 인간 몇 있을까요?

    장이수로 나온 박지환은 4등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인터뷰에 실렸더군요.
    1,2,3등이 아닌 등외 인간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천천히 노력하며
    만족하며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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