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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
 
 
 
카페 게시글
공지 사항 경주신문 867호 11월 1일자 = 준이님 기사
지니 추천 0 조회 101 08.10.30 19: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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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31 00:50

    첫댓글 그저께 갑자기 사무실에 찿아오셔서.... 지금도 사실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정말 전 하나도 한 것이 없는데.... 이 기사보시고 욕먹지 않았으면하고 바래봅니다. 우리님들. 용서하세요.

  • 08.10.31 06:47

    에게... 요렇게 박에 못 써는감. 실망이다 황재임.... 박인복기자님 농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 08.10.31 18:35

    우리 위원장님이 하셔야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 08.10.31 09:25

    아름다운 기사를 보니 이 가을이 더욱더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 08.10.31 18:36

    호야님. 사실 하늘호가 나왔어야하는데.....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 08.10.31 14:30

    따끈한 기사를 올려 놓았네요. 아무쪼록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만나뵙고 나니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0.31 18:36

    정말 기사를 좋게만 쓰셨네요. 부족하기 이를데가 없는데.....

  • 08.11.01 11:34

    훌륭한 준이님이시네요^^칭찬해드립니다^^토닥토닥^^

  • 08.11.01 14:26

    정말 부끄럽습니다.

  • 08.11.01 16:45

    역시~좋은글 읽고 갑니다 ..안그래도 제가 항상 입이 근질거렸습니다 ㅎㅎ 몇년동안 아버지같이 형님같이 대해주신분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08.11.05 17:07

    이원장님 별 말씀을 .... 이원장님의 수고로 내가 칭찬을네요. 이거참....처음 마음먹었던 것 처럼 열심히 살아 봅시다.^^*

  • 08.11.01 23:26

    따스한 미소와 항상 남을 먼저 베려하시는 몸매?만큼 꽉찬 마음씨의 소유자^^* 우리의 맏형 "준이님"....항상 감사합니다^^*

  • 08.11.05 17:05

    미몽님 감사드립니다.^^*

  • 08.11.05 16:30

    흐뭇한 기사를 보면 항상 아름다움을 배가 되도록 받아갑니다. 늘 저 먼산과 같이 저 나무와 같이....그자리 있음이 감사합니다.

  • 08.11.06 01:13

    꽃님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저는 아무 것도 아니고 우리 하늘호가 정말 애썼답니다. 우리 위원장님을 포함해서 내일 같이 도움을 주시는 분들과 맴버들이 남이 다 쉬는 일요일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정말 애썼답니다. 아시지요? 늘 사랑해 주시고 힘이되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08.11.06 15:48

    역시^^

  • 08.11.06 16:44

    아이고 백국장님 같은분도 계신데... 죄송합니다.

  • 08.12.10 11:12

    가슴 따듯해지는 기사 입니다.준이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12.11 16:03

    서희님 감사드립니다. ^^*

  • 08.12.11 17:51

    이야~~~~ 가슴따듯해지는 기사네요~~ 얼굴에 절로 미소가 생깁니당~~~

  • 08.12.15 17:27

    준권씨 너무 감사드립니다. 만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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