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불체자들의 한국여성들과 결혼 및 출산 전략
이슬람 불체자 남성과 한국여성과의 결혼 매년 급증
많은 한국 여성들이 무슬림남성과 결혼한다.
작년도에 이미 2천 5백여명이 결혼하였다.
그런데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불법체류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한국여성과 결혼하는 것이다.
한국 정부는 아내가 한국인이고 남편이 외국인이면
남편에게 체류허가를 발급해준다.
그동안 불법체류를 한 사람일지라도 합법 체류자의 자격을 얻게 된다.
이슬람권의 결혼제도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일부 다처제도이다.
그래서 자기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가족들이 있는 사람도 체류자격을 얻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의 부인을 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자녀들을 낳아서 무슬림들의 숫자를 늘려가는 것이다.
무슬림과 결혼해 이슬람 국가에 사는 상당수 한국 여성들은 벌써 후회하고
구출을 기다린다는 안타까운 소리가 들려온다.
아프칸 사태때 개종을 강요하였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이들로 인하여 평화와 관용이 아닌 이슬람 문화를
강요하는 조짐이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 여성들과 적극적으로 결혼, 유럽 이슬람화 전략과 동일하다.
< 연합기독뉴스 http://www.y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
첫댓글 정말 큰일이고 아찔하네요, 방글라 한번 가보세요~신발은 슬리퍼에 먹을것도 별로없는 거지나라에 한국여자들이 속아서 결혼을
하다니 그저 영어하나 못한다고 기죽어서...아니 한국사람이 한국말 더 잘하는거지 영어못하는게 기죽을 일입니까?
가무잡잡하고 형편없는 놈들에게 속아서 결혼하는 멍청한 여자들 , 기가찰 노릇이네요~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방글라데시 -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 방글라데시-
이 여자들은 행복지수를 찾아서 그 곳으로 간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