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랜드, 두끼>
(초6, 강○주)
나는 센터에서 여수 예술랜드와 여서동에 있는 두끼를 갔다. 예술랜드는 예술랜드 어플로 AR 사진을 찍으면 3D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불빛방이다. 여서동 두끼는 자신이 먹고 싶은 떡볶이소스와 떡 종류를 고를 수 있다. 하지만 남기면 벌금 2,000원이다. 떡볶이는 맛있지만 너무 매워서 못 먹을 것 같았지만 다 먹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하지만 많이 남겨서 선생님께서 다음에는 안 간다고 하셔서 슬프고 아쉬웠다.
<예술랜드>
(초6, 박○진)
오늘은 예술랜드에 가서 여러 가지를 보고 왔다. 예술랜드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그림들이 다 살아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신기했다. 예술랜드에 들어가기 전에 어플을 설치하고 전시장에 가서 언니, 동생들이랑 함께 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사진을 찍다가 친구들이 보이지 않아서 선생님이 찾아서 친구들이랑 다 함께 사진을 찍고 두끼에 가서 떡볶이를 했는데 조장 언니가 면을 살짝 맛이 없게 했다. 그래도 떡볶이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았다. 다음에도 가고 싶다.
<예술랜드와 두끼>
(초6, 박○서)
아침에 일어나 준비하고 친구들과 센터로 갔다. 센터에서 출발해서 시간이 지나 예술랜드로 와서 설명 듣고 본격적으로 사진을 보기 전에 어플을 깔고 들어갔다. AR모드로 찍을 수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진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AR모드가 아니어도 착시 현상 때문에 진짜처럼 보인다. 점심을 먹으러 여서동에 있는 두끼로 갔다. 먹을 준비를 하고 두끼에서 선생님과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서 재미있었다.
<예술랜드, 두끼>
(초3, 최○정)
나는 예술랜드에 갔다. 작품이 엄청 많았다. 그런데 바이올린 악기를 하고 있는 작품도 있었다. 나는 그 다음에 그림을 보러 갔다. 그런데 진짜 같았다. 사진을 찍었는데 진짜 같이 생겼다. 나는 다 보고 나서 차를 타고 두끼로 갔다. 거기서 떡볶이를 만들어서 먹었는데 타서 맛이 없었다. 또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나는 배가 불러서 안 먹고 우동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는 공원에 가서 운동기구를 타며 놀고 있었는데 모자 끈을 누가 끊어버려서 속상했다.
<체험활동>
(초3, 고○수)
나는 토요일에 예술랜드에 갔다. 예술랜드는 신기한 게 많았다. 움직이는 것도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어두운 곳에 들어가니 흰 옷이 빛이 났다. 점심을 먹으러 두끼에 갔다. 조장 누나가 면을 태워버려서 탄 맛이 났다. 면 파티를 했는데 결국 조장 누나가 다 먹었다. 그 다음에 공원에 가서 그네를 탔다. 좋았다. 그런데 그네가 너무 낮아서 발이 땅에 자꾸 닿았다. 그래도 그네가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탔다.
<예술랜드>
(초5, 최○정)
예술랜드를 갔다. 예술랜드에서는 그림과 조각상이 아주 가득했고 벽이 거울로 되어있는데 기울어져 있어서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공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두끼에서는 자기가 떡볶이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데 선생님과 같이 먹으려고 많이 가져와서 먹다가 너무 많아서 다 못 먹었는데 그래도 자기가 만들어 먹으니까 재미있었다. 그리고 공원에 가서 그네타고 미끄럼틀 타고 거기에 아령이 있었는데 그게 하나에 40kg, 60kg이여서 들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두끼>
(초5, 박○서)
예술랜드에서 트릭아트를 보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두끼를 갔다. 두끼에 처음 가 봐서 어버버했는데 조장 언니가 도와줘서 쉽게 먹을 수 있었다. 떡을 여러 가지 갖고 오고 면은 라면사리로 했다. 음료수는 환타를 먹었다. 물을 붓고 소스 넣고 떡이 익을 때까지 기다린 다음에 마지막으로 라면사리를 넣었다. 처음엔 맛있었는데 계속 먹으니까 배가 불렀다. 그래서 소화를 시키려고 공원을 갔다. 거기 가서 과자를 먹다가 그네를 탔다. 그네를 타는데 너무 높이 올라가서 발이 나뭇가지에 닿아서 깜짝 놀랐다. 가기 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이대로 가긴 섭섭했지만 그래도 차를 타고 센터로 왔다.
<예술랜드, 두끼>
(초6, 신○경)
센터에서 여수 예술랜드를 갔다. 거기엔 사진 찍는 곳이 많았다. AR촬영으로 신기한 것도 찍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는 것인데 건물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찍히기 때문에 신기했다. 다음으로 여서동에 있는 두끼에 갔다. 거기는 자신이 먹고 싶은 조합으로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우리조는 처음에는 매운 떡볶이를 먹고, 두 번째에는 짜장떡볶이를 먹었다. 짜장떡볶이를 만들 때 깻잎을 너무 많이 넣어서 향이 많이 났다. 다음엔 더 신중하게 선택해서 넣어야겠다.
<체험학습>
(초5, 강○우)
먼저 예술랜드 트릭아트 박물관에 가서 사진을 찍고 들어가면 어지러워지는 방에서 뒹굴었다. 트릭아트 박물관에서 나온 다음에 여서동에 있는 두끼 떡볶이 뷔페에 갔다. 떡볶이 뷔페에서 떡볶이와 만두, 돈까스, 김말이, 야채튀김, 컵밥을 만들어 먹었다. 친구는 떡과 면을 가지고 왔고 나는 만두, 돈까스, 김말이, 야채튀김, 컵밥을 가져오고 다른 친구는 소스를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다.
<체험활동>
(중2, 신○아)
예술랜드에 도착해서 예술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설치하고 들어가서 보는데 다양한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사진 각도가 잘 나오지 않는 곳도 있어서 아쉬웠다. 여수에 있는 예술랜드가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거의 비슷한데 그래도 예술랜드인만큼 재미있었던 것 같다 차를 타고 이동해서 두끼로 갔다. 두끼에 도착한 다음 재료들을 가져와서 떡볶이를 만들었는데 몇 번을 와도 서툴러서 나랑 같이 먹었던 애들한테는 진짜 미안했다. 아침에 모여서 오후까지 체험활동을 하는데 조원들과 다니면서 사진도 좀 찍고 다녔는데 하루 동안 힘든 건 없었고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또 가고 싶다.
<체험활동>
(초6, 이○민)
예술랜드에 왔다. 들어가기 전에 실감나게 볼 수 있는 어플을 깔았다. 들어가서 카메라 표시가 있는 곳을 어플로 비추었더니 움직여서 신기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우리조원들과 사진을 찍으며 신나게 다녔지만 오래 돌아다녀서 다리가 아팠다. 신기한 곳들과 사진 찍는 곳들이 즐거웠다. 예술랜드가 너무 좋아서 다음엔 가족들과 같이 가고 싶다. 정말 즐거운 추억이 됐다.
<예술랜드>
(중3, 조○겸)
예술랜드에서 미술관에 갔다. 거기는 휴대폰으로 AR을 해서 그림을 보는 거였다. 재미있기도 했고 사진도 찍었다. 점심은 두끼로 가서 떡볶이는 두 번 먹고, 튀김이랑 어묵도 엄청 먹었다.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먹고 나왔다. 그리고 공원에 가서 애들이랑 놀다가 집에 왔다.
<체험활동>
(중2, 박○별)
아침에 모여서 출발을 하여 예술랜드에 도착을 해서 입장권을 뽑고 들어가서 보았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가 조장이여서 동생들을 챙기는데 동생들은 자기 마음대로 움직였다. 그래서 힘들었다. 하지만 신기한 곳도 많아서 재미있었다. AR표시가 되어 있는 곳에서 핸드폰 앱으로 보면 그 부분은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서 신기하고 또 이상한 동물들이 튀어나와 깜짝 놀라기도 하였다. 그리고 두끼를 갔는데 떡볶이를 만들다가 중국당면에 타버렸지만 맛이 있었고 또 다 먹고 나서는 놀이터에 가서 놀았는데 그날 날씨가 너무 더웠다. 힘들었지만 때로는 재미있었고 흥미가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꼭 다시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