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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바로잡아야 할 역사
 
 
 
카페 게시글
담소 나눔 방 온 천하에 드러나는 우리 역사의 참모습
마고(麻姑) 추천 0 조회 103 04.02.09 21: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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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2.05 14:46

    첫댓글 짧은 지식의 잣대로 어설프게 주장한다고요? 귀하는 기본적인 예의도 못배웠나요?

  • 작성자 04.02.05 15:04

    친일 사학계라는 것이 이마에 써서 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 정확히 가려내기는 어렵겠지요. 그런데 일제식민사학자들 주변에서 얼쩡대면서 한마디라도 거드는 자들도 마찬가지지요. 우리가 언제까지 일제총독부사관에 의존해야 하는가요?

  • 작성자 04.02.05 15:24

    일제식민사학에 빌붙어 사는 자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지요. 대개는 "실증자료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의 자료에 맞지 않으니 인정할 수 없다" "종교다..." 등등이지요. 이런 자들은 자기 조상 무덤을 하나하나 다 파보아서 뼈다귀가 나와야 인정해야 하는데 족보는 어떻게 믿는지 모르겠군요...

  • 작성자 04.02.05 15:24

    이러한 일제식민사학자들이 쓴 역사책의 말미에 있는 인용저서를 보면 거의다 일본학자가 쓴 역사책이지요. 못믿겠으면 확인해 보시길... 그리고 이런 자들한테서 배운 후학들도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비슷하게 흉내를 내고 있지요..

  • 작성자 04.02.05 16:30

    이상하게 언제부터인가 역사를 바로 잡는다는 <바로사>에 일제식민사학에 빌붙어 사는 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작성자 04.02.05 18:03

    그럼 일제식민사학에 발끈해서 나온 감정을 열등감이라고 부르는지요? 또 일제식민사학에 반대하면 국수주의가 되나요? 그런 논리라면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들도 열등감에서 나온 국수주의자 내지 폭력주의자가 되겠군요... 그런데 일제식민사학을 두둔하는 이유가 뭔지 아무리 생각해도 도대체 모르겠군요.

  • 04.02.05 18:59

    제가 언제 식민사학을 찬성한 적도 없고, 님의 흑백논리에 발끈했을 뿐입니다. 물론 우리 학계가 아직 식민사학에서 탈피하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님의 주장처럼 그렇게 매도당할 게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계신 분들은 최소한 학계에서 주장하는 인간들보다 더 났군요. 님의 주장이 옳다는 편견은 버리십시요.

  • 04.02.05 22:17

    결국에... 이번엔 거의 10탕 정도 되나요? 개인적으로 발해고 봤지만 발해고는 신구당서를 원본으로 했는데 발해고에 발해 연호가 줄줄이 나온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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