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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대와 소통 스크랩 10월 길위의 학교 후기
정영수 추천 0 조회 21 10.12.02 13:2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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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21:31

    첫댓글 함께 하고 싶었는데 함께 못하여 아쉽고 미안합니다. 이계삼 샘도 보고 싶었는데...

  • 작성자 10.12.04 04:50

    항상 보여주시는 관심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건강하시지요?

  • 10.12.09 12:28

    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중간 부분의 <무엇을 기다렸냐고? ‘너무 빨리 달려오느라 미처 따라오지 못한 자신의 영혼을!’ >은 가슴이 뛸만큼 공감이 가는 표현입니다. 맛깔나게 써 내려간 글귀가 선생님을 한번 뵙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11년에는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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