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 참여자
- 서울: 2명(지구인 외 1명)
- 부산: 3명(낭랑, 딮파인 외1명)
- 대구: 3명(프리지언 외 2명)
- 울산: 1명(딩이님)
- 해남: 1명(주디안)
+ 동반자 포함해서 3명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 해남빼고 3분씩이어서 지역별로 팀을 이뤄 예약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연하천 대피소 예약 (8/13 숙박):
1. 29일 10시 5분전에 가능하신 분은 모두 예약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예약사이트 가기]
[ 예약사이트는 미리 즐겨찾기에 꼭 추가하세요~~~~~ ]
[ PC 오른쪽밑의 시각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핸펀이나 다른 정확한 시계를 보세요~ ]
2. 예약일자에 "8월13일"이 나타날 때까지 새로고침을(키보드 F5) 계속 합니다.
3. 8월13일이 나오고 "잔여석/대기자잔여석"에 숫자가 뜨면 "연하천 대피소"를 클릭합니다.
4. 예약양식화면이 뜨면 "이메일, SMS서비스신청"외에는 모두 입력합니다.
5. 성명에는 자신의 이름을 동행은 나머지 두분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 13일 대구는 두분이시니 주디안님을 동행에 넣어주세요~ ]
6. "확인"을 클릭하여 예약을 완료합니다.
7. 성공하면 만세삼창합니다. (실패하면 밖에서 잡시다. ^^)
+ 장터목 대피소 예약 (8/14 숙박):
1. 30일 10시 5분전에서 접속해서 29일처럼 "장터목대피소"를 예약합니다.
첫댓글 참가자입니다. 딩이님, 주디안님, dbpine님, 낭랑님(?), 프리지언님 외 2명, ankhe님(?), 그리고 지구인 외 1명
저 갑니다..멜 보냈구요~~!! 29일 컴 가능
휴가를 다른곳에서 보내게 되어서 이번에는 못갈것 같네요 다음기회에 ....... 잘다녀오세요
총 4명을 할수 있는겁니까? 그러면,,, 저는 저포함했어... 누구누구 시도를 해봐야하나요? 약 4명이 한조가 되어,,, 똑같은 이름으로 열심히 해봅시다. 연하천과,, 장터목을요... 그럴려면 주민번호랑 있어야하지요? 메일로 전부 날려주면...
지구인님,,, 한명 추가시켜주세요. 김혜란 외1명. (외1명 이름:산걸뱅이)
총3명 예약가능합니닷!
예약은 10시부터 가능합니다. 9시59분까지는 12일날까지 가능하구요, 10시 땡!하면 13일 예약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9시55분엔 접속하셔서 스탠바이하고 계시다가 1분전부터는 계속 새로고침하심 됩니다. 글구 예약일자 선택에 13일이 나타나면 해당 대피소를 클릭해서 예약화면으로 이동하심됩니다.
http://www.knps.or.kr/www/reservation/resrv_2.asp
며칠전 기차표도 이렇게 접속이 안되더만.... F5 눌리니 화면은 백지로 나오고 밑에는 완료로 되면서... 1분 지났습니다. 다시 들어오고 하는 사이 연하천은 끝났네요..... 실패. 대기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밖에서 자야하나요?
ㅜㅜ; 정말 순식간이네요.. 실패..
그러게요.. 순식간에... ㅡㅡ; 저도 실패.... 지구인님은 성공이시랍니다...축!!!
저도 실패했습니다. 1시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ㅡ.ㅜ
대기자라도 올려놓았죠?
우리 심심한데 연하천 대피소 놓고 사다리타기 할래요..-_-;;
에고..전부 실패라니...밖에서 주무셔야죠 뭐...ㅋㅋ 내일은 좋은 성적 거둬봅시다!!
할말이없습니다 ㅜㅜ; 10시되자마자 했는데.. 인터넷이 잠시 버벅거리는가 싶더니 대기자라네요.. 실패
저두 실패!! 된장. 막판에 입장, 출구매표소에서 잠시 버벅거리는 바람에...-.- 다같이 껴안고 잡시다...^^ 바깥이 좋을 수도 있어요. 산장안은 덥고 코고는 소리...편히 잘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ㅎ
우쉬..저도요 입,출구소에서 버벅..-_-;; 아..이거 억시 열받네요..
오늘도 실패했어요. 전 대기자 예약도 못했어요. 진짜로 밤하늘을 지붕삼아 자야겠네요. ㅡㅡ;;
저..성공했습니다.....
축하축하!! 오늘도 될 줄 알았는데 막판에 버벅거리는 바람에...무지 아깝네요. 그래도 재밌죠? ㅋㅋ 컴터가 고장나서 피시방까지 왔는데...ㅠ.ㅠ
같이갈 산걸뱅이라는 사람이 어제 지리산에서 내려왔답니다. 밤날씨는 좀 춥더랍니다. 숙소예약이 안되었으면 3일전에 날씨 알아보고 침낭구입(2만원짜리)을 해야된다고.... 장터목은 왠만하면 잘수 있답니다. 연휴라 그게 관건이지만... 50대,40대 여자 어린이순으로 대기자 자리를 준답니다.
일단은 밖에서 잔다고 보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침낭은 가져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피소에서 4,000원에 빌려준다고 들었습니다..
낭랑님,, 그게요.... 그날이 연휴라 조금 그래요....
즐거운 여행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