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방화참사로 고인이 되신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과
대구지역 주민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광림 팬-클럽 [시원]은 고인들의 추도기간 동안
명복이나 추도에 관련되지 않은 일체의 행위를 중지합니다.
모두 슬픔을 함께 하고 위로의 뜻을 글로나마 표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관계당국의 각성과
재발방지 대책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선수가 천안 어린이 수련원의 화재참사에서 사
랑하는 딸을 잃고 나서 훈장까지 반납하고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을 간 기억이 새롭습니다.
자신을 낳고 키워준 조국이 싫다고 뿌리치고 타국으로 떠나는 현실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당국의 사전대책 미흡과 무사안일한 행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다시는 이 땅
에 이렇듯 참담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오각성하는 성찰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억울하게 죽어간 생명들앞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촌장님의 깊은 애도와 슬픔을 모든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한 시대를 동행하며 잘못 살아온 우리 모두의 원죄요 아픔입니다.
고인이 되신 여러분게 추도의 명복을 빌고 가족 여러분계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죄없이 떠나가신 이웃님들의 영전에 삼가 마리숙여 명복을빕니다,
님을의 영전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 들에게도 슬픔을 표합니다.
-지하철 참사는 분명 한 시대를 동행하는 우리 모두의 방관과 안주에서 배태된 필연적 산물이다.- 선생님의 따끔한 질타와 자기반성 속시원한 칼럼이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칼럼란에 답글이 안되어서 이곳에 올리고 갑니다.
대구지하철 방화참사의 슬픔을 함께 하며 가신 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고귀한 목숨을 단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 사람에 생명을 앗사간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며 유가족 모든분들께도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같은 서민들의 참사소식에 더없이 아픈 마음 최광림 선생님의 칼럼 등을 통해 그나마 위로를 받으며 삼가 고인들의 영전에 애도와 함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대구방화참사 아픔을 함께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의 님들 모두와 참사의 아픔을 함께하며 고인이 되신 분들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없어야하겠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시원가족여러분 모두와 아픔을 함께하며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사고공화국, 이젠 끝을 맺어야지요.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참사의 아픔이 하루빨리 걷히길 바랍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마음 깊이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대구 지하철 방화참사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유명을 달리하신님들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또한 유가족님들에게 위로의 맘을 전합니다...
고인들이시여! 편히가소서 서럽고 안타까운 유족여러분 고인들이 편히가시도록 간절한마음으로 명복을우리모두 빌어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