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양산의 사단법인 희망웅상 부설 이주민센터 센터장 유경혜입니다.
사단법인 희망웅상은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웅상지역주민의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하고자 만들어 지게 되었죠.
뜻있는 자원봉사선생님들과 힘들 합한 자원봉사 단체입니다.
부설로 이주민센터에서는 다문화가정한글교실, 요리교실, 부부교실,어린이교실, 이주여성 자조모임등을,
이주노동자 한글교실에서 한글교실과 무료진료,댄스교실등을 운영한답니다.
그리고
예비 사회적일자리 다문화레스토랑 공감을 중국,베트남,필리핀,우즈벡키스탄,한국여성으로 구성되어 다문화음식을 판매하고 있죠.
노동법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http://cafe.daum.net/hope-us 저희 카페로 오시면 자세한 활동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기금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6박7일 베트남 연수는 이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되었습니다.
아맙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자주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다문화레스토랑 이름이 참 마음에 드네요. '공감'. 저도 웅상사람들 까페에 자주 들리겠습니다. 자주 뵈요~ ^^ (저는 아맙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현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