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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리스도인의 신앙윤리(롬12:9-12)
오늘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8)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무조건 사랑을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1)헬라어에서는 사랑을 말하는 단어가 다섯 가지 있다.
첫째/(스톨케)-부모와 자식관계의 사랑
둘째/(필레오)-친구나 스승관계의 사랑
세째/(에로스)-이성관계의 육체적 사랑
네째/(아가페)-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다섯/(필란드로피아)-국민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인간의 사랑들은 언제나 변합니다. 환경이나 감정,입장,처지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그래서 변하는 인간의 사랑을 추구하다가 울고불고 슬퍼하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인간의 사랑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스톨케,필레오,에로스,필란드로피아)다 마찬가집니다.
심지어 절대 변하지 않는 모성애도 자식을 버리는 일이 엄청 많이 일어납니다.
(시27:10)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변하지 않는 사랑은 하나님 사랑 밖에는 없습니다.
아무리 신앙 좋은 사람도 감정이 있고 환경,처지 입장이 있기 때문에 삐지고 늘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을 안 해준다고 원망하지 말고 자기가 먼저 사랑을 조금만 내놔보세요.
100명이 십분의 일씩만 내놓으면 사랑이 엄청나게 많은 교회가 될 것입니다.
사랑한다고 혈족끼리만 사랑하고 친구끼리, 연애하고..그러면 교회가 뭐가 되겠습니까?.
당을 짓고 끼리끼리 모여서 잘못된 사랑으로 공동체는 깨집니다.
(롬2:8)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 진노와 분노로 하신다. (갈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당을 지으며(그러니까 당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
(민16:1)고라,단,온 세사람이 당을 짓고 모세를 대적하다가 지진에 파묻혀 죽었다.
“너희가 레위 직분을 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어찌 제사장직까지 넘보느냐”(10절)
(스톨케,필레오,에로스,필란드로피아)다 좋은데 아가페 사랑을 할 수 있어야 진짜 사랑이다.
(2)사랑하는 것은 기독교 최고의 계명입니다.
첫째/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요일5:3요일3:24)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리고(마22:37-40)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이 뭐냐면,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敬天愛人이라고 합니다.이 네 마디 안에 성경이 다 들어 있고 하나님의 뜻이 다 담겨 있습니다.목숨 걸고 하나님 사랑해야 합니다. 절대로 우상같은 것 쳐다보지도 말고 인간이 하나님처럼 행세하는 이단들에 빠지지도 말아야 합니다.(일본천황,공산주의,신천지,통일교)
(사45:5-6)"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왕하19:1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합2:18-20)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행4:12)천하 인간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 이 없음이니라.
(요14:6)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둘째/네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다(요일3:10).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요일3:14).
(요일4:10-11)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했으니 우리도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21)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면 보지 못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여하튼 누구를 만나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어찌 우리가 사람을 골라서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하는 말처럼 더 불쌍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욕탕에서 70노인이 몸을 구르고 화풀이를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건강을 회복).
자기 몸을 사랑하듯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자기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내 물건이 귀하듯 남의 물건도 귀한 것이고 내 몸이 귀하듯 남의 몸도 귀한 것입니다. 누가 나에게 좋은 말해주고 말 한마디라도 친절하게 해주면 좋듯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易地思之로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3)사랑의 기본자세(9-13절)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의 자세에 대하여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오늘 말씀에서는 몇 가지로 간추려 놓았습니다.
첫째/거짓이 없는 진실한 사랑(고후6:6딤전1:5벧전1:22)
둘째/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사랑-사랑은 거짓이 없을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악을 거부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죄를 용납하지 않으시는 사랑이다.
셋째/진정한 사랑은 형제 우애하고 존경하는 사랑
교회에서 간식을 나누어주는데 어떤 꼬마가 목사님 한 개만 더 주세요, 그래요 그래서 왜 그래 그랬더니 자기 형아 가져다 준다고 말하길레 얼마나 기특한지 두 개 더 준 적이 있었습니다. 형제끼리 우애하고 화평하고 서로 존중히 여기고 잘해주려고 하는 이런 마음을 보는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시133:1)형제가 연합하여 동거 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지음 받은 한 형제 가족입니다. 그래서(스톨케, 필레오, 필란드로피아,에로스)사랑으로 끝나면 그것은 당을 짓는 것이지 사랑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는 다 형제라고 했습니다(마12:46-50).
(갈6;10)믿음의 가정 들에게 서로 착한 일을 하라
(딤전5:8)가족을 돌아보지 않는 자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사람이라고 했다.
(마8:14)베드로는 장모까지 봉양했다.
넷째/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해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부지런하고 친절하지 못하면 사랑을 할 수도 없고 그런 사람은 사랑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살후3:6-16)게으르고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고 굶어 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심은대로 거두고 행함대로 받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사랑을 심고 행하면 사랑을 받는 것이지요.
(한경직 목사님)“열심내고 부지런 하십시요,열심내고 부지런한 사람한테는 시험도 못옵니다.자질구레한 골치 아픈 문제들도 다 없어집니다, 서로가 바쁘기 때문에 싸울 일도 없어지고 일하기 바쁜 사람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라는 말씀이 있다.
신학교에서 목회학을 배울 때 교회에서 직분 세울 때는 한가롭게 노는 사람이나 부지런하지 못한 사람은 직분 자로 세우지 말라고 가르친다, 특히 장로 세울 때는 더 신중히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한가하게 노는 사람은 반드시 교회 분쟁을 일으킨다는 실지 경험에서 나온 말들입니다.
(잠10:4)손이 게으르게 놀리는 사람은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사람은 부하게 된다.
(잠18:9)자기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마25장)한 탈란트 받은 종이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다.책망 받게된 원인은 게으름 때문이였다.“악하고 게으른 종아........”
무엇을 많이 남겼느냐?.또는 얼마나 오래 믿었느냐를 절대로 묻지 아니하셨다.“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라고 하셨다.이것이 하나님의 평가 방법이다.
교회에도 오래전부터 나온 분이 있고 한달전에 나온 분이 있다.오래된 분이라고 칭찬받는 것이 아니고 비록 한 달 전에 나온 분이라 할지라도 열심을 품고 부지런히 주를 섬기는 사람이 칭찬받는 법이다.
큰 교회 큰 성도가 문제가 아니라 비록 작은 시골 벽촌일지라도 작은 것에 충성했으니....이 축복의 음성을 듣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요 영적인 심판이다.
(롬12;11)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함으로 주를 섬기자.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 윌리암 브레이크)바쁜 꿀벌에게는 슬퍼할 틈도 없다.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청년에게 고하고 싶은 것은 단 세마디 뿐이다.일하라,좀더 일하라,끝까지 일하라.(피,땀,눈물=성공방정식)
(스페인 속담)부지런한 사람은 신이 도와준다.
다윗은 아버지의 양떼를 돌보고 있었고,요셉도 아버지의 양떼를 부지런히 돌보고 있었다.그들의 부지런함은 결국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게된 것이다.
기독교인은 부지런한 사람들이다.엿세동안 열심히 일하고 하루는 주님의 날로 지키는 부지런한 사람들, 열심있는 사람들이 되자.
사랑은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열심히 없어봐요.백날 만나봐야 헛물키고 짝사랑입니다.“하나님은 열심을 내라”고 제촉하신다(계3:15).하나님 자신이 열심을 겉옷으로 삼고 역사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열심을 내는 사람과 함께 하시는 것이다.
사람도 왜 끼리끼리 모이고 가깝게 지내지 않느냐,
하나님도 하나님 성품,취향과 잘 맞는 사람과 가깝게 지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다섯째/사랑한다면 소망 중에 즐거워합니다.
사랑한다는 사람이 상대방을 기다려 주지 못하고 사사건건 비난만 한다면 그게 무슨 사랑입니까? 사랑은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저는 연예할 때 약속 시간을 하도 늦게 나와서 그냥 갈까 하다가 2시간 이상을 기다려 주었습니다. 사랑하니까...
사랑은 소망중에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힘들고 안되는 것 같아도 소망중에 기다리면 반드시 결과가 있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꿈을 꾸고 소원이 있어야 사람이 발전하고 뭐가 되도 되는 것이지 그냥 우연하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심은대로 가두고 행함대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시107:30빌2:13)
나는 뭐가 ...되겠다는 소원이 있어야 성공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망하게 되어있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이다(잠29:18).
(히11:1)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사택을 구하는 목사님의 기도).
“꿈은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그릇”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도 그릇을 준비하지 않으면 한 방울의 물도 얻을 수 없는 것처럼 꿈을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풍성하게 내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조금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꿈은 바로 마음의 소원을 이루는 그릇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꿈이 깨지는 아픔을 겪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어 40년간 왕궁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최고 지성의 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가 어쩌다가 히브리인들을 구하려다 애굽인을 죽이는 실수를 범하고 맙니다. 살인자가 된 모세는 미디안 광야로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젊은 시절 모든 꿈이 다 깨지는 아픔을 껵어야 했고 절망적인 순간을 체험합니다.
40년간 양치기를 했는데 나이 80에 주름살만 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양을 치고 있는데 불이 붙은 체로 꺼지지 않는 가시 떨기나무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때 모세의 나이가 80입니다. 80에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내 꿈이 있는 한 나이가 문제 아닙니다.
(시37:4)여호와를 기뻐하라,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수14:)갈렙은 나이 85세에 젊은이도 포기한 헤브론 땅을 정복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소망 중에 즐거워 헤야 합니다.
여섯째/사랑은 환난 중에 참아야 합니다.
제가 목회 중에 너무 힘들고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서 낙심하고 있을 때 새벽에 강단에 엎드려 기도하고 있을 때 주님이 들려주신 순간의 말씀이 있습니다.“환난중에 낙담하면 네 연약함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잠24:10)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요16:33)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였노라.
올림픽 여자 사이클에서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온 크레그네트(32)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래는 미국인이었지만 어려서부터 간질병을 앓아온 그는 냉대를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어느 날 자동차 면허증까지 박탈당하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 5년 만에 미국정상에 올랐으나 차별대우로 국적을 프랑스로 바꾸었습니다.그리고 마침내 애틀란타 올림픽에서의 은메달을 딴 것입니다.
우리나라 선수 중 활쏘기에서 2관왕이 된 김경욱은 과녁 한 중앙에 설치된 그 조그만 흑점을 세 발이나 명중시켜서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서울 올림픽 대표선발전에서 3발 모두 10점에 명중했으나 심판관이 확인도 하기 전에 과녁에서 화살을 뽑았다 하여 0점으로 대표에서 탈락한 불운의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낙심치 않고 이번에는 금메달 2관왕이 된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낙심되는 일을 겪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여 패배를 인정하고 주저 앉아서는 안됩니다.
홍수환처럼 칠전팔기의 신앙으로 고난을 디딤돌로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시련과 환난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내야 하는 수업료와도 같은 것입니다.
중학교의 수업료가 다르고 고등학교의 수업료가 다르고 대학교의 수업료가 다릅니다.이러한 수업료를 내면서 학교를 다닌 결과 점점 인격은 다져지고 지식은 높아가고 점점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고난을 당하고 역경을 당하면서 기도를 통해 그 역경을 극복한 신앙인은 어떠한 고난이 와도 파멸당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편안하고 안락한 가운데만 있는 사람은 갑자기 시련이 다가오면 힘이 없기 때문에 그 시련에 지고 마는 것입니다.
(시119:71)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벧전4:12)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기뻐하라.
(시34:19-20)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일곱 번째/사랑은 기도에 항상 힘쓰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대화시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골방 기도하라고 했지요.골방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더 긴밀한 사랑의 속삭임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절대 신경쓰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막힐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다면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한전으로부터 오는 전기선을 절단내면 전기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와같이 성도가 기도를 중단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에너지 선을 절단 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26:41)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기도하라.
(삼상12:23)기도 쉬는 것은 죄짓는 것이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고했다(살전5:17)
(골4;2)기도를 항상 힘쓰되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야곱의 불퇴진의 기도, 솔로몬의 일천제단 기도,
아무리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시라 할지라도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일하시기 때문에 끊임없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는 결코 기분 좋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마귀와의 싸움이요 전쟁인 동시에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는 영적 노동입니다. 기도할 때 기쁨이 발생하고 감사가 발생하고 축복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덟 번째/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13절)
(딤전6:18)선한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하라.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히13:16)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 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니라.
(마25:35-)지극히 작은 형제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가르키는 말씀이지만(복음 전하다가 옥에 갇혔을때,굶주리고 있을때,헐벗고 있을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라도 정성을 다해 돌보아야 한다.
(행10:4,31)구제하며 하는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게 한다(고넬료의 들어)
(행6:1)집사 선택의 목적은 봉사와 구제하는 일에 힘쓰라고 선택한 것이다.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형제들의 쓸 것을 공급하는 날로 삼아보라.
(잠11:24-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롬12:8)성실함으로
(마6:2)은밀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