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가까이(찬송가338장)-권창수-.wma
사랑하는 성도 횐님여러분. 할렐루야~~~!!
지금 사순절 기간 인줄 아옵니다.
나 자신을 주님 십자가 고난을 생각하며 철저히
깨뜨려야 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부족한 찬양. 그저 가사에
은혜가 되셨으면 합니다. 샬~~~롬.
첫댓글 할레루야! 아맨
구름강산님 역시 할렐루야 집사님 찬양 하시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멋진 관장님 파이팅우리 카리스마님 아멘 좋아요 아주 좋아요 할렐루야
첫댓글 할레루야! 아맨
구름강산님 역시 할렐루야 집사님 찬양 하시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멋진 관장님 파이팅우리
카리스마님 아멘 좋아요 아주 좋아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