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애락 조별 토의 내용을 함께 첨부 합니다. ^^
1차희로애락조별토의내용정리.hwp






<함께한 청년들의 모습>


<광고중~ 경기남 연합회 박재우 직전회장 전국연합회 김반석 총무>


<이날 축복기도로 희로애락의 마무리를 해 주신 서원일 목사님>


<지금은 기도중>

<다같이 단체사진 찰칵~~>
<조별 토의 내용>
질문 1. 기독청년으로서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질문2.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일
조하나
1.기독청년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전쟁과 환경
인간의 욕심 때문에 자급자족에 만족하지 못한 것 같다. 나눔과 섬김의 자세가 필요하다.
인간의 이타심으로 주님의 창조물을 파괴하고 있다. 기본부터 시작하자!
예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게 계속적이지 못하여서 생명과 평화가 지속되지 못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휴전을 보고 느낀점)
공부를 해야한다. 다른이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
감동을 받았다.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은 우리 인간의 모습이 바보같다.
마음으로 느끼자
2.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
행동의 신앙
조 둘
1.기독청년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불교와 같은 종교는 비교적 자연을 소중히 하는 것에 대해 강조하고 기독교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부분에 강조점을 두었던 것 같다. 그러는 사이 자연에 대한 고민을 많이 잃고 살지 않았나 싶다.
심각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미 환경적으로 큰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종교적으로 접근해 다시 고민해 봐야겠다.
나의 작은 실천 하나가 이러한 문제들을 막을 수 있다. 될 수 있는 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요하자.
우리의 실수로 인해 빙하까지 녹아내리는 상황이 생긴 것 같다. 우리의 바른 마음이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이런 환경파괴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나 하나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을 버리자 그것이 큰 재앙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자연파괴의 심각성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었다.
이익을 추구하고 욕심을 내는 것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된다.
환경보존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자연이 왜 이렇게 파괴되고 있는지 생각했고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환경이 파괴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2.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
환경에 관심이 있는 대통령을 뽑자
종이컵이 아닌 머그컵을 이용하자
남을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자
이기적인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자
일회용품 사용 줄이자
건전지 폐품 분리수거 잘하기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
조 셋
1.기독청년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개인이 고쳐나가자
겪어보지 않으면 실감이 안난다. 그러나 주변의 작은 현상들을 보면 이미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들었다. 요한계시록의 말세에 대한 내용이 생각났다.
기독교인의 양심이 필요하다
2.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기
교회가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일회용 컵 안쓰기와 같은
크게 보았을 경우-대체 에너지 개발 연구 후원
조 넷
1.기독청년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게 되었다. 심각한 건 알지만 실제로는 실천하지 못한다.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려운 것이 사실
우리가 너무 어리석다 하나님이 주신 땅을 정복하라는 말씀을 우리의 뜻대로 해석하지 않았나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이 주신 땅을 망쳐놓은 것 같다.
사람을 중심으로 해석한 것이 결국엔 이런 문제를 초래하게 됨
전쟁이나 온난화 모두 사람의 욕심에서 비롯된 것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이었더라면 안타깝다.
영화 속에서 좀 더 구체적인 방법들 제시해 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2.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
1)기독청년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도
기독신문에 투고한다
기독 모임 안에서 환경에 대한 주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갖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전도
2)실천방법
분리수거
컴퓨터 사용절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핵융합 기술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