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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트레이드 반영된 뎁쓰차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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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워커, 로버츠<BR>2. 바툼, 헤어스톤, 램, 다니엘스<BR>3. MKG<BR>4. 젤러, 마빙<BR>5. 빅알, 허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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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FA로는 비욤보, 테일러, UFA로는 모윌, 맥실이 있는 상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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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강할곳 찾으라 라고 하면 죄다 보강할데라서....애초에 루머는 젤러를 이용한 루머가 떴었는데 실제 트레이드는</P>
<P>봉레가 되버렸네요. 어쨋든 바툼이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하니 참 맘에 드네요. 지금껏 샬럿에 가장 부족했던게</P>
<P>다재다능..코트에서 이것저것 해줄수 있고 틈을 메꿔줄수있는 선수였으니까요. (<STRIKE>다재다능의 상징 랜스 스티븐슨)</STRIK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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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툼의 합류덕에 주전 5명은 조합이 그럴듯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P>
<P>볼을 쥐는 선수들과 볼 없이 움직일 선수들의 비율도 괜찮고 서로간의 조합이 어느정도 맞을것 같죠. </P>
<P>수비에서도 바툼 MKG 젤러면 수비범위 위력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 슈팅도 헨더슨보다는 믿음직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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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번자리에 선수가 많긴 한데...헤어스톤이 3번까지 출장할수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교통정리가 시급할것 같지는 않습니다.</P>
<P>그리고 자연스럽게 현재 RFA, UFA가 된 선수들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지고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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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래프트는 자연스럽게 확실한 주전감이 없는 4번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최근 가장 강력하게 떠오른건 카민스키...</P>
<P>솔직히 별로 땡기는 선수는 아닙니다. 빅알 카민스키면 수비는 반포기해야할것 같으니깐요.</P>
<P>윌리 컬리스테인이 건강문제가 튀어나오면서 10픽안에 지명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한번 지명해보는것도 어떨런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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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젤러 + 9픽으로 픽업노린다는 소리도 있고 즉전감 얻어오면서 픽다운한다는 소리도 있고...결국 결론은 그냥 기다리자가 되네요..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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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빙을 트레이드 하지않을거면 본인의 본 포지션인 3번으로 제대로 사용해줬음 좋겠습니다 마침 3번자리의 백업도 공석이구요 힘은 좋은 선수이지만 높이에서의 문제때문에 지난시즌 좋은 모습을 간혹보여준적도 있지만 대부분은 탈탈 털렸읍죠 ㅜ 컬리스테인의 건강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모르겠지만 마침 비욤보가 fa가되는 상황에서 저도 카민스키같은 스타일보다는 더 정통파 빅맨에 가까운 wcs이 현실적으로 더 끌리네요 ㅎ 이제 드랩이 얼마남지않았는데 떨립니다 정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