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술 한 잔 했나 갑자기 내가 보고 싶구르...
난 자알 지낸다
인제 6월부터 입시라서 그게 좀 스트레스가 되서 그렇지 뭐
다른 문제는 없당
넉달 동안 머리 못 깎다가 아는 형님이 머리도 깎아 주고
염색도 해주셨당
독일넘들이 동양인이 머리 노랗게 해서 다니니까 신기한가 보더라
계속 쳐다 봐사서 고마 다시 짙은 색으로 염색해야 할 거 같당
나도 퍼뜩 한국 들어가고 싶은데 말이지 그게 참....
빠르면 올 10월쯤에는 함 안 들어가 보겠나 싶당
잘 지내고
참고로 내 전화번호는
001-49-391-5639395
심심하면 전화 해라
안농
첫댓글 술은 안먹었고...^^ 사실 조금 마셨지...ㅋㅋ 그냥...요즘 안쉬고 매일 술이다..이제 두달되어간다.. 전화할께....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