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은 저희 목자 목녀를 비롯하여 모든 목원들 모두 스몰 비지니스를
하는 관계로 목장 시간이 늦은 시간에 모입니다..
보통 매주 토요일 밤 10:00pm 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기는것이
보통이고 나눔의 시간이 길어지거나 대화의 폭이 넓어 지면
다음날 새벽를 달리고 잇답니다..
힘든 일터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참석해주는 목원들에 감사하고
고맙지만 육신의 피곤함이 영적인 마음 까지도 피곤케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처럼 늦은 시간에 주님과 함께 목장을 운영하는 목자 목녀님들의
현명한 목장운영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씨애틀 지구촌 교회에서..
첫댓글 가정교회 사역원 홈피에 올라와 있는 목자의 고민과 그 고민을 같이 나누는 다른교회 목자의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영적으로 충만하면 육신의 피곤을 물리칠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을 합니다. 목원들을 향한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정말 닮고 싶은 목장이네요.
도전이 되네요감솨 감솨
감동이군요. 지구촌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섬김의 소식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생각하며 참좋은목장이세워지도록 소원하며기도하겠습니다
열정의 모습에 도전이 됩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을 위해 헌신하는 목자가 되길 소망하며 더 열정을 가지고 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