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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교회 호산나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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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좋은 글/그림 방 (FreeTalking/Article/Photo 한국기독교 박해시작 최성후집사님 긴급체포 고문으로 실신
홈즈 추천 0 조회 58 05.06.13 20: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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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4 13:42

    첫댓글 어휴...잼 나게 잘~쓰셨는데...글 중에 궁금한게 있긴 한데...음...

  • 05.06.14 18:10

    저는 일단 미국으로 가서 부시맨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그를 통해 한국교회를 박해하는 악의 세력들을 그들의 거점에서 몰아내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조금만 고생하세요. 바로 갑니다.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위시하여 일본의 자위대 그리고 러시아 극동사단과 1000만 중국군을 동원하여 악의 축을

  • 05.06.14 18:12

    (이어서) 몰아내고 다시 한국 교회의 부흥과 신앙의 회복을 위해 가겠습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조금만 참으세요. 지금 잠시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하면 너무도 작은 것입니다. 부디 옥체 보전하시고 살아서 만납시다...

  • 작성자 05.06.14 21:21

    이글을 쓰고 무척 망설였습니다. 혹시나 기분나빠하면 어쩌나, 혹시 정신병원에서 노는 사람취급하면 어쩌나 ... 하늘에 속한사람을 보고 우리도 가상이지만 이런 뱍해의 현장에서 우리의 신앙과 우리성가대원들의 소중합을 서로 느껴보면 우리 대원들간에 좀더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갈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자신들의 이

  • 작성자 05.06.14 21:32

    이야기가 여기에 실린다면 인터넷에 들어와 보고싶어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해봤고 또 이왕시작한김에 좀더 심층적으로 대원 한사람 한사람을 클로우즈업 해서 비록 가상이지만 그를이 신앙때문에 사지를 헤매는 고통도 당해보고 심각한 갈등도 해보게 한다면 어떨까 합니다. 만약 여기에 동의 하신다면 집사님들 동참ㅎ

  • 작성자 05.06.14 21:40

    해주세요 않그러면 두분다 배교자로 몰아 갈것입니다. 저는 벌써 최집사님을 고발한 밀고자로 이미 바닥을 기고 있으니까... 최집사님 궁금한점 언제든지 가능하구요 한집사님 부시가 아니고 좀 쌩뚱맞긴 하지만 부시맨 인거죠?

  • 05.06.16 01:06

    근데 사진은 사진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 맘대로 이기 때문에...걍 참으세요~ 홈즈님 처럼 망원으로 땡기면 작품이 나오지만...근데 우리 연습 장면도 땡겨볼 수 없을까요? 예배 장면이나...컵차기 장면두... ㅎㅎㅎ

  • 작성자 05.06.16 19:01

    그래도 괜찮을 까요? 연습시간에?

  • 05.06.18 12:24

    그런 신선한 충격이 가끔씩 필요하답니다~ 그게 바로 저의 큰 매력이라고나 할까~ 아무도 상상도 못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출 해내는...셔터 소리가 안나게 한 번 해보실 수있으세요?

  • 작성자 05.06.19 08:41

    그게 님의 큰 매력이라 --- 음악시간 교실안의 풍경이 어떠한지 늘 궁금해요 수학이나 물리같은 험란한 산을 넘고 역사나 영어같은 끝없는 사막을 지나온 지치고 목마른 아이들에게 깊은 산속 퐁퐁 솟아나는 옹달샘처럼 아이들이 달려와 그 시원함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가는 영혼의 휴식처 정신적 평안을 누리고 돌아가

  • 작성자 05.06.19 09:15

    는 아주 행복한시간 이러한 시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아무도 상상도 못할 기발한 아이디어를 끈임없이 꿈꾸는 집사님의 매력이 아이들을 밝은 미래로 인도 할것입니다. 그러한 집사님의 매력에 호응하기위해 소음기 라도 달아보죠 그러나 무척 쑥스러워 힘들것도 같습니다.

  • 05.06.22 14:37

    ㅎㅎㅎ 저의 수업광경이라...그건 간단하죠~ 지금 호산나에 그 멀리서 광주 곤지암 에서 버스 타고 전철타고 2시간에 걸쳐 주일 아침 마다 호산나 찬양대에 찬양하러 오는 저의 경화여중.고 제자들을 보시면 걍~ 답이 나오실텐데...글구 언제 한 번 경화여고 교정에 불시에 놀러와보시면 저의 실체와 존재를 아시게 됩니다

  • 05.06.22 14:41

    저~5층 꼭대기 교실 난간에 매달려 지나갈 때 마다, "하이~ 마리오~" 를 외쳐대는 고1 여학생을 비롯해서 앞단추는 맨 위에 한개만 채우고 교정을 휘날리며 휘젖고 다니며 마리오를 만날때 마다 손을 뻗어 어떻게든 한 번 이라도 마주치려는 고3 여학생들의 "하이 파이브"를 보시면 저절로 신선함에 젖어든답니다~

  • 작성자 05.06.23 22:30

    그런 정도의 선생님 이시라면 이런 과장도 가능하겠네요 그럼 다음글로 들어와 황당해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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