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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58 번째 시간으로 [ 생명나무의 실과(實果) ] 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창 3: 22-24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보내어 그의 근본(根本)된 토지(土地)을 갈게 하시니라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러한 성경말씀을 보면 사람들은 보통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으므로 죄가 이세상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것을 원죄(原罪)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를 탓하기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왜 존재하였는가를 먼저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내(我)가 아담과 하와였다면 선악을 알게 하는나무의 실과는 따먹지 않았을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왜야하면 나(我)의 신앙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하고 있으므로 불순종이란 없다고 말합니다
앞으로 말씀을 보아나가면 오늘날 나(我)라는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순종은커녕 불순종과 한걸음 더나가
하나님앞에 말할수 없는 악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나자신이 육(肉)에 속한자로 있을때는 나(我)라는 인간이 하나님앞에 제일 순종하는자로 보입니다
천국이라는 나라는 이미 들어간자로 알고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령(靈)에 속한자로 변화를 받으면 그때야 비로서 나(我)라는 인간이 하나님앞에 이렇게 악한자로 신앙이라는 말로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가를 깨달아 알게 될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그래도 선악을 아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후에는 하나님앞에 나타나기를 두려워하였던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오히려 성도가 하나님을 훈계하는 양상으로 변하여가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므로 악이 관영하여 내자신이 나를 어떻게 할수없고 마귀가 이끄는데로 따라갈수밖에 없는 불쌍한자로 남게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어두움속에서 길을 찿지못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예수님의 은혜로 저 멀리 있던불빛이 나에게 점점 다가 오게 되는것입니다
예수이름을 목청를 높여서 찬송만을 부르지말고 예수님이 어디계신가를 찿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오늘살펴볼 말씀은 시간적으로 지나간 어느날인 아담과 하와 이야기로 알고 성경을 보면 깨달음이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시대의 사건으로 놓고 비유이므로 말씀을 깨달아야 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전장에서 이미 증거하여드린적이 있습니다
말씀을 한번 그냥 읽어버리는것으로 끝나면 항상 말씀이 세로운 말씀으로만 보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내마음가운데서 령적인 말씀으로 거듭살아나서 한마디 말하면 열마디를 깨닫는 신앙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중요한것은 말씀이 내것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알아서 영생하는길은 내자신 스스로 깨달아 내안에서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는자의 신앙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비유이므로 금방 깨달음이 없어도 계속 성경에서 구하고 찿고 두드리면 열리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의 믿음에서 장성한자의 믿음으로 성장하여야 영생에 이르는것입니다
온전한자 = 장성한자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 ( 고전 2 :6 주1 )
여러분 성경말씀은 모두가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로 귀결이 되어 끝이 남니다
나무는 실과를 맺은것으로 끝남니다 성경말씀도 여러말로 되어있는것은 우리가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깨달아 알아서 영생하는자로 나타나게 하기위하여 여러말로 표현을 하고 있으나 결론은 영생이라는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이 신앙의 종착역인것입니다 (호8:12 )
성경말씀은 깨닫고보면 영생이라는 말만 남게되어있는 하나님의 생명책입니다
예수님의 옷(말씀)은 통으로 짠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요 19 :23 )
이 말씀이 무슨뜻이냐 하면 우리가 성경을 70권으로 나누어서 보는데 사실은 한권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구약도 창세기에서 출애굽으로 넘어갈때는 말씀이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지는것이 아니고 계속 and 로 연결이 되어 있는것을 우리가 보기편하게 끊어서 창세기 and 끊고 출애굽기라고 말을 이어서 만들어 넣었다는 말입니다
무슨말인가 ? 지금 창세기의 말씀을 보고 있으나 오늘날 구약과 신약이라는 구분이 원래없이 하나님의 말씀인것입니다 즉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의 생명책이라는 말씀입니다
제목을 붙여서 알기쉽게 인간들이 만들어 편집을 한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라고 인간들이 말을 붙여서 정하여 놓으니까 창세기의 말씀을 보면 먼 옛날이야기로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를 주셔서 영리하게 성경말씀을 단락을 지어 알기쉽게 완성시키신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보는 말씀이 창세기라고 하여서 시간으로 계산할수 없는 멀고 먼 옛날에 이루어졌던일로 알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오늘날 이시대에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나(我)자신이 아담이고 하와인것입니다 이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이 써놓으신 소설책을 읽고 있는것과 다름이 없는것입니다 말씀의 요지는 생각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보자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을 하면 당장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다고 말을 하는분이 계실수 있으나 이러한분들은 성경을 겉으로 편한대로 읽고 보신분들이며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들이 아니며 거짓의 아비로부터 낳아진자들이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8 :44)
땅은 아담으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所産)을 먹은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이러한 말을 깨달아 알지못하면 육적인 자기생각을 말하게 되므로 하나님앞에는 불순종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본문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1)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여호와라는 이름은 표호(表號)입니다 하나님 이름은 둘로나누어지는데 겉말씀에서의 이름은 여호와요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져있던 이름은 예수입니다 (빌 2 :6 )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세상에 하나님의 본체로 오실때는 이름이 여호와가 아닌 예수인것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증인들의 성경책은 하나님 이름앞에 모두 여호와라는 이름을 붙여 인쇄된성경책을 보았는데 개신교 성경이 잘못 인쇄된것이라고 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본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름으로 온세상에 증인이 되어 말씀을 전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느냐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같은 성경말씀을 놓고 어느누가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깨달아서 영생을 하느냐의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세상에 오셨을때에 아버지라고 불렀지 여호와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것입니다
보라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보라
보라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만백성을 가리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아담과 하와만을 생각하면 깨달음이 없는것입니다
만백성을 대표하여서 아담과 하와를 그림자로 하나님이 택하여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사람이 선악(善惡)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가 되었다는 말씀인가요 ?
여기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선악이라는것은 육신적으로 겉으로 드러난 선악을 아는 일을 말하는것입니다
꼭 하나님을 믿고 예수만을 믿어서 선악을 알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지않고 있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하나님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가 되었다고 선언을 하셨기 때문인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가 깨달아보아야 할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또한 생명과 사망도 다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사람은 선과 악이 무엇이라는것은 알아도 그것을 다스릴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악한 죄악을 짓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여서 죄가 지어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내가 내 아음먹은데로 육신이 따라와 주지를 않는것입니다
선한일을 하여야지라고 생각안하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선한일은 고사하고 악한일만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움직일뿐이지 우리가 어떠한 하나님이 창조하여놓으신것에 대하여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 능력은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것에 대한 권한 행사는 고사하고 나(我)자신 하나도 내 마음대로 할수 없는 아주 나약한 존재입니다
육적인 생명을 조금 더 살고 싶어도 하나님이 부르신면 가야합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 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동격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악을 아는일에 우리중하나가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은 령안에 있는 선악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육적인 선과 악에 대하여 겉으로 드러나는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
아담과 하와는 오늘날의 모든 만백성을 말하는것입니다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으로 예수를 말하며 궁극적으로는 신앙하고 있는 우리자신들인것입니다
아담 = 타인 ( 욥 31:34 ) 아담이라는 말이 창세기에서 나오는 옛날의 아담만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타인에 대하여는 전장에서 설명이 되었으므로 참고하시면 아담에 대하여 확실히 깨달아 아실것입니다
하와 = 생명 (창 3: 20주1 ) 생명 = 산말씀 (행 38 주 2 ) 산말씀 = 깨달은 말씀
하와라는 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음으로 죄인되었으나 그에게 하나님이 다시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는 분들모두가 하와가 되는것입니다
천천히 읽으면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쉬운말씀으로 생각이 되실지모르겠으나 많은 깨달음을 요구하는 말씀이며 어려운 말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실과 = 열매 = 씨 =말씀 )는 동산 가운데 있다고 하였는데 동산가운데는 도대체 어디인가?
어디를 기준하여 가운데 라고 기준을 정하여 말씀하고 있는것인가 ?
이 우주 중에서 지구인 온 세상을 동산가운데라고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동산 가운데에는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와 생명나무가 있었는데 아담과 하와는 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을까 ?
선악을 먼저 따먹은 일은 당연한것입니다
자 오늘날 교회다니거나 기타 타 종교들도 다 선과 악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자들은 모두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의 설교말씀을 듣고 있는것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육적인 남편에게도 교회나가야 구원이 있다고 다 교회로 데리고나가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수도없이 많은 온세상에 퍼져서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것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인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렇게 동산가운데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가득차 있는것인가 ?
거짓목자들이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자 하는자들을 뱀(뱀의후손인목자)이 간교한 말로 유혹하여서 많은 쭉정이 씨앗을 뿌려놓아서 그 가라지들이 온세상에 퍼져 있으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것은 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뿐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눈에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만이 보이는것입니다
거짓목자(뱀)가 말하기를 교회나오면 육적인 일이 다 만사형통되며 또한 천국간다는 말로 유혹을 하므로 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정말로 겉으로 보아도 번지르하고 좋아보입니다
그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를 들어보면 당장 천국은 내 손안에 있는것처름 느껴지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우리집 뒷동산에 있는 나무에 달린 열매가 아닙니다
오늘날도 거짓목자들의 입으로 나오는 설교말씀이 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사람)의 과실인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만이 선악과를 따먹은것으로 생각한다면 이는 몽학선생과 초등학문에서 신앙하고 있는자인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은후에 비로서 눈이 밝아져 말씀을 깨달음으로 생명나무의 과실을 찿게되며 비로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육신적인 눈에는 보이는데 생명나무의 과실은 보이지를 않습니다
령적인 눈으로 보는자가 생명나무가 보이는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생명나무가 없는것도 아닌데 육적인 눈으로는 절대 안보입니다
오늘날 육적인 예수님은 안보이고 예수님은 비유의 말씀속에 계신것입니다
이같이 말씀속에 령적으로 계신 예수님이 생명나무인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였다고 하니까 하늘공중 어딘가에 계신것으로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말씀이고 예수님역시 독생자로서 말씀이므로 말씀안에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자는 예수가 재림한다고 하늘공중을 바라보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눈으로 겉으로 보아서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인지 생명을 알게하는 나무인지를 알수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어보고 깨닫는자가 생명나무의 존재를 알게 되는것이며 곧 생명나무인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나무의 실과를 따먹은자들이 사망의 넓은길을 가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으로 가는길은 길이 협착하여서 찿은이가 없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주위에는 온통 선악을할게 하는 나무 즉 거짓목자와 성도들로 가득차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씁니까
요단강을 건너야 가나안땅이 나오듯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을 통하여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듣고난후에야 비로서 지혜있는자가되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떠나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는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찿아가는길이 대로(大路)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의 말씀속에 감추어놓고 계신것입니다
왜그렇게 할까요 가라지와 알곡을 가려내는 작업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신앙안에 있는자는 가라지요 생명나무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알곡인것입니다
아담은 930세를 향수(享壽 누릴향 목숨수 )하고 죽었는데 아담이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고 죽었느냐 ?
생명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면 아담과 하와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후에 다시 에덴동산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여본 사실이 성경말씀에 있느냐 없습니다
왜시도를 하지 않았는가 ?
하나님은 분명히 아담과 하와에게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하라고 하셨는데 아담과 하와는 자녀나 낳고 농사일이나 하다가 흙으로 돌아가 죽어야만 하였던가 ?
그 당시에는 때가 안되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므로 세상에 안계실때인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의 그림자로 왔다가 그림자의 역할을 다마치고 죽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이 복이 있다는 말을 성경은 수도없이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마 13 :14-17 →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鈍)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그러나 너희눈은 봄으로 너희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을 듣고자하여도 듣지못하였느니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하고자 많은 선지자나 의인들이 깨달은 말씀을 듣고자하였으나 듣니못하였고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다는 말입니다
다만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실것과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할수 있다는 사실만을 알고 증거하였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에들어가는것이 얼마나 복된일인것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작은 세상일의 집착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큰 그림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어떠한 교훈을 하나님이 주시는가를 깊이 생각할때입니다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그가 라는 말은 아담과 하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 온세상의 만백성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은데 본인손을 스스로 사용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자에게는 선생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랍비라고 불렀던것이며 육적인 형상을 입고 이 세상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로서 아들로서 오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에게 물어보았던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깨닫기 어려운 말씀은 깨달은자에게 물어보며 천국길을 가는데 인도함을 받아야 하는것입니다
권능(權能) = 손 (手) (시 78 :41 주 1) 권능 = 손 ( 행4:28주3 )
하나님의 하시는 일 = 손 (手) (욥 27: 11 주1)
출 13 : 3 →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깨닫지못할때) 종(從)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 으로 나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욥 27 :11 →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칠것이요 전능자의 뜻을 내가 숨기지 아니하리라
권능 이라는 말은 육적인 눈으로 보여주셨으나 이는 다 그림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은 어떠한 표적이나 이적을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령적인 믿음안에 있을때 하나님의 권능이라는것이 내안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곧 영생을 할수 있는것을 권능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요1서 5 :13 )
애굽은 깨닫지못한자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에 종노릇하게 되는것입니다
종에서 즉 죄에서 너희들이 나온기념으로 유교병을 먹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념 = 이름 (시편 30 주 2)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름)을 잊지말고 거짓목자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말라는 말씀인것입니다
유교병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들의 교훈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세상에 속한 깨닫지못한말씀을 듣지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여호와 그 손의 권능 으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여 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곧 하나님은 령이시므로 (요4:24) 령적인 안에서 신앙할때에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는 말입니다
손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고 하였는데 이손은 어떠한 일을하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고 까지 말씀을 하고 있는것인가?
롬 9 :20-21 →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敢)히 하나님을 힐문(詰問 =트집을 잡아 따지며 달겨드는것) 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物件 = 사람 )이 지은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土器匠 = 하나님을 비유) 이가 진흙한덩이로 하나는 귀히쓸그릇(사람)을 하나는 천(賤)히 쓸그릇을 만드는 권(權) 이 없느냐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이 손으로 하시는 일입니다
들어.
들어라는 말은 땅에속한자에서 령에 속한자로 거듭난자를 말하여 손을 들어 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땅에속한자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들어라는 말은 겉말씀에서 떠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령에 속한자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육에 속하여 있던자가 비유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령으로 계신 예수님의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하게 되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깨닫고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정말 사랑으로 뭉쳐진 존재임을 알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악하여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으려는 마음이 없으므로 영생의길을 가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왜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고 영생을 하려고 하지 않을까?
주위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만이 꽉차서 생명나무의 과실은 보이지를 않을 뿐더러 뱀과 독사인 마귀의 간교한 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2)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보내어.
하나님이 진리말씀안에서 내쫓아버렸다는 말씀입니다
죄악을 저지르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은 죄가 불법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7 :21-23 )
이말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는 모두가 예수님앞에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자들인것입니다
불법에서 떠나서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 (아담과 하와 =오늘날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들)들의 생명을 하나님이하나님의 생명을 그들에서 끊어버렸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의 근본(根本)된 토지(土地)을 갈게 하시니라
참으로 엄한벌을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내리셨습니다
말씀인즉 근본된토지 라는 말은 성경의 겉말씀을 뒤적이며 세상적인 육적인 양식을 구하는자로 남겨놓았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쫓아내어 육신에서 살아가는 생명만을 허락하였다는 말씀인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의 벌입니까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이러한 벌(罰)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것도 모르고 근본된토지를 가는일에 기쁨과 찬양을 하나님에게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소망하는자들은 이러한 믿음에서 하루속히 떠나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야 할것입니다
3)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같이 하나님이 그사람을 쫓아내시고.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쫓아낸것입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는 말에 선악과를 따먹어서 쫓겨난것으로 큰 의미를 두지않습니다 결국은 사망으로 쫓겨났다는 말인데 이는 엄청난 죄의 댓가를 받은것으로 이보다 더한 심판이 어디에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마에 땀이 흘러야 그 소산(所産 =영생)을 먹게 되는데 이는 하나님이 문자적인 겉말씀을 깨닫는자에게만 영생을 허락하신것입니다
얼마나 큰 죄악을 저지른 댓가를 치루고있는것입니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나가는것이 신앙이며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되는것이며 이마에 땀이 흐르는 열심이 있어야 영생을 얻어낼수가 있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건성건성 겉말씀에서 성경말씀을 보는자는 하나님의 생명안에서 쫓겨난자로 하나님의생명안으로 다시는 들어갈수없이 영원한 사망의길을 가게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천국이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말씀의 의미를 깨닫지못하면 평범하게 생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한마디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돌아서라는것입니다
그럴때 에덴동산에 다시 복귀할수 있다는 말씀인것이며 육신적인 고범죄(故犯罪)에 대한 회개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쫓겨났는데 그냥 그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마에 땀이 흐를정도로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것이 다시 생명나무 예수님이 계신곳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것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에덴동산 동편에
동서남북이 있는데 어쩐이유로 하나님은 동편을 말씀하고 계신것인가 ?
사실은 동편이나 동쪽이나 동방이나 다 같은 말입니다
동쪽에서 해( 해 = 하나님 시 84:11 ) 가 떠오릅니다
해돋는데서부터 해 지는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 시 113 : 3 )
생명의 말씀이 동쪽에서 시작하여서 온세상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실로 말하면 에덴 동산은 어떠한 일정한 장소를 한정하여서 부르는것이 아니라 지구 온땅을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왜야하면 해돋는데서 해지는데까지라면 하나님의 말씀은 어떠한 일정한곳에 머물러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구의 동방에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먼저 나온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 46 : 11 → 내가 (하나님) 동방에서 독수리(하나님의 일꾼)를 부르며 먼나라 (육적인 이스라엘 나라와 떨어진 나라) 에서 나의 모략(謨略)을 이룰사람을 부를것이라
내가(하나님)말하였은즉 정령 이룰것이요 경영하였는즉 정령 행하리라
먼나라는 해돋는곳 동방인 한국이라는 분들이 많은데 그러한것을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 한국이라는 말은 없으나 육적인 추측은 가능하다고 생각은 하여 볼수 있습니다
동방에속하여 있는 다른나라 사람들도 열심히 성경은 보고 있으므로 한국이라고 단정을 지어 말하는것은 곤란하다는 말입니다
얼마전 일본과 인도의 선교사와 성경에 관한 말씀을 나누게 되었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동방이라는 성경말씀에 대하여 성경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동방이지 무슨 땅을 가지고 있는 국가를 말하는것이냐고 문제제기를 하며 반론하는데 만만치 않았습니다
한국이 동방이라고 말하는것은 한국사람입장에서 하는 말이라는것입니다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여보았습니다
령적인 일을 육적인일로 합리화시키려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습니다
아뭏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는자가 동방으로 부터 나와서 온세상에 전파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룹과 두루도는 화염검(火焰劍)
그룹이라는 말은 하나님을 보좌하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안에 있는 하늘의 천사들을 말합니다
그러면 무슨 이유로 생명나무의 길로 나가서 영생의 과실먹은것을 지켜서 에덴동산에 들어가는것을 막고 있는것인가 ?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들과 함께 신앙하는 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므로 이들을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도록 생명나무의 과실인 영생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일에 지혜를 주지않은것을 두고 생명나무의 길을 지킨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자 즉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 신앙하다가 회개하여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로 돌아온자들에 한하여는 생명나무의 길은 열려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자신이 생명나무의 길로 나가지않으려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갈리리 해변을 거니시면서 하신말씀이 가라사대 때가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까가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1:15 )고 말씀하신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을 알아듣는귀가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거짓목자의 설교)의 믿음에서 떠나는것이 회개이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은 고범죄
(故犯罪)을 회개하라는 말씀이 아닌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믿음과 신앙이라는것이 어린아이와 몽학선생 아래서 배우고 익히는 초등학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룹에 대한 성경말씀입니다
이사야 37: 16 → 그룹사이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主)는 천하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라
시편 99:1 →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사이에 죄정하시니 땅이 요동할것이라
항상 하나님은 그룹사이에 계신분인데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함께하시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룹이라는 말은 영생을 깨달아 아는 성도를 말하는것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비유의 성경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자는 하늘에 있는자이며 그들이 곧 하나님을 보좌하는 구룹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화염검에 대한 성경말씀입니다
화염검(火焰劍) 이라는 말은 불에 달구어진 칼을 말하는데 칼은 말씀이므로 이 또한 말씀에 연단을 받았다는 말인데 이역시 말씀을 깨달아 영생을 알고 있는 진리성도를 말합니다
시편104 : 4 → 바람으로 자기 (하나님) 사자(使者)을 삼으시며 화염(火焰)으로 사역자(使役者)을 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지않게 하셨나이다
바람 = 령 (히 1:7 주1 )
하나님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 령에속한자를 하나님의 사자(使者)나 사역자(使役者)로 쓰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화염검은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달아 하나님과 함께 천국을 이루어나가는 하나님의 일꾼을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하늘에 속한 천사 곧 그룹이나 화염검에 속한자에게는 어떠한 능력을 주시는가를 보겠습니다
히 1 :7 →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하나님)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령으로) 그의 (하나님)사역자(하나님의 일을 도우는자들) 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요 20 :21-23 →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赦)하면 사하여질것이요 뉘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생명나무의 길을 그룹과 화염검으로 지킨다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자가 그룹과 화염검이며 이들이 깨닫지못한자를 깨달을수 있게도하며 영생에 이르게도 할수 있으며 또한 그냥 내버려두어 사망으로 가게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과 령으로 함깨하는자들이요 하늘에 속한자로서 육에속한자를 심판하는 권세를 하나님이 주신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으로 가는길은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리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신앙하면서 베드로가 닭울기전에 3번 예수님을 부인(否認)한자라고 말들은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로 말하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예수를 알기전까지는 우리의 신앙은 예수님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자 라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육적인 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령적으로 깨달아서 영생의 꼴이 있는곳으로 성도들을 인도하는자가비로서 하나님의 목자가 되는것입니다
령적으로 거듭나지못한 육에속한자는 하나님의 일꾼인 천사가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선은뭐다 악은뭐다 하면서 생명의 말씀은 없고 선악에 대한 말로 세상적인 설교로 자기의 지식과 학문으로 성도들에게 선악과을 따먹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들에게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영생하는 생명나무의 길을 하나님의 천사(하늘의 일꾼)들로 하여금 지켜서 합당한자만 생명나무의 길로 인도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알게하는 목자들의 죄악은 참으로 큰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들을 도적이요 강도요 노략질하는자로 말씀하셨다는것은 대단한 심판의 말씀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은 생명나무의 과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오늘날도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으며 신앙을 하는분들이 많습니다
생명나무의 과실을 따먹기를 바랍니다
그룹과 화염검은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안에 있는자들인것입니다
이들을 통하여 생명나무의 길을 통과하시기를 바랍니다
생명나무가 곧 예수그리스도 인것입니다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가는것이 생명나무의 과실이 있는 영생의 길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인생들의 육적인 생명은 매우짧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롯도 시간에 쫓기다가 소알성으로 피하는 바람에 뜻하지않게 아버지가 두 딸과 성적인 관계를 맺게되어 모압과 암몬 족속이라는 하나님앞에 불순종하는자로 그리고 하나님앞에 악한족속으로 남게된 교훈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유형적인 교회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서식하고 있는곳으로 생명나무의 과실이 없는곳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이 장사꾼들의 장터가되어 온갖 불법이 가득한곳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더 많은 성경구절을 찿아가며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놀랍고도 오묘한 지혜의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