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석박사 학위패

[죽산 최한규박사]

58붕우회 ~ 66세의 박사학위 ~ 정환석 박사학위 ~ 아름답다

~ 자기성찰을 이루었다.

제 2023-01 호

博士學位 記念牌

産業經營工學 博士 정환석

Ph.D. in industrial management engineering

2022학년도 박사학위논문 : 원자력발전소 안전등급밸브의 현장보수기계장치 개발 및 적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On-Site

Repair Machinery of safety Rating Related Valves in Nuclear power plants

취득대학 : 남서울대학교 대학원

學者는 爲己之學과 爲聖之學을 꿈꾸며 操存省察로 古稀望에서 螢雪之功으로 학문연구 결실로 공학박사 학위 취득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고 이를 기념하고자 58붕우회 회원의 마음을 담아 본 패를 드립니다.

2023. 1.

58朋友會 一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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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패 역해 ~ 학자는 자기 자신의 인격수양을 통해 성인이 되기를 꿈꾸며 흐트러진 마음을 붙잡고 자신을 깊이 숙고하고 각성하여, 고희를 바라보면서 형설지공으로 학문을 닦아 목적을 이루는데 들인 노력과 수고가 있었다. 그 결과 학문연구의 결실로 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며 이를 기념하고자 58붕우회 회원의 마음을 담아 본 패를 드립니다. (작문~ 죽산 최한규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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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訓노트~(주석(註釋) )~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함. 

☞ 위기지학(爲己之學)~ 자기 자신의 인격 수양을 위한 학문이다. 爲人之學(논어 헌문편)

☞ 위성지학(爲聖之學)~ 성인이 되기를 위한 학문이다. (논어 헌문편)

☞ 조존성찰(操存省察)~ 흐트러진 마음을 붙잡고 자신을 깊이 반성하는 태도이다.(정도전)

☞ 고희망(古稀望)~ 고희를 바라본다.

☞ 형설지공(螢雪之功)~ 반딧불과 눈빛으로 이룬 공(功)」이라는 뜻이다

☞ 학자(學者)(Scholar)~ 학문에 능통한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 군자(君子)~ 행실이 점잖고 어질며 덕과 학식이 높은 사람이다.

☛ 과학철학자(science philosophy)~ 과학 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다.

☛ 철학자(哲學者) Philosopher~ 좁은 의미에서는 형이상학, 윤리학, 논리학 등 전문적

인 철학의 주제들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을 가리킨다.

그런 측면에서 각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을"형이상학자(metaphysician)","윤리학자

(ethicist)","논리학자(logicia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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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峰(삼봉) 鄭道傳(정도전)의 '自嘲(자조) ☯

☕절명시(絶命詩)~자신을 조롱하면서 읊은 詩

☛自嘲(자조)☚

☛ 操存省察 兩加功(조존성찰 양가공)

☞조존과 성찰로 두 왕조에 공력을 다해 살면서

☛ 不負聖賢 黃券中(불부성현 황권중)

☞책속에 담긴 성현의 말씀 저버리지 않았네

.☛ 三十年來 勤苦業(삼십년내 근고업)

☞삼십년 긴 세월 고난 속에 쌓아 온 업적

☛ 松亭一醉 竟成空(송정일취 경성공)

☞송현방 정자 한잔 술에 그만 허사가 되었네.

☞訓노트

* 操存省察(조존성찰) 흐트러진 마음을 붙잡고 자신을 깊이 반성하는 태도

* 蒼天不負苦心人(창천불부고심인) 하늘은 스스로 애쓰는 자를 버리지 않는다

* 黃券(황권) 책이 좀먹지 않도록 '황벽나무~황백(黃柏)'으로 물들인 책(冊)

* 송정은 남은(정도전 친구) 애첩의 정자(亭子),

* 송현방에서 이방원의 무사(武士)들에게 죽기 직전에 자신을 조롱(嘲弄)하며 읊은 칠언율시(七言律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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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영 공학 박사

a PhD in industrial management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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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문 1 This field was at first called economic psychology or business psychology; later, industrial psychology, employment psychology, or psychotechnology. 이 분야는 처음에 경제심리학 또는 경영심리학으로; 나중에는, 산업심리학, 고용심리학, 또는 정신공학으로 불렸다.

  산업 경영 공학 웹수집 industrial management engineering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산업 産業 industry ET-house 능률 한영사전 경영 經營 [명사] (business) management, administration, (동사) manage, run, operate ET-house 능률 한영사전 공학 工學 engineering (science) ET-house  박사 博士 1. (대학의 최고 학위) doctor's[doctoral] degree, doctorate, degree of doctor, Ph.D. Ph.D. (Doctor of Philosophy); (학위 소지자) doctor ((a... 2. (어느 분야에 능통한 사람) expert, (예술 분야의) connoisseur ET-house 

번역 결과 산업 경영 공학 박사 a PhD in industrial ma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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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영 공학

industrial management engineering

인다스트리얼 멘에지멘트 엔지어링

산업공학  industrial engineering

경영 공학 (經營工學) management engineering

산업 공학 (産業工學)  industrial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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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士, (대학의 최고 학위) doctorate, degree of doctor, Ph.D.

Ph.D. (Doctor of Philosophy); (학위 소지자)   -박사학위~doctoral de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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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패~태두리를 사군자로 장식했다. 사군자는 군자에 비유한다.

☛국(菊), 죽(竹), 매(梅), 난(蘭)을 고결한 군자에 비유 한다.

☛사군자(四君子)는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말한다. 흔히 매란국죽(梅蘭菊竹)이라고도 한다. 유교 문화권에서 군자에 비유되어 왔으며, 군자란 완전한 인격을 가졌다는 뜻이다. 이 네 가지 식물들은 동양화의 소재가 되어 왔다. 각각 봄(매화, 雪梅), 여름(난초, 蘭草), 가을(국화, 秋菊), 겨울(대나무, 靑竹)을 뜻한다.

성인은 우리들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聖이라야 그 聖은 우리에게 무한한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줄 것이다.

그러나 후세 사람들은 聖을 인격화하지 않고 신격화했기 때문에 인간들은 聖의 영역에 담을 쌓고 만 것이라고 하면서 성인을 흡모하고 지성된 노력을 하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라고 한다.

다산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폐족이라 할지라도 聖人이 되는 일이야 꺼릴 것이 없지 않느냐?”고 하면서 열심히 공부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는 성현과 금수와의 가름길은 극기하는 지성된 노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죽산 최한규박사 논문집)

[죽산 최한규박사]

아모르파티(amor fati)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운명관을 나타내는 용어다. 운명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이다.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겁먹은 인생은 종친 인생이다, 늘 자신과 우리를 위해서 종을 울려라. 그래야 멋진 인생이다. 매순간 끌어 오르는 진실의 실재 담론을 말하라 이것이 최고의 인생 이다~가식. 허식. 오만 등등 가슴속에서 끌어 오르는 영원의 소리를 말을 하라 이것이 최고의 가치이다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안 그럴 이유가 없다. ‘이것이 삶의 태도다. 대상이 그 누구라도 가리지 말고 진리를 말하라 이것이 정의이다.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라 이것이 인간이 가져야 할 삶의 태도이다.

천둥소리에 놀라진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사회통합을 하기위해서는 절대적 사회자본이 필요하다.
첫째, 사회적 자본은 신뢰성, 도덕성, 청렴성, 정의이다.
둘째, 상생이란 합리적이고 ‘
셋째, 균형적 배분’이다.

2023년 1월 16일 한국인문사회학회장 정치학박사 죽산 최 한 규

[죽산 최한규박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 흙탕물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학자는 사회와 국가와 인류에 공헌해야 진짜 학자다..

[죽산 최한규박사]

10명 중 1명은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제대로 돌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