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전공무원 주거안정을 위해 철저 준비
주택공급목표 총20만호중 현재까지 48,000호가 공급되었고, 공무원 등 이전기관 종사자 14,265명(조직개편 전 기준) 중 68.7%인 9,809명에 대한 특별 분양(9,809세대)을 완료하였다.
ㅇ 현재, 첫마을, 행복아파트 등에 7,531세대가 입주완료했고, 금년말까지 총
10,37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2015년까지는 입주세대가 총 48,283세
대에 이를 전망이다.
* 연차별 입주계획 : (’11~’13)10,375호→(’14)20,338호→ (’15)17,570호 누계 48,283호
ㅇ 입주아파트 48,000호를 세종청사로부터 4㎞이내의 거리에 배치함으로써
도보․자전거로도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2단계 이전 공무원 등 종사자 수 5,689명중 자가 주택을 분양받아 ‘13년말 입주하는 인원 1,322명(23.2%)과 이전초기 출퇴근 예상인원 2,500명(44%)을 뺀 나머지 주택 확보 필요인원 약 2,000여명의 주거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ㅇ 공무원 연금공단 임대주택 632세대를 신규공급하고
ㅇ 대전․공주․조치원․오송 등 세종청사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인근지역 전월세 물량 4,000여건을 이전 공무원들의 주거확보 편의를 위해 전월세 1:1 메일링서비스․상담 등을 실시하였다.
* 수요대비 전월세 물량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
관련출처 : 안전행정부 중앙행정기관 2단계 이전 관련 보도자료중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