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빠서 주말에 놀러을 잘가지 못하는 울딸래미와 함께 너무 신나는 하루 였어요.
치즈도 만들어 보고 소 먹아도 주고 ..
가장 신나는건 트렉터타기 (놀이동산에 놀이기구 같았다는 울 딸래미에 이야기)
잠깐 들렸던 헤이리 마을
다음에 다른 체험도 다시가고 싶어요 좋은 체험 하게되어 넘 좋았어요.
운영진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후기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예쁜 공주님 사진도 올려주시면 좋았을텐뎅~~^^ 다음에 또 같이 나들이 가요~~^^
첫댓글 후기남겨주셔서 넘 감사해요~~예쁜 공주님 사진도 올려주시면 좋았을텐뎅~~^^ 다음에 또 같이 나들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