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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론 전체를 다시 돌아보아야 할 싯점 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아는 원소 주기율표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한글로 직역되면서 그 기초인 수소의 정의부터가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소 원소에서 수소양성자+중성자로 분류될때...수소의 대부분이 수소 양성자로 물분자에 존재하는 것으로 한글 해석되어 왔습니다. 여기에 중성자 이론이 뒤섞여 있습니다. 대부분 핵분열할때만 이용하는 것이 중성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성자에서 중성자로 넘어가는 이론이 있기는 한데 양성자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데 중성자로 어찌(?)하면 넘어갑니다.
최근에 산소의 전자를 언급하면서 저는 전자수소라 칭합니다. 이렇게 해야 이론을 펼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원자핵을 벗어나 전자만이 8개가 알아서 산소원자의 양성자+중성자 8개 주위를 안개 구름으로 회전할까요?
원소에서 원자의 전자 자체의 갯수도 정확하게 정의하지 못하고 그 질량만을 제시하는 것이 현재의 물리과학입니다. 정확한 갯수를 알수가 없어서 대략적인 질량인 511,000ev를 하나의 입자 갯수로 사용하는 것입니다.전자의 질량은 10x -31kg이렇게 정의되어 있지 몇개라는 정의는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애매한 전자의 개념을 한글로 직역학 식민지 추종 학자들이 한글과학에서 그 시작을 어렵게 의도적으로 꼬아 버린것입니다. 기초과학에 접근을 못하게 아예 삭근제초의 말뚝을 꼽아 놓은 것입니다. 현재의 교육 시스템에서 한국에서 교율을 일정 이수하고 유학을 가서 다른 과학의 대부분은 접근을 쉽게하는데 기초과학 부분에는 접근을 하지 못합니다. 노벨상을 단한명도 받지 못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기초과학 자체가 한글과학에는 없는 것입니다.
제 방식으로 오늘 내내 고민한 것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소 원소 기준으로 녹는점이 -259도이고 끓는점이 -252도입니다. 그럼 고체화 수소원소의 절대온도는?
아마 -273도가 될것입니다.이것이 어디에 있느냐? 할것입니다. 그것은 헬륨부터의 원자핵에 자리한것이 수소 양성자+중성자로 존재하면서 내부의 핵을 이루고 있습니다. 모핵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과학은 실험, 실증에 의해 정의된다고 이렇게 알려졌습니다. 아닙니다. 수학으로 먼저 가설이 세워지고 수학적으로 증명된 것의 예측을 바탕으로 물리력이 주어진것입니다.
원소 주기율표의 첫번째인 수소원소 기준으로 -273도가 고체화인 금속 수소에 해당한다고 할때...
이를 나누기 3을 하게 되면 91이 나옵니다.
이것은 원소주기율표가 이렇게 수학적으로 계산에 의해 만들어 졌음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273이 금속 수소 기준이면 다음이 헬륨입니다. 헬륨에는 270개가 될것이고...숫자만 나열하면 좀 그러니 달빛 적회전의 갯수로 부르겠습니다.
360개에서 -273은 87개가 나오는데...87개는 수소 원소가 달빛적외선을 흡수하여 지구적인 수소로 변환되기 이전의 우주에 공통으로 존재하는 수소 원소의 달빛적외선의 기본 갯수에 해당합니다.
이것때문에 수소 원소의 생성설에 대해 아직껏 오리무중에 쌓여 있는 부분인데...그것은 햇빛을 경계층으로 2개 보내서 원자와 전자로 구분짓게하는 것에서 다시 햇빛 하나가 들어가..처음엔 전자 궤도를 회전하다가 원자와 전자 공간의 밴드갭으로 이동하고..결국엔 원자핵으로 이동합니다. 네번째 햇빛은 밴드갶에서 전자와 상호작용하고...다섯번째는 원자와 상호작용...이런식으로 기본 수소가 87개를 서로 양분하여 원자와 전자를 기준으로 서로 나위었을 것입니다. 원자핵이라는 개념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그 회전력이 높은 것은 전자보다 빠릅니다. 그런데 그속도는 같습니다. 다만 1차원 점의 공간을 회전하고, 전자는 3차원 공간을 회전하기 때문에 속도차이가 나는것처럼 착시현상이 일어날 뿐입니다...
그리고 원자핵은 일정한 규칙으로 87개이므로 36개 단위로 2개로 나누어 원자핵에 36개 전자에 36개를 소속 시키고...나머지11~12개는 예비로 두는데...일단 전하처럼 가변하는 하이브리드 영역으로 구분하거나. 뭐하면 절반으로 나누어 원자핵과 전자로 배분하면 됩니다.
수소응 s구조의 원형의 회전구조를 갖습니다. 수소 기본 원소의 원자를 36개를 점의 1차원 회전으로 두고...나머지 전자의 36개가 전자와 함게 상호작용을하여 원자핵 주위를 안개 구름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가정을하게되면...나머지 12개는...다시 6개단위로 나누어 원자핵의 밴드갶에 나머지 6개는 전자의 밴드갶에 일단 나누어 배치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수소 원소의 달빛적외선 -273도의 기본 수소원소가 구해집니다.
이 기본 수소원소를 기억너머에 일단저장을 합니다.
수소 원소기준 절대온도 273도에서 달빛적외선의 갯수가 273개가 기준이 됩니다. 일단 전자와 상호작용하는 갯수로 273개를 놓고 시작하면 기본 수소의 배분을 따져 보는 것에서 아시겠지만...273개를 달빛적외선을 전자와 상호작용으로 두게 될경우...수소원소는 양전하를 갖는다...이렇게 표현하는 것으로 둡니다...
여기서..원소 주기율의 마지막을 계산하기 좋게 91번까지를 두게되면 달빛 적외선 갯수가 3개 단위가 줄어들면 그것을 차례로 각원소에 달빛 적외선 기준 갯수가 되게 분배하는 것입니다. 헬륨의 경우 달빛적외선의 갯수가 270개...리튬이 267개, 베릴륨이 264개, 붕소가 261, 탄소가 258개, 질소가, 255개, 산소가 252개, ....-3n이 금속고체 상태의 각원소가 갖는 달빛적외선 갯수가 됩니다.
수소의 녹는점이 주어 졌으므로 같은 방식으로 -259도에서...주어진 산소의 -218도는 41개의 달빛적외선의 차이가 나고...산소의 전자수소가 8개단위이므로 이를 나누게 되면..5개 단위로 녹는점에 적용하면 대충의 원소들의 녹는점을 대략적으로 추측할 수있게 됩니다.
탄소 원소의 녹는점을 이렇게하여 달빛적외선의 갯수를 추측하게 되면 녹는점이 -229가 되어 산소보다 10개정도를 달빛 적외선 갯수를 더 가진 상태로 기준을 잡을 수있게 됩니다.
오전글의 댓글을 참조로...전자의 궤도에 달빛 적외선이 안정화를 이루게 되면 대기압과 온도에 의해 원소로 부터 달빛적외선이 분리됩니다. 안정화 단계인 밴드갶으로 이동하여 원자핵과 전자 사이 공간으로 이동하면 전하로 이름이 바뀌고...전자에 의해 달빛 적외선이 양전하, 음전하의 조건이 주어지면 원소로부터 달빛적외선이 분리되거나 흡수됩니다.
그리고 밴드갶에서는 259개의 수소 양성자 기준과 각 원소가 갖는 달빛 적외선 기준수를 넘게 되면...360개 고리를 완성하게 되면 전자와 상호 작용에서 벗어나...그 속도가 압축되어 전하의 속도가 빨라졌으므로 원자핵의 회전속도와 거의 비슷하게 되면 원자핵의 강한 상호작용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것은 전자가 기준 원소로 갖는 달빛적외선의 갯수보다 +1이상인 상태에서 진행됩니다...그 계산식이 복잡하므로 원래 수소 원소가 갖는 87개를 제외하였고...달빛적외선의 양전자 갯수로 점자 `-3과 -5의 달빛 적회선의 갯수가 줄어듬으로 ... 양성자에서 중성자로 넘어가는 기준 갯수를 360개로하고...359개는 전자의 갯수를 합하면 되므로 자연스럽게 359개는 양성자 기준, 360개는 중성자 기준으로 원자핵과 강한 상오작용으로 이렇게 정리하면 ...제가 펼치는 전자수소의 개념의 기준이 맞춰지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야 공기중의 온도와 밀도에 의해 달빛적외선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온도 평형을 이루는 물 24도에서 달빛적외선을 양전하,음전하를 적용하지 않고도 대기압력이나 온도 기준으로 달빛적외선의 갯수를 주고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이것은 중력과 전자기력의 달빛적외선의 반응을 구별하기 위해 좋은 방법입니다. 원래는 중력에 달빛적외선의 갯수를 결부 시키는 작업을 지금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달빛적외선은 수소원소 기준으로 중력인 온도와 대기압에 의해 전자에 소속된 달빛적외선 259개 기준에서 흡수할 수도 있고 방출할 수있게 됩니다.
이것은 무작위로 숫자를 억지로 맞추는 작업에 해당됩니다. 그것은 국제 표준인 온도와 질량인kg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세부적인 계산은 각자의 입자기준으로 하거나 햇빛또는 달빛적외선 그리고 물분자의 각자의 질량과 온도를 적용하면 미세단위까지 적용이 가능해 집니다.
위 과정을 복잡하게 한 것은 전파의 영역때문입니다.
그것은 철에 구조를 위의 방식을 적용하고 중국식 원자 배열인 (네온)모핵과 s구조..p구조를 최외곽 전자수소를 적용하면 됩니다. 철의 경우 2s가 마지막 구조를 가집니다.p 구조인줄 알았는데...s구조이더군요.26번인 철이고 고체이므로
26곱하기 3을 하면 78개이고..수소 절대온도인 273에서 빼개되면 달빛적외선의 갯수가 약 195개가 됩니다. 철 원소의 전자수소의 각 달빛적외선의 갯수가 195개이므로 다시 원소번호..26을 곱하면 철의 총 달빛적외선의 갯수는 5070개가 됩니다.
이래서 철의 금속 내부에 철분자 4가 산소 원소 1개와 공유결합을 하게 되면 철의 전자 수소는 산소의 218개보다는 적지만...산소가 갖는 달빛적외선 총갯수1744개이고..이는 철이 갖는 5070개의 달빛 적외선 갯수보다 3000여개보다 적게 됩니다. 그래서 철의 내부에서 산소가 공유결합을 하고 있으면서 금속자석의 상태에서 산소가 추가적인 달빛적외선을 흡수한 상태라도 철의 달빛적외선 갯수보다 적은 상태가 되므로 금속자석은 상온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것입니다.이해가 되시나요?
이상태에서 물분자 374도를 산소의 총갯수..1744와 수소원소가 갖는 259개의 녹는점 갯수가 2개이므로 518개가 수소 원소 2개의 달빛적외선의 갯수가 되고...물분자의 산소갯수 1744+518=2003이 됩니다. 즉...물분자 374도가 금속 자석의 내부에 들어가게 되면 철의 달빛 적외선의 갯수보다는 적고...금속자석으로 붙들린 산소의 1744개보다는 물분자의 달빛적외선의 갯수가 많아지게 됩니다. 금속자석에서 물분자 374도를 최대한 갯수가 자구의 자석의 힘에 속하므로..물분자 374도가 3개가 넘어서게되면 6009개가 되어 철과 산소가 갖는 갯수..6814와 비슷한 달빛적외선 갯수를 갖게 됩니다. 이렇게 금속 자석에서 자력을 갖는 자석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석의 만드는 과정에서의 달빛적외선의 갯수이고...자석의 기준으로 물분자 374도를 한공간에서 4개의 연결까지는 달빛적외선의 갯수가 많으므로...물분자 374도의 4개가 수소결합으로 연결되어 있더라도 달빛적외선을 철의 금속자석이 압력이 높아서 물분자 374도이 달빛적외선을 흡수하지 않습니다. 이유때문에 내부에서 물분자 374도가 흘러가게 되면 그 흐름을 유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위처럼의 이론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그동안 한글과학으로 학습되어지는 것들을 연결시켜서는 위 방정식을 결코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오늘 정리차원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이론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며칠전부터 연결을 무엇이든 해야 하는데...하는데...
하면서 아련하게 연결이 안되던 것에서 전파에서의
달빛 적외선을 중력으로 빼내는 조건과 전하의 개념에서 빼내는 기준이 1870년에 위와 같은 이론을 바탕으로 전파가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엔 전하를 직접적으로 추출하기 어려워 물분자 374도를 막연히 철을 압축시켜서 물분자의 전하를 빼내어 물분자의 회전 주파수인 바닷물에 파고인 물결의 파동 자체를 물분자 하나 단위로 주파수를 만들어 사용해보니..목소리가ㅏ 300미터 이내의 거리에 유효했고...전류의 물분자 대략적으로 3km의 유효거리를 갖는 것이 확인이 된것입니다. 철의 압력이 대기압보다 대략적으로 10배정도 고압력이므로 물분자의 전파 유효거리를 3km를 암산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물분자 374도를 금속내부에서 온도를 떨어뜨리게 100도의 수증기 상태로 철의 내부에서 전하를 빼내게 되면 물분자 374도가 전파로 전환되어 전하가 빠져나가 그 크기가 3/1로 줄었으므로 그 속도는 3배 증가가 가능합니다. 즉..물분자를 전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달빛적외선의 갯수를 최대로 빼내게 되면 ...이렇게 만들어 산업화 시킨것이 라디오 주파수가 됩니다.
이후에는 직접적을 물분자 374도에서 빠져 나온 달빛적외선을 전파로 활용하는 영역이 되는 것입니다.
달빛 적외선에서...오전글에 댓글에 첨부한 마지막 사진...파장을 조절하는 방법에 해당하죠...10개 단위를 달빛적외선에서 9,8,7,6,5...1의 크기를 갖는 원형 주파수를 차례로 형성하게 압력이나 온도의 변화를 주어 조절하는 것입니다. 10개단위를 묶어서..90도 180.270,360도에 정보 단위인 01.00,10,11를 부여하고...10개가 서로 다른 크기를 가지므로 원 하나당 4개의 정보를 실을수있고...10개 단위이므로 40비트를 대략적으로 이렇게 전파에 정보를 저장하여 전파로 발사하여 수신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여기서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하는 것은 햇빛이 달을 거쳐서 오게 되면 달의 sio2에 의해...회전주파수를 가진 상태이고..전파의 속성을 가진 상태라는 것입니다.이미 1666년에 예측되었다는 것입니다. 수학적으로 말입니다.
중려의 입자가 증명이 안된 것이 아니라 ..대중들에게 공개를 안한 것이다...라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일본에 부역한 한국과학자들이 해방후에도 이를 바로 잡지 않은 이유...이제는 시간을 갖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위 첨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 보십시요..영어권에서 공개한 자료입니다.
그래프를 그림을 처음에 물분자...그 다음이 물분자 산소+수소로 이온화...그 다음이 달빛적외전의 추출및 전자이 충전등으로 바꾸게되면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 될것입니다.인용한 사진이므로 원본입니다. 오늘자 영어 전파에 실린 내용입니다.
물분자 파동으로와 달빛 적외선으로 두갈래로 대입시켜보십시요...제글을 읽으실때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중국 쪽 하단 자료의 한글로 기계 번역된 내용 보이시나요?(극 중 아들이 우연히 밖에서)무럿이 연상되시나요?전 물분자와 달빛 적외선이 연상되어서 오늘 우후 글을 적은 것입니다. 무리한 숫자 계산도 하면서 말입니다.
첫댓글 참 좋은 이론인데..??????당분 이론 확장은 말자..마음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