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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너테
김도식마르티노 추천 0 조회 25 25.01.04 20: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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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4 21:38

    첫댓글 늘 수고 많으신데 오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1.06 11:21

    헤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25.01.06 07:21

    장독 속의 장이 햇볕을 따라가고자 했을까?
    아님 푸른 하늘을 보고 자신이 왔던 그 바다가 그리웠을까?
    장독 가에 너테가 흑빛으로 엉겨있다.

  • 작성자 25.01.06 13:18

    이미 너테처럼 꽁꽁 차가워진 그녀의 마음을 직감한 김 작가는 조용히 담배 한 개비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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