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마니 조아라해서~~
여기는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운영을합니다
정말 예전(어릴적)에 친정엄마가 끓여주시던 바로 그맛이예요
요즘 모두들 msg에 익숙한 입맛이라 어떨지모르겠지만 엄마의 손맛 그대로 맛볼수있는 그런 칼국수입니다.
기본 반찬도 집에서 먹는 반찬 그대로이구요 거의 직접 재배해서 사용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팔공산쪽으로 가게되면 자주 가는데 아마도 연식이 있으신분들은 진짜 어릴적 먹던 엄마표 손칼국수맛을
볼수있을거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침고여여 🤤
한번가 봐야겠네요.감사
맛나겠네요
오 감사합니다.
칼국수 좋아하는데 당장 가고 싶어요
팔공산쪽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뜨끈한 칼국수 맛나겠어요
나 칼국수 좋아 하는데 팔공산가면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칼국수 좋아하는~~
요런데가 아직 있었다니~~
흐미~ 감사합니다.
불로시장 있는데인가요?
오 좋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