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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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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게시판 스크랩 MSM천연식물성유황으로 치료사례
사랑을주는사람 추천 0 조회 16 11.07.04 14:4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종기

제 처가 만성적인 종기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나눔과 기쁨>경남 본부장 이환득목사입니다. 제 처는 젊을 때부터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아 사흘이 멀다하고 종기가 많이 났습니다. 여름은 말할 것도 없고 겨울에도 종기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환부가 쑤시고 아파서 잠을 잘 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MSM을 복용하면서 염증이 가라앉고 종기가 완치되었습니다. 이제는 더운 여름이 와도 걱정이 없고 잠을 잘 자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아침저녁으로 네알씩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여 4알씩 먹고 있습니다.
  저와 제 처는 MSM을 먹으면서 체력이 크게 좋아졌음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또 제처는 몇년전부터 무릎이 많이 안 좋았는데 무릎도 완치 되었습니다.

 

2.편도성

1. MSM을 하루에 10정씩 녹여 먹으니까 3일만에 편도선 붓기가 사라졌습니다.

경기도 양주시에 사는 이태진(40세)입니다. 최근까지 <나눔과 기쁨>에 근무했습니다. 저는 일년에 두번씩 환절기 감기몸살로 크게 아픕니다. 그리고 감기몸살이 오면 편도선이 심하게 붓습니다.  그리고 편도선 염증때문에 3-4일간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MSM이 흡수력이 좋아 아픈 부위에 녹여 먹으면 좋다는 말을 듣고 이번에 편도선이 다시 붓게 되어 MSM을 삼키지 않고 살살 녹여 복용했습니다. 맛은 쓰지만 통증이 심해 하루에 10정씩 녹여 먹었습니다. 그렇게 2-3일간 복용하니 깜쪽같이 붓기가 사라졌습니다. 항생제 없이도 편도선이 나은 것입니다.

 

3.통풍

1. 몇년만의 통풍이 치유되어 계단을 오를 수 있게 되었고 등산까지 다녀왔습니다.

서울성북구 한사랑교회 고윤재 목사입니다. <나눔과 기쁨>동대문지부장으로 나이는 56세입니다.
저는 MSM을 아침 저녁으로 4알씩 20일간을 복용했고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3알씩 먹고 있습니다.
저는 작은 키에 체중이 많이 나가 통풍과 관절이 따라다녔습니다. 수년전부터 통풍으로 고통을 겪었고 아무리 병원처방을 받아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등산은 꿈도 못꾸고 계단을 오르기도 힘이 들었습니다.
계단 오를 때 덜 아픈 발 올려놓고 아픈 발 올리고 .... 저를 아는 사람만 제 아픔을 압니다.
저희 부부는 모든 것을 취소하고 순전히 MSM 때문에 영락기도원의 나눔과 기쁨 연합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4월 1일부터 기도하면서 아침4알, 저녁4알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10일이 지나면서 계단에 양발 오르기가 가능했습니다.
15일이 지나면서 지하철 계단을 뛰어 오르내기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기적같은 일입니다.
두달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 너무도 좋습니다.
오늘은 몇년만에 친구모임으로 경기도 이천 솔봉산 등산까지 다녀 왔습니다.
한시간 반정도 돌라갔다 내려왔는데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4-5년만의 멋진 등산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이약을 많은 사람에게 자신있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약 100통 정도를 판매했습니다.
이 사실은 진실임을 하나님 앞에 고백합니다. 그래서 나눔과 기쁨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4.건선,검은 기미

 건선과 검은 기미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울산 중산에 사는 57세의 남자입니다. 젊을 때부터 얼굴에 3~4군데 버짐같은 건선 때문에 보기가 안 좋았습니다. 아무리 연고를 바르고 치료해도 소용 없었습니다. 건선을 긁으면 발갛게 홍반점으로 문제가 생기고 하루만 지나도 더 심하게 건선이 자리 잡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약을 발라도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데 이번에 MSM을 두 달간 복용했습니다. (처음 보름은 아침저녁 2알씩, 그 후에는  계속 3알씩)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굴에 건선이 사라지고 검은 기미도 사라지고 얼굴이 깨끗해지고 젊어졌습니다. MSM이 오래된 피부병에도 좋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5.발기부전

1. 발기부전이 치유되었습니다.

울산시 북구에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저는 젊을 때부터 늘 보약을 의존할 정도로 기혈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두 달 동안 MSM을 복용한 후 소변이 짙게 배출되고 독한 냄새가 나면서 몸에서 독소가 배출되더니 그후 잠잠하던 양기가 솟고, 오그라진 음낭 고환이 가득하게 커졌습니다. 부인과의 관계도 발기부전증세와 극심한 피곤으로 조심스러운 상태였는데 자연스럽게 부부관계가 좋아지고 피곤증세도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무엇보다 생식기능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여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40대에 접어든 불임 부부에게도 이 MSM 복용을 권장하였습니다. 부부가 함께 하루 6~8알을 아침저녁 나누어 기도하며 복용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6.혈액순환

1. 혈액순환 - 경기 안산시 상록구에 사는 유정희(79세)

저는 현재 79살 유정희인데요. 오십대이후부터 다리 뒷쪽이 땡기고 아팠어요. 그러면서 양쪽 무릎도 아팠죠. 5년전부터는 다리에 쥐가 많이 나는 거예요. 혈액순환이 잘 되어지지 않기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밤에 자다가도 툭 하면 쥐가 나서 밤에 잠을 잘 잘 수도 없고 늘 피곤했죠. 그러다가 며느리인 김연중을 통해 MSM을 소개 받았어요. 피를 맑게 해주고 관절에 좋다는 소리에 MSM을 먹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침 저녁으로 2알씩 먹었는데 며칠 먹고 양을 늘려 아침 저녁으로 3~4알씩 먹었죠. 그러더니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을 느꼈고 다리에서 더 이상 쥐도 나지 않았어요. 그거 참 신기하더라고요. 더욱이 아픈 무릎 관절도 아프지 않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답니다. MSM이 덕분에 잠도 잘 자고 건강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네요. 노인네들은 누구할 것 없이 모두다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7.이명증

1. 경북 구미시 인의동에 있는 구미소망교회 정화명(67세) 전도사.

2010년 6월 중순부터 시작된 교회 행사 준비로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신경 쓸일도 많아졌고 그 여파로 육체적으로도 고단했습니다. 행사 준비가 시작된지 2-3일쯤 되자 갑자기 귀에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어지러웠습니다. 귀에서 윙~~하고 소리가 계속나고 어지러워서 생활도 불편했고 외출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병원을 찾아 귀에 대한 검사를 받았는데 병명은 이명증이였고 이 병은 낫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충경적이였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계속 들려 외출하는 것조차 버거웠습니다. 그러나 3월 5일경 심진봉 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과 저녁으로 2알씩 먹었는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서 목사님과 상의했더니 아침 저녁으로 4알씩 먹으라고 하셔서 보름이 지나서 4알씩 먹었습니다. MSM을 먹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자 어지러움증이 많이 사라지게 되었고 식욕도 회복하였습니다. 두달이 되자 귀에서 나는 이명 소리도 사라지고 어지럽지도 않습니다. 이제는 외출을 해도 걱정이 없고 심지어 수영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나누과 기쁨을 통해 이런 기쁨을 나누게 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8.당뇨

1. 전남 구례읍 백련리에 사는 46세 여성 A

저는 약 12년전 임신을 하였습니다. 아이를 가졌다는 기쁨과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몸의 상태가 좋지 않고 발이 저리기 시작해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설마 어떻게 잘못되는 것은 아닌가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아니까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저는 임신성 당뇨라고 판명이 되었습니다. 임신성 당뇨란 고혈당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임신 중 발견되거나 생긴 내당능 이상(당뇨의 전 단계로 공복 시 혈당치가 110~120mg/dL인 상태)가 된 것입니다. 뱃속에 있는 아이에 대한 걱정도 크지만 임신성 당뇨로 인한 발저림 통증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발이 저리기에 생활하고 외출하는 것이 힘들어진 것입니다. 병원에서 발저림의 현상이 혈액순환이 잘 되어지지 않기에 생긴 것이란 결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발저림 통증이 심하기에 밤에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늘 피곤하고 몸도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MSM이 피를 맑게 해준다고 적극 추천해주셔서 복용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4월 20일경부터 MSM을 아침에 4알 저녁4알 꾸준히 먹기 시작했는데 3주가 지나자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자 가장 큰 고통이였던 발저림 현상이 크게 감소하였고 지금도 서서히 줄어가고 있습니다. 발저림 현상이 사라진 것이 정말로 감사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부차적으로 통증이 사라지면서 평소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밤에 통증 때문에 깨어나는 일이 없고 깊은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몸도 많이 가벼워졌고 몸의 상태도 많이 좋아져서 매일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9.허리디스크

1. 의정부 신곡동에 사는 조상희.

2009년 11월 중순쯤 추운 날이였는데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얼음에 미끄러져 길바닥에 심하게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넘어지면서 허리를 심하게 삐끗했습니다. 그 충격으로 허리의 통증이 굉장히 심해서 참을 수가 없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허리 디스크가 조금씩 옆으로 삐져나오게 된 것입니다.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아픈 것은 물론 오금부터 종아리까지 땡기고 허벅지도 땡겨서 생활하는데도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통증을 참을 수 없어 병원에서 물리치료도 받았습니다. 물리치료가 끝난 후에는 통증이 사라지는 듯 하였으나 일시적인 효과였습니다. 통증은 늘 몸에 달고 살아야 했고 특별히 허리 통증으로 인해 오랫동안 서 있을 수 없고 몸은 늘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서경석 목사님이 통증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MSM을 소개시켜주셨습니다. 2월 초순부터 MSM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한달동안 아침과 저녁에 2알씩 총 4알을 먹었습니다. 3주가 지나자 통증이 조금씩 완화되는 것을 느끼자 아침에 3개 저녁에 3개 총 6개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먹는 양을 늘리자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더니 지금은 통증이 완치되었습니다. 통증이 완화되면서 오금과 종아리와 허벅지 땡기는 현상도 사라지게 되었고 오랫동안 서 있어도 허리의 통증이 없이 오랫동안 서 있을 수 있고 이사짐도 나를 수 있도록 건강해진 것이죠. MSM이 없었더라면 지금도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을겁니다.

 

10.탈모

1. 울산 북구에서 목회를 하고 최수동목사입니다.

51세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탈모 증세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죠. 한번 빠진 머리가 다시 자라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휑하니 보기에 안 좋더라고요. 탈모에 대한 치료를 받은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죠. 머리가 빠지면서 생활의 패턴이 바뀐게 하나 있는데 매일 매일 빠진 머리카락을 청소하는 것이죠. 덕분에 집안에 깨끗하고 청결하게 되었죠. 진행된 탈모로 인해 특히 정수리부분의 머리가 거의 다 빠지게 되었죠.

지난 3월 29일 울산 나누미 세미나가 있어 참석하게 되었는데 서경석 목사님이 피를 맑게 해주고 관절염에 좋다며 MSM을 소개해 주셨고 제작된 동영상도 보았죠. 목사님의 소개와 동영상을 보니 꼭 구입해서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현장에서 판매하는 MSM을 구입하여 먹었죠. 수련회가 끝나고부터 아침에 2개 저녁에 2개씩 꾸준히 먹었는데 15일이 지나자 머리 빠지는 양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 아침에 3개 저녁 3개로 용량을 늘려 먹었죠. 한 달이 지나니 머리카락 빠지는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40일 정도가 되자 혈액순환이 잘 되어 두피가 건강해지고 머리카락 뿌리에 힘이 생기고 단단해져서 탈모증세가 멈추게 되었죠. 참 감사한 일예요. 탈모 증세가 멈췄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고 지금은 미용도구를 이용해서 뒷머리와 귀밑머리를 정리할 정도가 되었죠.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니 한결 젊어 보여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또한 교인들이나 친구 목사님들이 젊어졌다고 부러워합니다. 다들 MSM을 구입해서 먹어봐야겠다고 하네요. 탈모 방지를 위해서라도 MSM을 꾸준히 복용해야겠어요.

 

11.무좀

저는 대구 달성군 다사읍 대국리에 사는 한상철 집사입니다. 저는 10년전부터 발생한 무좀으로 고생하였습니다. 여름에는 무좀 증세가 심해져서 생활하기에 매우 힘들었고 가을에 접어들어 건조한 날씨가 되면 무좀이 있는 부분의 피부가 갈라졌습니다. 여러 가지 치료법도 써 보고 무좀에 비싸고 좋다는 무좀약을 다 발라보았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는데 4월 20일경 류정현 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약 한달간 복용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상담후 MSM을 아침 4알, 저녁 4알 총 하루 8알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용한지 일주일째부터 증세가 좋아지기 시작하였고 무좀이 있는 부분의 피부가 정상피부로 돌아오면서 복용한지 한달이 채 안된 지금 시점에는 완전히 치료되었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도 오고 날도 더워지는데 무좀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 생각을 하니 마냥 행복해집니다. 
복용한 뒤부터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고, 피부가 좋아졌고 얼굴에 각질이 없어지고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보들보들해졌습니다. 생체리듬이 왕성해진 것 같습니다.

 

12.경화증

1. CM, 48세 여자 환자

  CM의 경우, 장기 침범이 매우 광범위하여 식도는 거의 막혀 있는 상태였다. CM은 식사를 위해서 음식이 식도에 들어가기 위한 식도 확장 시술을 매달 받아야 했다. 경피증의 장기 침범으로 식도와 위장관계 문제가 심각하여 그녀는 매우 쇠약한 상태였다. 고형식을 삼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였으며, 소화된 음식도 소장 점막의 문제로 흡수가 잘 되지 않았다. 전신성 경피증과 CREST 증후군 환자에서 용량에 비례하여 반응한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용량과 치료기간이 길수록 좀 더 반응이 좋았다. 우리는 CM에게 6주 동안 연속으로 일주일에 5회 MSM 정맥주사를 하였다. 그녀의 식도 폐쇄가 호전? 시작하였으며 몇몇 고형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녀의 증상이 점차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이는 24년전이다. 그녀는 현재까지 식도 확장술을 시행받지 않고 지내고 있으며, 현재는 경구용 MSM 10그램을 복용하고 있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2. JP, 여자 환자
 
  JP가 병원에 내원하였을 당시, 손을 전혀 사용하지 못할 정도여서 일상적인 일이 어려웠다. 그녀의 피부는 굳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예후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녀의 경피증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고형식을 거의 삼킬 수 없었다. 다른 심한 경피증 환자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매우 쇠약해져있었다. 처음 그녀를 치료했을 당시 그녀 몸무게는 겨우 70파운드(37.8kg) 정도였다. 당시 저자는 주로 DMSO를 사용하는 시기여서 그녀도 DMSO로 치료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하였으며, DMSO에서 MSM으로 전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호전 반응이 있었다. 우리는 30년 동안 그녀가 계속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 현재 그녀는 경구용, 정맥주사용, 경피용 MSM을 사용하고 있다. 그녀는 일상 생활과 직장에서 잘 지내고 있는 상태이다. 그녀는 매일 20그램의 경구용 MSM으로 유지를 잘하고 있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13.손상 및 염즘

1. PF, 45세 남자 환자
  PF는 공무원으로 40대 초반에 CTS 증상이 있었다. 통증이 심해져서 그는 15분 이상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할 수 없었다. 우리는 하루 6그램의 MSM을 투여하였으며, 경피용 MSM도 함께 사용하였다. 약 8주가 지난 후에 의미 있게 통증이 감소하였다. 그는 일 년동안 꾸준히 MSM을 사용하고 있다.(MSM 가이드에서 발췌)

2. RM, 여자 환자
  RM은 사업가이다. 그녀는 상지에 욱신거리는 통증과 함께 밤에 생기는 극심한 손의 통증을 주로 호소하였다. 나는 그녀에게 하루 2.5그램의(부엌스푼으로 1/2스푼에 해당) MSM을 복용할 것을 권하였다. 약 2달이 자나서 그녀의 무감각과 아픈 증상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약 6개월이 지나서 증상이 소실되었다.(MSM 가이드에서 발췌)

 

14.통증

 저는 서경석목사님의 고교동창인 한성민입니다. 제 처는 20년동안 근병증(근육양이 줄어드는 병)을 앓고 있어 지금은 1급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이병은 만명중에 한명만 나을 수 있는 희귀병입니다. 그런데 날마다 기도한 덕분에 하나님의 은혜로 병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통증으로 생활이 고통스럽고 잠도 몇번씩 깰 정도로 고통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경석목사의 소개로 MSM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그러던 어느날 부터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밤에 깨지 않고 잘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완화되어 MSM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  오래된 섬유근육통이 나았습니다.

  저는 62세(남)로 공주 중학동에서 목회를 하는 목사입니다. 섬유근육통 증상으로 오랫동안 고생해 왔습니다. 이번에 MSM을 소개받고 샘플 2병을 구입하여 아침저녁으로 4알씩 20여일간 복용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온 몸이 결리며 살짝만 눌러도 아픈 부분이 많았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피곤하던 증세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는 정품을 사서 먹을 여유가 없는 사람이지만 몸이 좋아진 것을 느끼고 2달분 1박스를 신청하였습니다.

2. 경기도 의왕시 내순동에 사는 김연중(57세)

MSM을 복용하면서 류마티성 관절염의 통증이 사라져갈 쯤 12월 22일 제주도 나눔과 기쁨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에 갔어요. 제주도에서 바삐 일정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사실 저는 교통사고로 인해 1년 6개월을 병원 생활을 하였죠. 그 후유증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허리와 등이 아펐고 척추 7,8번이 변형되어 통증이 생긴 것이죠. MSM 복용으로 류마티스 통증은 줄어드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은 더욱 아프기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권혁신 사장님과 통화를 하게 되었고 권사장님은 먹는 양을 늘리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하루에 10~12알까지 먹었어요. 한달 정도가 지나자 교통사고 후유증은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죠. 가끔씩 재발했던 교통사고 후유증은 이제 더 이상 저를 괴롭지 못합니다. 다 MSM 덕분이죠. 특히 십년동안 좋지 않았던 왼쪽 무릎도 통증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3. 대구광역시 달성군 금포리 논공읍에 사는 57세 박정옥집사.

3년전 따뜻한 5월에 날이 너무 좋아 아이들과 밖에 야외할동을 하기로 했죠. 운동장에 가서 아이드로가 섞여서 신나게 배구를 했어요. 배구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과 깔깔대는 소리에 마냥 행복했습니다. 경기가 한참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경기중 공을 잡기 위해 뛰다가 그만 다른 아이와 부딛쳤어요. 그 아이의 팔에 왼손 약지가 완전히 뒤로 꺾이게 되었어요. 순간 큰 통증에 소리를 지렀고 다섯 손가락을 비롯한 손등까지 퉁퉁 부었어요. 손등까지 부은 부기가 빠지지 안힉에 손등이 뻣뻣한 상태가 지속되고 가만 있기만 해도 통증이 계속 있었어요. 교횡에서 여러 성도님들이 MSM을 복용하고 좋아지고 치료된 사례를 듣고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류정현 목사님과 상의를 하였고 MSM에 대해서 자세리 가르쳐주셨어요. 4월 말부터 지금까지 한달 복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한번 먹을 때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 먹으려고 했으나 자꾸 잊어버려서 아침에만 2알씩 먹었어요. 20일이 지나자 손등과 손가락에 통증이 없어지면서 깜짝 놀랄정도록 완치가 되었어요. 지금 제 손가락을 보고 있으면 이게 예전에 다쳤던 부위인지 아닌지 구별이 되지 않을 만큼 치료가 되었어요. 통증이 없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지요. 통증이 사리지고 나서 에어로빅과 헬스를 매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원래 건강식품을 잘 챙겨먹는 편인데 다른 건강식품은 손가락 부상에 효능이 전혀 없었어요. 오직 MSM만이 저의 손가락을 치료해준 것이지요. 참 고마운 MSM입니다.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4.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서 이진영집사
 
평소 활달한 성격으로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합니다. 저는 매주일이 되면 한번도 거르지 않고 축구화를 들고 동네 운동장으로 축구를 하러갑니다. 축구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한 주라도 축구를 안 한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겨울 11월 3째주에 운동장에서 재미있게 축구를 하고 있는 중에 공을 잡으러 뛰어가다가 상대방 선수와 부딪쳐 넘어졌습니다. 그 여파로 쇠골뼈가 옆으로 탈골이 되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었고 병원에 가서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인해 그렇게나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 사실 평소 일터에서 삽으로 땅을 파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고된 노동을 하고 있기에 허리에 통증이 늘 있었고 발목을 자주 접질러서 발목도 좋지 않은 상황에 있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었는데 약 두달전 3월 15일쯤에 고영구 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습니다. MSM이 통증 완화의 큰 효과가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을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일을 하다가 보니 MSM을 꾸준히 먹어야 하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약 먹는 습관이 들어있지 않아서 자꾸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일주일에 1~2번밖에 먹지 않았던 것이죠. 그래서 무조건 저녁에 2알만 먹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꾸준히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1주일만에 몸에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2주가 지나가 그 동안 힘들게 했던 허리의 통증과 발목 통증이 사리졌고 한달이 지나자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가장 기쁜 일은 쇠골 탈골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좋아하는 축구를 원없이 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고된 일을 하더라도 허리의 통증과 발목이 아프지 않아서 일도 잘 할 수 있게 되었고 축구를 오랫동안 하기 위해서라도 MSM을 꾸준히 복용해야겠습니다.

5. JH, 47세 남자 환자
  코데인은 의사가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청방하는 주요한 약물 중의 하나이다. OHSU에 있는 저자의 외래에서, MSM과 코데인 비교 연구로, 아침에 중간 흉부에 통증이 너무 심해 깨며, 아픈 곳의 위치를 극심한 통증으로 정확히 알지 못하는 한 남자에 대해 시행하였다. 이 환자는 요로 결석의 병력이 있었으며, 이후 아스피린은 통증에 효과가 없고, 코데인으로 조절하고 있었다. 진통제는 매 2시간마다 30mg의 아스피린과 코데인이 투여되었다. 2일이 지난 후에 환자는 정신 착란을 호소하여 코데인을 중단시켰다. 통증이 다시 심해져서, 우리는 MSM 1.5g을 따뜻한 물 반 컵에 녹여 투여하였다. MSM을 복용한 지 30분이 경과하여 통증이 사라졌다. MSM 1.5g을 3일 동안 매일 복용하도록 하였다.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요로결석은 그대로였다. 우리는 다시 코데인 60mg을 매 4시간, 아스피린 30mg을 매 두 시간 간격으로 하고 MSM을 중단하였다. 환자가 MSM 복용이 통증에 더 효과 있다고 말하였으며, 이후 다시 MSM 1.5g을 매 4시간마다 복용하였다. 5일째 몇몇 결석이 소변으로 배설되었으며, 이후 환자의 통증은 사라졌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6. MR, 26세 여자 환자
  두 번째 환자의 경우로, 좌하복부에 날카로운 통증을 호소하는 26세 여자 환자에서 코데인과 MSM의 진통효과를 비교하였다. 환자의 충수돌기는 과거 병력상 이미 제거된 상태였다. 배구 경기 도중 사고로 인한 외상으로 통증이 시작되었다. 요로조영술 소견에서는 정상이었다. 매 4시간마다 코데인 60mg과 아스피린 30mg을 투여하였다. 통증이 다소 경감되었다. 코데인-아스피린 제제 투여를 중단하였다; 대신 1gram MSM 분말을 따뜻한 물에 녹여 투여하였다. 15분이 경과한 후 불편함이 소실되었다. 4 시간 후 MSM을 재투여하였다. 이후 통증이 사라졌다. 다른 치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15.류마티스관절염

 류타미성 관절염.

경기도 의왕시 내순동에 사는 김연중입니다. 저는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이 1년 6개월전부터 아팠어요. 병원에서는 류마티성 관절염으로 진단을 받았고 의사선생님은 진통제를 6개월에 한번씩 총 3번을 맞아야 하고 1년반 후에는 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수술받기가 싫어서 대신 한방치료를 선택했죠. 침도 맡고 부황도 떠 보았지만 여전히 통증이 있어죠. 작년 12월 16~17일 옥천에서 있었던 생태건강 세미나에서 MSM을 알게 되었어요. MSM이 류마티성 관절염에 좋다는 강의를 듣고 구입하여서 아침에 3알 저녁에 3알 총 6알을 복용했는데 3일이 되자 통증이 사라지더니 20일이 지난 후에 완전히 나았어요. 한방치료에도 효과가 없던 통증이 이제는 완전히 사라져서 생활하는데에도 조금도 어려움이 없답니다.


2.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장차기(58세)

안녕하세요. 저는 무릎 때문에 고생한 사람입니다. 2년전부터 무릎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그게 다 나이를 먹기 때문에 생기는 거 병 아니겠습니까? 이제 나도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직장을 다니기에 아픈 무릎을 이끌고 출근한다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였어요 올해 3월초에 류정현 목사님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어요. MSM이 관절염에 좋다는 소리에 먹기 시작했는데요, 아침에 4알 저녁4알 총 8알을 복용했죠. 한 달쯤 지났는데 계단을 오르는 데 무릎이 아프지가 않았어요. 관절염이 사라지진거예요. 앉았다 일어나기를 해봐도 통증이 없어요.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MSM이 정말 신통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제는 남편도 먹도록 하였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기대하게 됩니다. 이제는 무릎이 아프지 않아 직장 가는 길도 편히 쉽게 잘 갈 수 있답니다.

3.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허정혜(63세)

생활비를 벌기 위해 4~5년전부터 식당에 일을 하였어요. 식당일이 고되기에 일을 시작하면서 몸이 군데군데 아프기 시작했는데 특히 어깨와 팔이 결리고 무릎이 아팠어요. 장시간 일을 하다가 보니 무릎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고 결국에는 관절염으로 발전을 했죠. 2010년 12월 말에 서경석 목사님이 관절염에 좋다며 MSM을 소개시켜주셨어요.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씩 먹기 시작했는데 한달이 지나자 무릎이 안 아픈거예요. 평소 같으면 식당에서 일하다가 무릎이 아파 쩔쩔 고생할텐데 지금은 무릎이 안 아프니 일 할 맛도 나네요. 사실 무릎 밑 움푹 들어간 부분에 호두만한 크기의 혹이 있었는데, 통증이 사라지면서 같이 사라졌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만져보면 분명히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계단을 오를때도 무릎이 아프지 않으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MSM이 좋아 주위 사람들에게 먹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저도 꾸준히 앞으로 꾸준히 먹을 겁니다. MSM은 정말로 신기하네요.


4.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성동 주순애권사(79세)

10년전부터 생긴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생겨서 열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팠어요.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더욱 심각한 것은 주기적으로 손가락이 부어서 손가락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데도 통증이 계속 발생해 참을 수가 없었어요. 지난 3월 초에 류정현 담임목사님이 제가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걸 아시고 MSM이 관절염에 큰 효과가 있다고 추천해 주셨어요. 목사님은 통증이 빨리 사라지기 위해서는 아침에 4알 저녁에 4알씩 먹으라고 하셨어요. 목사님의 말씀대로 8알씩 꾸준히 먹었어요. 3개월째 접어들자 통증이 사라졌고 손가락이 붓는 현상도 완치가 되었어요. 통증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마음에 지금은 아침에 3알 저녁에 3알씩 먹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일도 부담없어 손을 사용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5. 서울 영등포 대림2동에 사는 한순복 집사
저는 류마티성 관절염으로 평소 손마디가 아프고, 척추 4,5,6번에 디스크가 있어서 허리통증이 심하였습니다. 평소에 많이 걷고 나면 허리통증이 심해지고 위장병 때문에 항상 위장약을 휴대하고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제 한알씩 꼭 먹어야 잠을 잘 수 있었는데 서경석 목사님이 MSM을 추천하여 주셔서 2011년 3월초순분터 복용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3달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상담후 식후에 2알씩 아침,점심,저녁 하루 6알을 먹기로 되어있었으나 점심때에는 잘 먹지 못해서 아침 2알 저녁 2알을 먹었습니다. MSM을 복용한지 2주쯤 되자 아프던 부분이 평소보다 더 아푸더군요. 그런데 목사님이 먹는 양을 늘리라고 해서 더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관절염으로 아프던 증상과 허리디스크로 인한 허리 통증이 씻은듯이 나았습니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높은 신발은 신을 엄두도 못 내었는데 지금은 높은 구두를 신고 외출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MSM을 복용한 후 2주가 지나자 속쓰림도 사라졌고 더 이상 위장약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불면증도 사라졌으며 사실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서 늘 피곤했는데 수면제 없이도 잠을 편히 잘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몸 전체가 부어서 굉장히 아팠는데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도 더 이상 붓지 않고 몸이 가벼워졌답니다. MSM을 복용한 것 외에는 특별히 체중조절을 위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4kg가랑 빠졌고 소변량이 복용전보다 증가하였습니다. 제게는 MSM이 구세주인 셈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6. SE, 47세 남자 환자

MSM 으로 처음 치료한 사례이다. SE는 미시시피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이 매우 심해서 6개 관절(양측 고관저르 무릎 관절, 어깨관절0에 치환 수술을 받았다. SE는 정맥용 MSM 치료를 위해 2주 동안 내워하였다. 그는 이후 미시시피로 돌아가서 그의 일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경구용 제제 8온스, MSM 액상 제제를 매일 4회 분복하였다. 14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적혈구침강속도 정상, 류마티스 인자 정상, 프레드니솔론 복용을 중단하였다. SE는 14년동안 MSM 경구제제를 복용해 왔으며, 프레드니솔론제제는 중단하였다. 현재까지 손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변화를 보이지 않은 경우는 이 환자 이외에는 경험하지 못하였다. 질환의 심각성에 비해 매우 특이한 결과이다. 그의 질환은 완전히 완화상태(remission)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루 14명의 고객을 상대하며 매우 활동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MSMS 가이드에서 발췌)

7. LN, 2세 여아

  이 환아는 1996년 처음 치료를 시작하였다. LN은 최근 좌측 무릎을 굽히거나 주저않는데 불편함을 호소하였다. 관절은 갑자기 발적, 열감, 부종이 발생하였다. 염증은 3일 동안 지속되었다. 환아의 엄마는 류마티스 전문의를 찾아갔으며 의사로부터 나프록센(Naproxen)과 이부로펜(Iburofen)을 처방받았다.
  프레드니솔론은 약간의 경감을 제공하지만 부작용 (예를 들어, 전신부종(bloating), 무릎 발목 부종, 체중 증가)이 심각하다. 류마티스 전문의는 금주사(gold shots), 메토트렉세이트 제제를 다음 단계로 권고하였다. 환아의 부모는 거절하였다. 그들은 다른 대체적인 치료를 시도하였다-고압산소치료(hyperbaric oxygen), 호메오퍼시(homeopathy), 침술(acupuncture), 등등- 하지만 명확한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MSM에 대한 LN의 반응은 극적이었다. 6개월동안, 그녀의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사라졌다. 그녀는 프레드니솔론을 중단하였다. 그녀는 점점 더 말초시력(peripheral vision)을 회복하여 정상 발달을 회복하였다. 그녀는 현재 완전히 회복되었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8. TE, 36세 여자 환자
  이 환자는 캘리포니아에서 본원 외래로 왔다. 그년 18세에 소아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전단받았다. TE는 관절치환술, 손가락 교정을 포함하여 28회의 수술적 치료를 받았다. 그녀의 고관절과 좌측 무릎은 그녀의 주된 걱정거리였다. 걷기가 불편(목다리를 짚고 걸음; she had to use a crutch)하였으며, 류마티스 결절과 전반적으로 강한 통증을 호소하였다.
  아래에 서술한 치료계획(protocol)대로 일주일에 5회 연속하여 치료를 시작하였다. 부가적으로, TE는 고용량 경구용 MSM(240ml of 15% solution per day, or 34g of MSM) 및 경피용 MSM을 사용하였다. 치료 시작 2일째, 그녀는 "불편없이("without discomfort") 걸을 수 있었다. 그녀는 일주일 후 집으로 돌아와서 경구용, 경피용 제제를 복용하였다. 2달 이후, 그녀는 MSM을 감량하여 60ml(8.5g MSM 해당)를 하루 동안 복용하였다. 3개월 기점으로하여, 그녀는 다시 류마티스 인자와 적혈구침강속도를 측정하였으며 정상소견을 보였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16.퇴행성관절염

1. 십년간 고통을 준 퇴행성관절?이 닷새만에 치유되기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기쁨> 노원지부장 장경수 목사입니다. 저는 10년전부터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와서 계속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에 대한 처방으로 글루코사민을 4년간 복용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3월에 영락기도원에서 <나눔과 기쁨>수련회를 하면서 MSM을 소개받아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4알씩 하루에 8알을 먹었습니다. 닷새만에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완치되었습니다. <나눔과 기쁨>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2. 무릎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대구시 중산동에 사는 57세의 남자 목사입니다. 저는 손톱이 갈라지고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MSM을 두달째 복용하면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서 목사님이 손발톱이 빨리 자란다는 말을 듣고도 한 달 될 때까지는 나하고는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여겼는데 한달 후부터는 손톱을 깍아도 튀지 않았고 손톱이 갈리지는 것도 없어지고 요즈음 손톱 색갈이 너무 이쁘고 건강한 색갈을 띠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젊을 때는 무릎 기도를 날마다 몇 시간씩 하고 계단도 두세 계단씩 뛰었고 40대엔 등산과 마라톤을 10년 넘게 하면서 무릎을 많이 썼습니다. 이 때문에 40대 후반부터는 무릎연골이 급격히 닳고 조금만 무리해도 붓거나 아파서 무릎을  조심스럽게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무릎 때문에 내집 변기를 쓰지 못하고 가까운 학교 헬스장에 가서 좌변기를 이용하여 변을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MSM을 정확히 두달을 복용한 후부터 쪼그려 앉는 우리집 화장실에서도 편안하게 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10년 동안 그렇게 고통스러웠던 무릅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진 것입니다. 할렐루야

3. 65세 남자인데 퇴행성관절염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청주에서 중형교회의 목회를 하시는 65세의 Y목사님은 MSM을 소개받고 아침에 4알 저녁에 4알씩 먹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던 퇴행성 관절염 통증이 깨끗히 나았습니다. 무슨 약으로도 치료되지 않던 관절염이 확실히 낫자 교인들에게도 소개하겠다며 샘플 4병과 정품 1박스를 구매하였습니다.

4. 퇴행성 관절염 통증이 깜쪽같이 나았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온산읍에 사는 85세의 할머니는 <나눔과 기쁨>의 한 나누미목사님의 어머니이십니다. 이 할머니는 퇴행성 관절염으로 바깥출입을 하지 못하게 된지 3년이 지난 분입니다. 바깥출입을 못하다보니 자연히 무릎이 더욱 좋지 않게 되고 살이 찌고 얼굴이 붓고, 정신이 혼미하게 되고 전반적인 상태가 더욱 좋지 않게 되었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꼬박꼬박 약을 챙겨 드시던 일주일 후 발가락이 근질근질하는 명현반응이 나타났고, 한 달이 넘으면서 무릅 아프시던 것이 감쪽같이 나았습니다. 요즘 신바람이 나셔서 잘 움직이시고 활발해 지셨습니다.
  이 할머니를 보고 MSM을 먹지 않으려고 하던 나누미목사님의 사모님도 MSM을 먹기 시작했고 교인중에 관절이 좋지 않은 권사님께도 샘플과 정품을 판매하는 일에 나섰습니다. 

5. 대전시 유성구 장대동에 사는 71세 여성입니다.

저는 50세 중반을 넘기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왔고 그로 인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관절염으로 가장 힘들 때는 계단을 오를 때인데 무릎이 너무 시리고 아펐습니다. 그 이후로 통증히 진행되면서 계단만 보면 덜컥 겁이 났습니다.  4월 5일경 평소 무릎으로 고생하시는 저를 위해 한의수 목사님이 관절염에 좋다며 msm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 목사님과 상담하면서 아침과 저녁 식후에 4알씩 먹으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msm을 4알씩 먹기 시작한지 1주 정도가 지나자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이 줄어들었고 2주가 지나자 통증이 많이 사라졌고 3주 정도가 지나자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시리거나 시큰거리지 않고 계단을 오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크게만 보였던 계단을 지금은 아무런 걱정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다시 젊었을 때로 돌아간 거 같습니다. 계단을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기 위해서 MSM을 꾸준히 복용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6.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사는 85세 김말향.

농사일 하는 저는 20년전부터는 무릎이 아프니 밭으로 나가는 길도 힘들고 아프면서 시큰거리기 시작했어요. 결국 힘든 농사일때문에 무릎관절염으로 도지게 되었어요. 하루 종일 밭일 하다가 밤에 집에 돌아오면 통증이 심해서 끙끙 앓기 일쑤였고 밤에 잠도 못 잘 정도였어요. 무릎관절에 좋다는 약이란 약은 다 먹어보고 민간요법도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누군가 닭발을 고아서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 5년동안이나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무릎통증을 참는 거 밖에 도리가 없었어요. 그러다 아들인 엄영식 목사의 소개로 MSM을 알게 되었죠. MSM이 무릎관절에 좋다는 소리를 들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먹기 시작했어요. 지난 3월 초부터 아침에 2알 저녁에 2알 총 4알을 먹었는데 신기하게도 복용후 3일이 지나자 무릎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예전에 글루코사민을 먹었을 때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MSM은 확실히 다르네요. 무릎의 통증이 조금씩 사라지더니 지금은 완전히 완치가 되어 계단 오르고 내리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고 외출도 잘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예요. 십수년을 노력해도 안 고쳐지던 관절염이 이렇게 빨리 나을 수 가 있다니요. 농사일을 할 때 무릎이 아프지 않으니 능률도 오르고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SM으로 다시 기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7.  JM 69세 남자 환자

JM은 손, 발, 척추의 관절염이 8년 동안 있었다. 우리는 그에게 액상 MSM 15% 1.5티스푼 하루 2회와 경피용 MSM 제제를 필요시 도포할 것을 권하였다. 치료 한 달 후, 그의 증상이 완전히 (Completely) 사라졌다. 그는 3년동안 MSM을 사용하였으며, 증상 재발은 없었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8. PM 58세 여자 환자

PM은 14년 동안 관절염이 있었다, 좌측 무릎이 심하였다. MSM 경구용 액상 제제 하루 1.5 티스푼과 국소용 제제를 투여하였다. 이 환자에서는 피하로 MSM을 10일간 주사하였다. 치료 후 좀 더 상태가 나아졌다 ("doing much better")고 표현하였다. 즉 통증감소 및 관절 운동성이 증가되었다. 이후 1년 동안 MSM 제제를 사용하여 지속적인 향상이 이루어졌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9. JC 60세 여자 환자

JC는 좌측 무릎에 주된 관절염이 있었다. 통증으로 인해 내원 10개월 전부터는 일상생활이 매우 제한되었다. 일주일에 7.5% 주사 치료를 3회 실시하고 이후 경구용 1.5 티스푼을 하루 2회 1년 동안 복용하였다. 첫 복용 후 4주가 지나서 통증이 개선되기 시작하였으며, 치료 시작 후 8개월 지나서 매우 잘 지내다("doing well")고 표현하였으며 일년 이상 증상 호전은 지속되었다. (MSM 가이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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