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여산: 감악산과 황매산의 연결점에 위치한 월여산은 3개의 암봉이 주봉을 형성하고 있어 삼봉산이라고도 한다.
백기재에서 주봉에 이르는 고원은 억새밭이 있어 봄,가을 산행지로 좋다.
월여산은 마고할미의 딸인 월여의 전설이 숨쉬고 있는 암봉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워 여유있는 가족 산행지로 적당하다
황매산: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과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에 자리잡고 있는 황매산과 묘산재는 전국적으로 알려지기는 얼마되지 않은 산이다. 그러나 이곳 영남산악인들에게는 주말 산행지로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진 곳이었다. 이런곳이 결정적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것은 한국판 사랑과영혼의 영화 - 은행나무침대와 단적비연수등 산청군에서 꾸준한 관광홍보 차원의 셋트장 건립과 차황메뚜기 잡기대회등으로 노력하며 이웃 합천역시 이에못지 않은 노력과 최근에는 합천호의 빙어회가 전국적인 인기를 모으며 인기산행지로 급부상된 곳이다. 무엇보다도 수십만평의 광활한 평원에 펼쳐진 곳에는 계절따라 철쭉, 억새, 설경이 만발하여 산행객의 눈길을 붙잡아 두기에 충분하다.
첫댓글 산행 멋지게 잡아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