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령 주문판매-자연산복령 효능 복용법 주의사항-
자연산 복령 판매 합니다... 복령이란 소나무가 바람에 부러 지거나 벌목에 의해 상부가 잘라지면, 소나무의 양기가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그 약성과 영양분이 땅속에 축적되면서 뿌리에서 덩어리가 생겨 나는 것입니다.....
예로 부터 소나무의 송진은 질병치료에 효과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들집승이나 새들이 상처를 입으면 본능적으로 소나무의 송진을 자신의 상처난 곳에 발라 상처를 치유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소나무의 송진보다 훨씬 더 약리적 효과가 높은 것이 복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염 위궤양 위암 생리불순 당뇨병 불면증 우울증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복령 가루를 콩가루와 섞어서 꾸준히 섭취하면 강철처럼 단단한 몸이 된다고 하여 수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섭취하는 약초 입니다...
일본의 니시박사는 복령을 발효 시켜서 천연항암제를 만들어 많은 암환자들을 치유시키는 것으로도 유명할 정도로 복령은 여러가지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산 복령이낭 약초를 드실 때는 오염된 음식을 피하시고 맑고 깨끗한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유제품 기름진음식 식용유 같은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발효 시켜 드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연산 복령 구입민 건강상담 -공일공 - 삼삼육사 - 삼팔삼육- 김형희---------------------------
복령의 효능 복용법
니시의학의 창안자인 니시박사는 복령이 첨가된 약초를 발효 시켜 암치료제로 사용하여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니시박사는 어딴 환자들에게는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약초가 어떤 환자들에게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서 연구를 거듭하다가 약초를 흡수할 수 있는 사람과 흡수가 잘 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약초를 잘 발효시켜서 섭취하게 하면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약초를 발효 시켜 만든 약제를 이용하여 많은 암환자들에게 적용한 결과 상당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약초중에서 특별히 효과가 높다고 생각하는 약초 몇가지를 이용하여 발효화 시켜 분말로 다시 만들어 병을 고치는 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중에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이 복령이라고 합니다.. 복령은 피를 맑게 해주는 정혈작용이 뛰어나 옛부터 치료약으로 사용하여 왔으며 유럽에서는 소나무 계통의 나무에서 성분을 추출하여 천연항암제의 주요 성분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나무의 잎이나 뿌리 줄기를 먹기는 불편하고 몸에서 흡수가 잘되지 않치만 복령은 가루화가 되어 흡수가 잘되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산 복령은 채취시 손상이 잘 가기 때문에 온전하게 캐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복령의 효능
■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여성이 신진 대사기능에 탈이 나가게 한다. 여성이 신진 대사기능에 탈이 나거나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다리가 붓고 생리가 순조롭지 않을 때에 좋다. 하루 15∼20그램을 달여 먹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더덕, 삽주 뿌리, 마 등을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좋다.
산후풍으로 몸이 붓고 어지러우며 맥이 나른하며 온몸의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고, 저리고, 시리며, 찬물에 손을 담그지 못할 때에는 술밥 1말에 복령 가루 1되를 섞어 막걸리를 빚어 조금씩 자주 마신다. 또는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 3근과 복령 5근을 35도가 넘는 소주에 넣고 6개월 동안 숙성시켰다가 저녁 잠자기 전에 조금씩 마신다. 복령은 오래 먹을수록 몸에 이로운 식품이자 약이다.
복령 가루와 쥐눈이콩을볶아 가루 낸 것을 같은 양으로 섞어서 하루 두세 번, 한번에 다섯 숟가락씩 먹거나 밀가루 1되와 복령 가루 1되를 반죽하여 수제비를 만들어 하루에 1번 먹는다. 처음 3∼4일 동안은 허기가 지고 배가 고프지만 일 주일쯤 지나면 배고픔을 모르게 된다. 2∼3개월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고 정신이 총명해지며 몸이 가벼워진다. 복령은 신령스러운 약 음식이다
자연산 복령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김형희산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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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희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희산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