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참가단에게 청정영월 이미지 전달예정
영월군 주천면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이 11월14일부터 16까지 3일간
‘2008 월드 미스유니버시티와 함께하는 다하누촌 한우 세계화 열린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참가단의 주천방문을 통하여
한우세계화와 다하누촌, 청정영월의 이미지를 전달하기위해 지역주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주천 다하누촌 관계자는
“전통과 문화, 역사를 사랑하며 이를 아름답게 보존하려는 농촌지역의 노력을 응원하기위해
월드 미스유니버시티의 방문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월 주천다하누촌은, 고품질 저렴한 가격의 한우공급으로,
농가와 주변상가에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첫댓글 먼저 축하드립니다 14일부터 축제 또 내려가서 먹고 놀고 한보따리 사가지고 와야겠어요~~
고맙습니다~도착하시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