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두 유리판의 위에 뜸쑥을 올리고 연소시켜, 생긴 흑색의 재를 치우면 유리판에 갈색의 타르성 물질이 붙어 있는 것이 보인다. 피부의 위에 뜸쑥을 놓고 연소(시구:뜸을 뜨는 것)시킬 경우에도, 시구부의 피구에 뜸쑥의 진이 붙어 쑥불의 열에 의해 손상을 받은 피부로부터 체내에 침투하는 것이다. 뜸은 이보(사마귀), 특히 히토파피로 마와이루스에 의해 일어나는 심상성(사마귀나 혹)의 병증부위에 시구하면 치유되는 효과가 있다. 그 효과의 하나는 시구된 사마귀나 혹의 병증부위의 피부로부터 뜸쑥 타-르가 침투해서 사마귀나 혹에 작용해 사마귀(우)나 혹(贅:췌)를 치유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저자중의 한사람은 뜸쑥 타-르와 뜸쑥의 연소에 의해 생긴 검은재의 혼합물의 소량을 사마귀에 문질러서 사마귀를 치유한 임상경험을 갖고 있다. 그러나 뜸쑥 타-르 중에 어떠한 물질이 함유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뜸쑥 타-르를 분화해 검토한 결과 뜸쑥 타-르의 성분중 하나가 예전부터 항산화제로서 알려져 있는 기테고-르(1.2-디하이드록시벤젠)가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해 보고한다.
▷ 실험방법 1. 타-르M의 조제 : 뜸쑥 200g을 약 20mg의 작은 덩어리로 나누어, 각 덩어리를 샤렛(실험용기)에 올려놓고 연소시켰다. 남겨진 흑색의 재를 치우고 유리에 붙은 뜸쑥 타-르의 메탄을 가용부(타르M)를 얻었다.
2. 게이산 그로마토그라프에 의한 타-르M의 분화 와코젤, C-200을 오븐에 넣고 170℃에 3시간 가열해, 활성화된 물질 24g을 n-헤기산에 합쳐, 가라무에 충진시켰다. 1의 항에서 얻어진 타-르M를 동량의 활성화 와코젤, C-200에 흡착시켜 이것을 n-헤기산 약 20ml에 합쳐 가라무에 올려 용매에 의해 용출시켰다. 용출된 각분화를 감압하에 농축 건조시켰다.
3. 박층 그로마토 그라피(TLC)에 의한 분화 게이산 그로마토 그라피에 의한 분화의 일부를 접시에서 TLC(20x 20cm의 실리카겔뷰렛사용)에 의해 분화했다. 전개용매는 크로로포룸:메탄올:작산:물=98:2:1:0.3의 비율이다. 박층상의 각분화를 받아쓰기, 각각에 크로로포룸:메탄올=2:1의 용액을 첨가해 흔들어서 방치, 하층의 크로로포룸층을 감압하에 농축건조했다.
4. 항산화시험 타-르M 및 그의 분화의 항산화 시험을 종량법에 의해 아래와 같이 행했다. 기질유 그리고 콘오일(벗긴 옥수수기름, 분자증류로 비타민E를 제거한 것) 또는 도리아실 그리세롤(前記의 콘오일을 게이산 가라무그로마토그라피에 의해 분화채취한 것)의 200㎎ 또는 500㎎를 사용했다. 기질유를 20㎖들이 유리용기에 달아 채취하고 이것에 기질유의 0.02%~0.5%의 시료(타-르M 및 그의 분화)와 비교하기 위해 BHT(인공항산화제. 2.6디-테르트-뷰틸-P-크레솔) 및 가테고-르(관동화학. 이하 모두 동제품 사용했다.)를 첨가해 혼합하고, 유리판으로 용기를 덮고, 50℃의 오븐에 보온했다. 1일 1회 오븐에서 용기를 꺼내 약 30분간 실온에 방치후 중량을 측정해 기질유의 중량이 2%이상 증가할 때 까지의 일수를 유도기간이라고 했다.
5. 적외선 흡수(IR) 스펙트럼 및 프로톤 핵자기 공명(NMR) 스펙트럼의 측정 가장 강한 항산화력을 보인 타-르M의 분화 및 가테고-르에 後에 IR스펙트럼 측정(일본 분광제 A-302 형을 사용해, KBR법으로 측정했다.) 및 NMR스펙트럼 측정(일본 전자제 GX-400형을 사용해, 기준물질:테트라 메틸 실레인(TMS) 용매:디메칠 설파시드-D6(DMSO- D6) 측정온도:23℃(포인트수:32768로 측정했다)를 행했다.
6. TBA법 타-르M은 랏도(토끼)의 피부 호모지네-도(균등화 ?)의 TBA치가 열에 의해 증가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가테고-르와 같은 작용이 있는지 어떤지를 검토했다. (TBA치는 TBA법에 의해 측정한 과산화지질량) TBA법은 과산화지질의 분해로 생긴 마론지아루데히도(MDA)가 산성조건하에 찌오바루비쯔루산(TBA)과 반응할 때 생기는 적색물질을 비색정량하는 방법으로 MDA량에 의해 과산화 지질량을 나타내다. 와이스다-계 숫놈 토끼(9週?를 사용해 전과같이 해서 피부 약 6.7㎎을 호모지네-도 한 것에 피부량의 0.6과 6 및 30%의 가테고-르를 각각 첨가해, 비등수중에 5분간 가열반응시킨후 버지 그리고 어스트의 방법(이하 어스트법)에 의해 TBA치를 측정했다. 역시 대조시켜 비등수중에 5분간 가열한 것(가열대조)과, 무가열의 것(무가열 대조)을 놓았다. 역시 가테고-르가 TBA의 반응한 것에 의해 TBA가 감소해 그 때문에 피부 TBA치가 감소할 가능성에 관한 검토했다. 즉 피부량의 0.6과 6 및 30%량의 가테고-르에 어스트법에 의해 소정량의 TBA시약(TBA, 3크로로작산 및 염산을 함유)을 각각 더해, 비등수중에 5분간 가열후, 하루밤 방치해, 가테고-르와 TBA를 반응시킨 후, 토끼 피부(6.7㎎) 호모지네-도를 각각 첨가해 TBA치를 측정했다. 또 가테고-르가 MDA나 적색성 물질과 반응할 가능성에 관해서도 검토했다. 즉 TBA법의 표준시약과 사용돼, TBA반응의 경우, 분해한 MDA를 나타낸 테트라에토키시프로페인의 2nM에 가테고-르를 각각 6.7㎎의 0.6과 6 및 30%를 첨가해, 어스트법에 의해 TBA치를 측정한다.(피부는 첨가하지 않음) 7. 유의치 검정 학생의 t-검정에 의했다.
▷ 결 과 1) 모구사(뜸쑥) 200g에 의해 2,730g(1.37%)의 타르M를 얻었다. 2) 타르M를 게이산 가라무 그로마토그라피에 의해 분화한 9분화(분화 1~9)를 얻었다. 항산화시험의결과, 유도기간은 대조:5일에 대해 타르M첨가의 경우는 0.25% 첨가로 14일, 0.5% 첨가로 37일, 분화 4(25% 디에칠에테르/n-헤기산 분화) 및 분화 5(100%의 에칠에테르분화)첨가의 경우는 0.25% 및 0.5% 첨가의 어느쪽의 경우도 50일 이상에 있다. 그 밖의 분화에는 특이한 유도기간이 보이지 않았다. 즉, 타-르M에 항산화 작용이 인정된다. 그것의 유효성분은 분화 4와 분화 5에 함유되어 있다고 생각되었다. 분화 4의 수량은 타-르M의 2.5%에 있다. 뒤에, 분화 4와 분화 5의 항산화작용을 비교하기 위해, 첨가량을 줄여 실험기간을 단축해 검토한 결과, 유도기간은 대조:5일, 분화 5는 0.2% 첨가해 7일, 0.04%에서 8일로 된데 대해, 분화 4는 0.02% 첨가해 10일, 0.04%에서 14일에 있, 분화 5에 비해 분화 4에 특별한 항산화 작용이 인정되었다. 3) 분화 4를 접시에 TLC에 의해 분화해 5분화(분화 4-1~4-5. 표2. 도2)를 얻었다. 각 분화에 대해 항산화 시험을 행한결과, 유도기간은 대조:5일에 비해 분화 4-1(RF=0.14)은 0.02% 첨가에 20일, 0.04% 첨가에 32일에 있고, 그밖의 분화에는 특이한 유도기간의 연장은 보이지 않았다. 또 인공합성 한산화제 BHT를 0.02% 첨가한 겨우의 유도기간은, 15일에 있어 분화 4-1의 항산화 작용은 BHT의 그것보다 뛰어났다. (표2) 분화(4-1)의 수량은 타르M의 0.26%에 있다.(표1 및 표2) 4) 분화 4-1 및 가테고-르의 TLC의 RF치는 공히 0.14에 있다.(도2) 5) 분화 4-1 및 가테고-르의 IR스펙트럼(도3) 및 NMR스펙트럼(도4 및 도5)는 일치했다. NMR스펙트럼의 6.6 및 6.7흡수는 오르또 이 치환한 벤젠, 8.8의 흡수는 OH기를 보인다.
분화 4-1 및 가테고르의 생화학적 성질을 검토함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항산화 시험 콘오일(옥수수기름)에 분화 4-1, 가테고-르 및 BHT를 각각 0.02% 첨가해 유도기간을 검토한 결과 대조:8일, 분화 4-1 첨가:38일, 가테고-르 첨가:45일 및 BHT첨가:27일로, 분화 4-1과 가테고-르는 공히 BHT보다 뛰어난 항산화 작용을 보였다.(도6) 역시 분화4-1의 유도기간이 가테고-르에 비해 짧은 것은 분화4-1에 다소의 불순물이 혼재한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나. TBA치 토끼의 피부 호모지네-도에 피부중량의 0.6과 6 및 30%의 가테고-르를 각각 첨가해 비등수중에 5분간 가열반응 시킨후 TBA반응을 행한 결과, TBA치(MDA n mol/g 습중량, 평균치)는 다음과 같다. 가테고-르 0.6% 첨가:578, 6%첨가:418, 30%첨가:387의 어느쪽도 가열대조:786에 비해 특히 낮았다. 가열대조는 무가열대조:607에 비해 높았다. 무가열대조와 가테고-르 0.6% 첨가의 사이에는 특별한 차이가 인정되지 않았으나, 가테고-르 6% 및 30%첨가는 무가열 대조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결론적으로, 피부 호모지네-도의 과산화지질량은 가열에 의해 현저히 증가했다. 이 증가는 피부 호모지네-도에 가테고-르를 첨가한 것에 의해 현저하게 억제되었다. 이 억제작용은 피부 호모지네-도에 타-르M을 첨가한 경우와 같았다. 또 가테고-르를 피부량으 6% 또는 30%로 대량 첨가한 경우의 피부 호모지네-도 TBA치는, 무가열대조의 그것보다 현저히 낮기 때문에, 가테고-르는 가열에 의해 과산화 지질의 증가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과산화지질을 감소시키는 작용도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역시 가테고-르가 TBA와 반응할까 어떻까를 검토하기 위해, 피부량의 0.6% 또 6 및 30%의 가테고-르에 TBA시약을 각각 첨가해 반응시킨후 피부(6.7㎎)호모지네-도를 각각 더해 TBA반응을 시킨 결과, 흡광도는 가테고-르 0.6%첨가:0.175, 6%첨가:0.175, 30%첨가:0.177에 가테고-르 무첨가의 대조는 0.175에 있었다. 즉 가테고-르는 TBA와 반응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또 표준시약 데도라에도기시뿌로판에 가테고-르를 6.7㎎의 0.6%, 6% 및 30%를 각각 첨가해 TBA반응을 행한결과 흡광도는 가테고-르 0.6%첨가:0.142, 6%첨가:0.148, 30%첨가 0.145에 대조는 0.142에 있었다. 즉 가테고-르는 MDA나 생성된 적색물질과도 반응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분화 4-1과 가테고-르의 TLC에 대한 RF치의 일치, IR 및 NMR스펙트럼의 일치, 또 양자는 어느쪽도 뛰어난 항산화작용을 갖고 있다고 생화학적 성질의 일치, 접시에 타-르M과 가테고-르는 어느쪽도 토끼의 피부 호모지네-도의 TBA치 증가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고 말하므로, 타르M에 함유된 분화4-1은 가테고-르에 있는 것과 같다.
▷ 고찰 분화 4-1의 수량은 타르M의 0.26%가 있고, 미량이 있다. 가테고-르는 물, 알코올, 에테르에는 녹기쉽고, 크로로포룸에는 실온에는 녹기 어렵다. 이번의 조작에 TLC부터 분화4-1을 적어둔 추출(실온에서 실시했다.)한 경우, 실험방법의 항에서 말한 것과 같이, 크로로포룸:메탄올(2:1)에 하루밤 추출후 물을 가해 30분 방치해, 하층의 크로로포룸층에서 추출했다. 그 때문에 상층의 물, 메탄올 층에 녹았던 가테고-르가 유실될 가능성이 생각된다. 또 5분화(100% 에탄올분화)에도 있는 정도의 항산화작용이 인정되는(표1, 도1)것 때문에 가테고-르가 디에칠 에테르에 녹아 5분화에도 용출했을 가능성도 생가되어 진다. 구 타르M 및 가테고-르는 어느쪽도 피부의 TBA치를 감소시킨다.(구 및 타르M은 in vivo, 가테고-르는 in vitro(표3) 또 타르M과 가테고-르(표3)은 어느쪽도 피부 TBA치의 증가를 억제한다.(어느쪽도 in vitro) 이러한 일로부터 구의 TBA치 감소작용의 機序의 하나로서, 다음의 일이 생각되어진다. 즉 피부의 위에 뜸쑥을 연소시키는 일에 의해 모구사(뜸쑥) 타르(타르M 함유)가 생긴다. 이것이 구열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서 침투한다. 그리고 타르M에 함유된 가테고-르가 피부에 작용해, 구열에 의해 피부과산화 지질의 증가를 억제하는 동시에 가테고-르는 식물체의 셀룰로스에 함께 존재하는 리그닌(고분자의 방향족 화합물)의 열분해 등에 의해 얻어진다. 또 가테고-르는 구운커피, 장유(간장), 무기차(구운 것에 의한 방향성분의일종) 구워진 전분(녹말)등의 식품에도 함유되어 있다. 가테고-르는 옛날부터 항산화제로 알려져 왔으나, 그밖에도 여러 가지의 작용이 있어, 구의 작용과의 유사점도 보인다.
가테고-르와 구의 작용의 유사점을 대비시켜 보면 다음과 같다. 1. TBA치에 대한 작용 전술한 바와 같이, 구(쑥뜸행위)는 피부TBA치 감소작용(in vivo)이 있다. 가테고-르도 피부 TBA치 감소작용 및 증가억제작용(in vitro. 표3)이 있다. 2. 혈구에 대한 작용 구도 가테고-르도 공히 백혈구 증가 작용이 있다. 3. 장기투여 또는 연속투여에 의한 골수계 세포에의 영향 자연발증 고혈압 토끼의 두부 1개소에 주2회 시구를 72주 계속한 결과, 시구군은 대조군에 적혈구수, 혈색소 및 헤마토그리토 치는 특히 높고 혈소판수는 특히 낮았다. 한편, 4g/l의 가테고-르를 함유한 음료수에 4주간 사육한 가테고-르의 대량 연속 투여를 행한 쥐로부터 골수세포를 채취해, 이 골수세포를 치사선량의 x선을 조사한 쥐에 주사했다. 그 결과 주사후 9일의 X선 피폭쥐의 생존수는 가테고-르 대량연속 투여 주의 골수세포를 투여한 실험군에는 30만리중 28마리나 높은 생존율을 보인반면, 가테고-를 투여하지 않은 쥐의 골수세포를 주사한 대조군에서는 30마리중 17마리의 생존을 보였다. X선의 표적장기는 골수에 있다. X선 피폭동물의 골수세포의 이입은 이 이입세포에 의해 골수의 조혈세포의 유지 또는 대행을 기대한 것에 있다. 가테고-르 대량연속 투여 쥐의 골수세포는 뭔가의 질적변화를 일으켜 X선 피폭에 의한 장애를 받은 골수세포를 대행하거나, 동물을 연명시킨다고 생각된다. 적혈구나 혈소판은 골수세포로부터 만들어지므로, 장기시구도 가테고-르의 대량 연속 투여도 골수계의 세포에 영향을 준다. 4. 간장에 대한 작용 4염화탄소를 1주 1회, 4개월간 주사해 인공적으로 초기 간경변을 일으킨 와사기의 간결합조직 및 간세포의 현미경 검사상은 시구에 의해 개선되었다. 또 사람에 1회 시구후 3시간에 파쁘라노찐테스트(간장에서의 잔존세포기능을 보이는 혈장검사법으로 간에 대한 응고인자 단백의 합성을 반영한다)가 현저히 증가한 것에서 시구한 사람에 대한 간기능 부활 경향이 보인다. 한편, 가테고-르는 사염화 탄소로 유도된 토끼의 간 미크로좀의 과산화를 저지시켰다. 또 가테고-르는 4염화탄소나 D-가라쿠토사민으로 장애받은 토끼(또는 쥐)의 배양 간세포의 GPT를 증가시키는 것에서 간장애에 대해 유효한 약물이 있을 가능성이 보인다. 5. 노화에 대한 작용 구는 토끼의 노화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한편 가테고-르는 식물잎의 노화(엽록소의 파괴)를 지연시키는 작용이 있다. 6. 피부 및 위루스에 대한 작용 구(쑥뜸행위)는 히토파피로 마와이루스에 의한 심상성 우췌(사마귀나 혹)을 치유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편 가테고-르는 피부과 영역에 각종 치료목적에 사용되는 외에 담배잎에 감염된 오이모자이크 와이루스를 불활화하는 작용이 있다. 7. 암에 대한 작용 구는 쥐의 실험암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여럿있다. 또 제등같은 이는 일례가 있으나 표피내암에 있는 보웬병이 30년전에 흡수한 구의 뒤의 가벼운 반흔부에는 침윤해 살리지 못했다는 흥미있는 사례를 보고했다. 한편 가테고-르는 쥐의 실험암에 대해 제암작용이 있고, 또 사람의 배양 메라노-마세소를 죽이는 작용이 있다. 이상과 같은 시구와 가테고-르의 유사작용은 구의 작용의 일부가 시구에 의해 손상된 피부로부터 스며든 가테고-르의 전신적 또는 국소적 작용에 의한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가테고-르의 국소작용의 하나로서, 피하에 이식한 실험암의 국소에 가테고-르를 투여한 경우의 항종양작요에 대해서는 가테고-르 단독투여보다도 가테고-르와 CU 2+ 혼합액은 DNA를 2本鎖대로 있는 쇄장에 절단한다고 생각된다. 금속이온의 환원과 공역헤 생긴 가테고-르의 산화에 의해 DNA가 절단되어 DNA절단을 경유한 항종양 작용이 있을 가능성이 시사된다. 양성종양에 있는 심상성 우췌의 병과 국소에 시구할까, 또는 뜸쑥타-르와 뜸쑥 연소재의 혼합물을 비비는 일에 의해 우췌가 치유되는 것은 뜸쑥타-르에 함유된 가테고-르와 연소재에 함유된 무기질(뜸쑥성분의 약5%가 재에 있다)과의 상승작용에 의한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
▷ 요약 우리는 이미 시구에 의해 피부의 TBA치가 감소하는 것을 보고했다. 이번은 적외선분광법 및 프로톤 핵자기 공명흡수법을 이용해 뜸쑥타-르(뜸쑥의 연소에 의해 생긴 타-르성 물질)의 중에 가테고-르가 함유되어 있다고 가정했다. 가테고-르는 항산화작용 외에 피부TBA치 감소작용을 보였다. 심상성 우췌(사마귀나 혹)가 시구에 의해 치유되는 기서는 시구부 피부에서 흡수되는 가테고-르 및 일종의 무기질에 의한 때문은 아닐까하고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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