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주일노래상설공연_제주 KBS 탐나는 제주 방영분
제주일노래상설공연_제주 KBS 탐나는 제주 방영분 - YouTube
2020.Official Trailer_제주일노래상설공연 / Jeju Folk Song Concerts / 济州民谣常设演出 / 済州の民謠 常設公演
출연:
제주농요보존회, 이어도민속예술단, 부혜미, 김보람
Official Trailer_제주일노래상설공연 / Jeju Folk Song Concerts / 济州民谣常设演出 / 済州の民謠 常設公演 - YouTube
2021.90" Trailer_제주일노래상설공연 / Jeju Folk Song Concerts /
90" Trailer_제주일노래상설공연 / Jeju Folk Song Concerts / 济州民谣常设演出 / 済州の民謠 常設公演 - YouTube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 (jicea.org)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jeju.go.kr)
서귀포시 천지연 야외공연장
천지연폭포 (visitjej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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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3회 제주 일노래
2022.6. 11.~8월 27일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앞마당
2022.7.3~ 8월 21일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서귀포시 천지연 야외공연장
제주 음악 문화유산 일노래 상설공연 6∼8월 개최
변지철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의 전통 음악 문화유산인 일노래(노동요)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마련된다.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는 오는 11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앞마당에서 2022 제3회 제주 일노래 상설공연을 연다.
서귀포시 천지연 야외공연장에서는 내달 3일부터 8월 21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연을 진행한다.
제주 일노래 상설공연은 제주의 풍습과 전통, 제주어를 고스란히 간직한 일노래를 제주의 음악문화유산으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1일과 내달 3일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개막공연이 진행된다.
제주농요보존회, 이어도민속예술단, 덕수리민속보존회, 제주 일노래의 미래를 가꾸어갈 젊은 소리꾼 부혜미, 김보람, 김나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 '이음뮤지컬단'이 특별출연해 풍성한 개막공연을 선물한다.
공연에는 '해녀 노 젓는 소리', '망건 짜는 소리', '멜 후리는 소리'(멸치 후리는 소리) 등 다양한 제주의 일노래를 선보인다.
제주 일노래 상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에도 공연은 진행된다.
고영림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장은 "2020년 여름, 오래된 집 마당에서 소박하게 시작한 상설공연이 코로나19를 거쳐 올해 3번째 공연을 하게 됐다"며 "해를 거듭하면서 출연자가 늘어나고 공연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회장은 "음향기기 없이 사람의 소리로만 전달되는 제주 일노래의 선율과 가사를 새롭게 음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jc@yna.co.kr
제주 음악 문화유산 일노래 상설공연 6∼8월 개최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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