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마약파문' 예학영 "어머니 암투병 내 탓인 것 같다"
예학영, 마약 파문 아픔 딪고 복귀

배우 예학영이 어머니의 암투병을 자신의 탓인거 같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어요...ㅜㅜ
예학영은 지난 2009년 마약 사건 파문 후 2년간의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최근 방송으로 복귀한 모델 출신 배우인데요..
지난 14일 예학영은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 출연해 어머니의 암 투병 사실을 밝혔어요..
이날 방송에서 예학영은“나 때문에 어머니 병이 생긴 건 아닐까?”라며 “모든 것이 내 탓인 것만 같아 더욱 견디기 힘들었다”고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이어 예학영은 “아직까지도 팬들에게 어떻게 사과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고 해요..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예학영은 자신의 정신적 멘토였던 전 기획사 음반 프로듀서에게 바치는 참회의 세레나데를 불러 화제가 됐었기도 했지요....





모델 예학영 마약협의 2년만에 활동재개!!
모델로 활동하던 예학영이 다시 2년만에 활동을 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예학영은 2009마약혐의로 구속된 후 오랜 시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미니홈피에 "시간이 벌써 2년하고 반년이 흘렀네요"라고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당시 예학영은 모델로써 개성있는 마스크에 쭉뻗은 키로, 활동에 불을 붙이나 했었는데...마약으로 한순간에ㅠㅠ
예학영!! 이번에 세레나데 대작전에 나왔는데 예학영이 다시 활동하는것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다를지는
모르지만 아무쪼록 다시는 이런 일 없이 힘든날들 안보냈으면 하네요..



M.net 세레나데 대작전으로 모뎀 겸 배우 예학영! 2년만에 방송복귀^^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은 14일 방송된 M.net세레나데 대작전을 통해 2년만에 방송에 출연했는데요..
자신의 정신적인 멘토였던 전 기획사 음반 프로듀서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를 불러 누리꾼사이 화제가 되었는데요...ㅋㅋ
세레나데에 출연을 하게된 이유는 "매일매일 보던 보컬 선생님이었는데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진 후 두려웠고 오래 연락을 안 하다 보니까 타이밍을 놓쳤다"며
그에게 세레나데 신청하게 됐다고 해요...
이날 방송에서는 예학영이 선생님과 함께 연습했던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를 통기타 반주에 맞춰 불렀다고 합니다...
예학영의 진실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모래공장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보컬연습을 강행했다는 후문도 있구요,,,
예학영이 진심으로 참회를 하고 있는 마음이 노래로 느껴져 많은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지요...
부정적으로 보실 분들이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결심도 했으니
하루빨리 좋은 모습으로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예학영의 참회의 마음이 받아 들여졌는지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