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3월 24일(영덕)






2014년 4월 9일(영덕)


2013년 5월 3일(영덕)
이름이 낮설지 않은 비목나무, 비목의고장으로 유명한 화천의 비목과 같은뜻인지 찾아보려 하였으나 비목나무의 어원에 대해서는 나와있질 않았다. 비목나무는 암수 딴그루라 하는데 영덕에선 한그루의 수그루만 발견하여 암꽃을 찍지 못하였다.
비목나무(녹나무과), 이명: 보얀목, 윤여리나무
잎은 어긋나기로 잎은 두껍고 타원형으로 3출맥과 깃모양맥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한 거꿀피침모양이고 둔두 예저이며 길이 7 ~ 18cm, 넓이 3 ~ 5cm로서 잎표면은 윤채가 나고 뒷면은 회녹색이고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지며 잎자루는 길이 4~8㎜로서 붉은빛이 돈다. 노란색 단풍이 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노란색이며 햇가지 밑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우상모양꽃차례에 많이 달리고 화경은 길이 6~8㎜이다. 수꽃은 6개로 갈라진 화피와 9개의 수술로 되어 있으며 수술은 밖에서 6개, 안에서 3개가 2줄로 배열되고 안쪽의 것은 선체(腺體)가 2개씩 있으며 암꽃은 1개의 암술과 끝부분이 약간 굵어진 암술대가 있다. 꽃자루는 길이 12mm정도로서 잔털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며 길이 12mm, 지름 8mm정도이고 8월 말 ~ 10월 중순에 3~10개씩 모여서 붉은색으로 익는다.
나무껍질은 황백색이며 노목의 나무껍질은 작은 조각으로 떨어지며 가지에 털이 없으며 일년생가지는 담황색이다.
일본, 중국; 충청남북도 이남과 경기도 서해안 분포하며 낙엽 활엽 관목이다.
가지와 잎을 한방에서 ‘첨당과(詹糖果)’라고 하여 풍습성으로 인한 전신부종에 이뇨와 해독작용이 있으며 이외에 관절염, 타박상 등의 약재로도 사용하고 있다.
봄철에 나는 어린잎은 데쳐서 물에 담가 떫은맛을 없애고 나물로 먹기도 한다.
첫댓글 생강 나무와 비슷~~
꽃이 조금 비슷하긴합니다^^
아~ 비목나무는 첨보는듯 하네요~ㅎㅎ
지두 영덕와서 처음 만난 나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