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음…서울 4∼16도
월요일.
추워집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전국이 쾌청하겠는데요.
나들이 가기 좋겠습니다.
화요일 오후부턴 흐려집니다.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어제만큼 하늘이 청명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어제보다 일교차가 더 커지겠습니다.
수능 당일(목요일)엔 추워지겠습니다.
추위 대비 단단히 해 두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점점 북서쪽에서 비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수능 한파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수능예비 소집일(수요일) 전국에 비가 옵니다.
수능일 해상날씨도 몹시 좋지 않을 전망입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비는 수요일에 그치고 수능당일엔 맑아지겠는데요.
미세먼지 농도도 종일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대기질 깨끗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곳에 따스하게 느껴지겠는데요.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큰 차이 없으나, 아침 기온이 더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수요일까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화요일 밤에 경기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경북청송, 영양산간, 봉화, 울진 산간에 한파주의보입니다.
아침 서울 4도, 경북 청송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일부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든 해상이 대체로 맑겠고, 물결 또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영상 10도, 낮 최고기온 14도~19도.
당분간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춥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전 권역이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광주 대구 5도, 철원 영하 2도로 예상됩니다.
내일(화요일) 전국 맑다가 오후 점차 흐려져 밤에 경기 서해안에 비 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제주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0∼16) <20, 10>
▲ 부산 :[맑음, 맑음] (10 ∼ 19) <0, 0>
▲ 서울 :[맑음, 맑음] (4 ∼ 16) <0, 0>
▲ 인천 :[맑음, 맑음] (7∼ 15) <0, 0>
▲ 수원 :[맑음, 맑음] (3∼15) <0, 0>
▲ 춘천 : [맑음, 맑음] (1∼15) <0, 0>
▲ 강릉 :[맑음, 맑음] (6∼18) <0, 0>
▲ 청주 :[맑음, 맑음] (4∼16) <0, 0>
▲ 대전 :[맑음, 맑음] (3∼16) <0, 0>
▲ 세종 :[맑음, 맑음] (0∼16) <0, 0>
▲ 전주 :[맑음, 맑음] (3∼16) <0, 0>
▲ 광주 :[맑음, 맑음] (5∼18) <0, 0>
▲ 대구 :[맑음, 맑음] (5∼18) <0, 0>
▲ 울산 :[맑음, 맑음] (7∼18) <0, 0>
▲ 창원 :[맑음, 맑음] (8∼18) <0, 0>
<10일 제주도 날씨 개황>
자외선지수 50 보통입니다
빨래지수 70 대체로 잘 말라요
불쾌지수 65 유머와 함께 하세요
나들이지수 70 외출에 지장 없어요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세차지수 90 세차할 좋은 기회입니다.
낮 최고 제주 16도, 서귀포 20도 등 16도~20도.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에 제주권 보통(31~80㎍/㎥)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에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12도 등 10도~12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같은 날씨엔 망토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루즈한 핏 느슨한 느낌의 망토는 커피와 잘 어울리죠.
망토와 피치 레깅스의 조화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슬림부츠와 함께 코디해보세요.
쌀쌀한 날씨엔 안성맞춤다소 쌀쌀한 느낌이 든다면 베레모나 캐시미어 장갑으로 마무리하시고요 .
<남성> 아우터와 가디건을 매치하여 보자.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할 때는 보온성도 올려주며 낮시간이나 아우터를 벗어야하는 상황에서는 셔츠 홀로 있는 쓸쓸한 스타일링 보다는 아가힐 패턴이 들어간 센스 있는 가디건을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링하자는 것. 그렇다면 어느 시간 때든 스타일리쉬한 남성으로 기억될 테니~!!
오늘의 역사 11월 10일 (음력: 윤 9월 18일)
<사망>
2009년 독일의 축구 국가대표 로베르트 엔케 사망
2005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정애란.
200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박창암.
1982년 구 소련의 정치인 서기장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타계.
1938년 터키의 정치인 케말 파샤 터키 초대 대통령 사망
1891년 프랑스 천재시인 랭보, 현대문학의 시초가 된 반항적 대시인 별세.
1865년 조지아 주 앤더슨빌 포로수용소 소장이었던 헨리 위츠 소령이 처형되다. 남북전쟁 중 전쟁 범죄로 유일하게 처형된 사람.
1847년 여객선 스티번 휘트니 호가 항해 중에 아일랜드 남부 해안에서 짙은 안개 속에서 난파하여 갑판에 있던 110명 중 92명이 사망. 패스트넷 록 등대는 이 재난 때문에 세워졌다.
1549년 220대 로마 교황교황 바오로 3세 죽다.
1541년 스위스 의학자 겸 화학자 파라셀수스 사망
1520년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2세가 스웨덴 침공 성공 후 스톡홀름 대학살에서 많은 사람을 처형하다.
1444년 폴란드-헝가리 왕 브와디스와프 3세가 무라드 2세 술탄의 오스만 제국과 바르나 전투에서 전사
<탄생>
1483년 독일의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 태어남.
1759년 독일 고전주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폰 쉴러 출생
1810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시인 카렐 히네크 마하.
1851년 근대 발생학의 창시자인 영국의 동물학자 밸푸어 출생
1879년 아일랜드의 시인, 혁명가 패트릭 피어스.
1928년 이탈리아의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
1935년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안무혁.
1944년 키르기스스탄의 정치인 아스카르 아카예프.
1967년 일본의 대중음악가 (Every Little Thing의 멤버) 이토 이치로.
1969년 독일의 축구 선수 옌스 레만.
1969년 미국의 영화배우 엘렌 폼페오.
1973년 멕시코의 축구 심판 마르코 안토니오 로드리게스.
1978년 일본의 성우 간다 아케미.
1978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정대현.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신웅
<사건>
2009년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대청도 동쪽 9km지점에서 북한과 대청해전이 일어났다. 북 경비정 1척이 대청도 동쪽 6.3 마일 NLL 월선하자 남북 해군 교전
2008년 '대우건설 인수청탁' 이주성 前 국세청장을 알선수재 혐의로 체포
2006년 스리랑카 타밀족 의원 나저라자 라비야(Nadarajah Raviraj)가 콜롬보에서 암살.
2007년 '입 좀 다물지 않겠습니까?'.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1세와 베네수엘라 대통령 우고 차베스 사이에 사건이 벌어졌다.
2009년 인천광역시 대청도 동쪽 9km지점에서 북괴군과 대청해전.
2005년 삼성, 제1회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 결승에서 지바 롯데에 3대5로 석패
2005년 제1회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일본 11.10~11.13)
2005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방북
2004년 42세 로저 클레멘스, 메이저리그 사상 처음으로 7번째 사이영상 수상
2002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8번의 도전 끝에 창단 첫 한국 시리즈 우승을 달성.
2001년 아시아 최대 축구전용구장 `상암구장` 개장
2001년 중국, 세계무역기구(WTO)에 정식 가입
2000년 국내 최대길이 서해대교 개통
1997년 디지털 TRS 상용서비스 개시
1997년 미국, 월드컴과 MCI 통신사가 37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합병을 선언하다. 미국 역사에서 최대 규모 합병이었다.
1990년 민중당 창당
1983년 MS, GUI 운용체계(OS) 윈도우 최초 공개
1977년 한국여자배구 월드컵대회서 최초의 소련팀 격파
1977년 북한외교관, 밀수사건으로 노르웨이서 추방
1973년 자카르타서 제1회 신생국경기대회 개최
1965년 문회보 발표논문 ‘신편역사극 해서파관(海瑞罷官)을 평한다’가 문화대혁명 발단.
1964년 기자협회보 창간
1961년 최고위, 장면 전총리의 연금해제와 불기소 발표
1956년 진보당 창당. 위원장 조봉암, 간사장 윤길중
1955년 메디칼센터 설치결정
1952년 트리그브 리 유엔사무총장 사표제출
1951년 미국 뉴저지-캘리포니아간 직통 전화 최초 성공
1951년 미-영-불-터키 방위기구 설치계획을 발표
1950년 한-미 화폐환율 2,500대 1로 인상
1939년 일제, 창씨개명제 공포
1937년 브라질 신헌법 공포. 독재 성립
1934년 중국 국민정부군, 서금 점령
1920년 조선교육령 개정 공포
1915년 동경유학생 이광수 신익희 장덕수 등 조선학회 설립
1904년 경부선 철도 완공
1888년 유럽열국, 아프리카 노예무역 금지결의
1871년 스탠리(Henry Morton Stanley), 실종된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탕카니카 호수 근처 우지지(Ujiji)에서 만나 구출.
1766년 뉴저지의 마지막 식민지 총독 윌리엄 프랭클린이 여왕대학설립증에 서명. 나중에 러트거스대학교(Rutgers University)로 개칭.
1775년 새뮤얼 니콜라스(Samuel Nicholas)가 필라델피아 턴 테번에서 미국 해병대를 창설.
1793년 프랑스 혁명: 국민 공회가 피에르 쇼메떼(Pierre Gaspard Chaumette)의 제안을 받아들여 이성의 여신(Goddess of Reason)을 공표.
1619년 르네 데카르트가 제1철학에 관한 성찰(Meditations on First Philosophy)에 영감을 준 꿈을 꾸다.
1674년 영국-네덜란드 전쟁: 웨스트민스터 조약 체결에 따라 네덜란드가 잉글랜드에게 뉴네덜란드를 할양하다.
1520년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2세가 스웨덴 침공 성공 후 스톡홀름 대학살에서 많은 사람을 처형하다.
1444년 바르나전투: 브와디스와프 3세가 무라드 2세 술탄의 오스만 제국과 충돌 사망.
1389년 고려, 지진 발생